9/9 마을모임 보고

    오늘 모임은 김춘순 집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참여 못해 아쉽지만 주 중에 전화는 통화했습니다.

    이창남 집사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안부 전해 달라고 특별히 부탁하셨습니다.

     

    1.가장 좋아하는 찬송은:

    김춘순: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교회에서 함께 찬양할 때 마음을 화합되는 느낌도 들고 이 찬양을 너무 좋아한다.

    박옥경: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가사 한절 한절이 마음에 와 닿고 부를 때 마음의 평안함이 느껴진다.

     

    2. 말씀에 대한 나눔:

    김춘순: 나의 믿음이 어떤지 하나님의 뜻하신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잘 모를때가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교회들이 비난받는 것을 보면서 내가 그런 교회에 속했으면 어땠을까? 잘 분별할 수 있었을까?

    그냥 지도자가 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이 건강한 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바르게 가르침 받고 있게 하심에 감사하다. 요즈음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점점 믿음이 연약해 지는 것 같아 온라인

    예배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얼른 교회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박옥경: 건강한 믿음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만왕의 왕이시요, 나의 구원자 되시며 이 땅에 다시 오심을 약속하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그 말씀에 따라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믿음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 돌아볼 때 부족하고 아직도

    내가 내려놓아야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느끼게 된다.

    믿음의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려고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지만 말만 앞설 뿐 행동이 따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로, 선한 일을 행하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