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1-14(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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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2.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또는 네가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줄지니
    3.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형제가 잃어버린 어떤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6.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8.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을 다 빼앗길까 하노라
    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11.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12.  너희는 너희가 입는 겉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말 가운데 <단순하다>라는 말을 한다.
    사실은 이 말을 부정적으로 쓸 때가 많다.
    "그 사람 대게 단순해", 혹은 "단순하기는..." 이런 표현이 그렇다.
    물론 긍정적으로 사용할 때도 있다.
    그 사람은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야는 계산적이지 않다는 의미가 있기도 하다.

    오늘 본문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라, 섞어 짠 것을 입지 말라...
    이런 표현과 말씀은 단순함 혹은 순수함을 훈련하는 생활처럼 보인다.
    혼합 된 신앙,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혼합된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온전하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는 생활에서 훈련하게 하신 것이다.
    생활이 되다 보면 그것이 생각이 되고 삶이 된다.
    남자가 여자 옷을 여자가 남자 옷을 입지 말라 하셨다.
    남자 옷은 어떻게 여자 옷은 어떻게 생겼을까?
    바지와 치마로 구분할까?
    지난 번 키르키즈스탄에 갔을 때 보수적인 교회였는데 이 말씀대로 여자는 치마 만 입는다고 하는 것을 들었다.
    물론 지금 그 나라에도 여자들이 청바지를 비롯해 자유롭게 입는다.
    그러나 보수적인 교회 성격을 가진 그 교회 성도들은 이 말씀을 따라서 그런 것이다.
    하지만 이 말씀은 남자와 여자를 분명하게 구분하는 것이다.
    이미 가나안에는 이런 남장 여성 혹은 여장 남성 또는 동성애와 같은 것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창세기에 나오는 소돔(Sodom )은 가나안의 골짜기의 다섯 성읍 중 하나(창 10:19)로 롯이 아브라함과 헤어져 거주하였던 땅이다(창 13:12).
    그 땅에 들어가서 그들의 죄악된 문화를 따르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또 이웃의 잃어버린 가축을 보았을 때 모른척 하지 말고 찾고 있는 그 형제에게 돌려주라고 했다.
    지금도 가끔은 뉴스에 잃어버린 돈 봉투를 그대로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파출소를 찾는 사람들을 본다.
    그 잃어 버린 사람의 형편을 생각해야 한다.
    이런 사회가 건강한 사회 일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 하면서 잃어 버린 가축을 보았을 때도 모른체 하지 말라 하셨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을 보았을 대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일차적으로 재산상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겐 영적인 교훈도 된다.
    내가 잃으켜야 할 사람은 없는가?
    텃밭에 딸기가 있어요.
    • 김성년2020.05.22 08:24

      혼합 된 신앙,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혼합된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온전하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는 생활에서 훈련하게 하신 것이다.아멘!

    • 김옥숙2020.05.22 08:32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것을 보거든 못본체 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아멘
      못본체 하지말고가 반복해서 나옵니다.다른사람의 일에 대해서는
      내 문제만큼 절박하게 기도하거나 해결할 마음이 많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도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봄이 없었다는것을
      요즘 많이 생각하면서 어제는 수업전에 30분정도 시간이 있어 공원벤치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 한분이 나오시길래 전도를 했습니다.
      죽으면 끝나는데 뭐하러 교회다니냐고 하시고 살때 착하게 살고 죽으면
      된다고 해서 죽으면 끝이 아니고 천국과 지옥이 있으니 꼭 교회다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늘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며 어디서든지
      늘 복음을 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저녁기도회에뵐게요~~

    • 김성덕2020.05.22 09:02

      아멘

    • 안진남2020.05.22 09:24

      못 본 체하지 말고.아멘

      오늘 말씀에는 못 본 체하지 말고라는 말씀이 여러번 나온다 슬픈 현실이지만 요즘은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도 모른체 해야 하는 시대다. 혹여나 여러가지로 엮일까 염려해서다 선행을 역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고 불려다니기 싫어서도 있다. 짐승까지도 모른체 하지 말란 말씀처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기를 원한다.

      주님의 사랑과 이름으로 베풀기 원합니다.아멘

    • 박희석2020.05.22 11:55

      세상 사람들 가운데 착하고 선한 사람들도 많고 기부및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의 말씀을 대하면서 하나님은 인간의 긍휼함과 인격 자체를 매우 중요시 함을 느끼게 된다
      세상 사람들도 긍휼을 베푸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은 말할것도 없다
      왜냐면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인생을 뒤돌아 보면 치열하게 사는 것에 치여서
      정작 하나님의 백성다운 긍휼의 마음과 행함이 적었다는 것이다
      언젠간 되겠지 하는 생각을 뒤로 하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내 이웃의 어려움을 긍휼히 여기는
      주의 백성이 되기를 다짐 한다.

    • 박민자2020.05.22 12:04

      하나님께선 언제나 형제들을 돌보는것을 강조 하신다
      그럼에도 난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내 자신이 늘 안타갑다
      지난달 사촌 시숙님이 72세인데 암으로 가셨다
      병문안 갔을때 하나님을 믿고 의지히시라고 짤막한 전도를 했었다
      시어머니 장례식때 교회장으로 한다고 무척이나 나를 괴롭게 했고 핍박했던 분이다
      그가 말하기를 인류 역사상 세계인류를 상대로 예수가 얼마나 큰 사기를 치고 있는 사기꾼인가 아닌가가 밝혀질 일만 남았다고 거리낌 없이 말했었다.
      초라하고 비참하게 갔다.
      지금쯤은 어찌하고 있을까!
      무서운 일이다!

    • 김선애2020.05.22 12:46

      오늘 말씀을 보니 생각나는 것이 있다.
      마을버스 정류장이 우리 사업장앞이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마을버스 이용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일이 많다.
      자주 있는일은 아니지만 버스타면서
      물건을 놓고 가는 사람이 있다.
      누군지 알수 없지만 며칠은 보관해 놓는다. 거의 찾으러 오지 않는다.
      중요한것은 별로 없었던것같다.
      찾아서 돌려줄수 없어 그냥 사용하는것도 있다. 물건이 흔해서 일까..
      가축을 잘 보살피고 돌려주라 하시는 말씀이 감동적이다.

    • 김미림2020.05.22 14:21

      이번주 말씀에서도 아빠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제 모습을 반성했었는데 오늘 큐티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있던 아빠의 모습을 모른척 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됐습니다.
      아빠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 박경숙2020.05.22 16:51

      안타까운 마음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주위를 돌아봐야함을 느낍니다.나 살기에 바빠서 여러가지일로 엮이기 싫어서 외면했던 상황은없었는지 회개하며 사랑과 배려 긍휼의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을 위해 할 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 윤금향2020.05.25 03:03

      하나님 께서는 내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챙기고 보살피고 배려하라는 말씀을 계속 하신다.
      제일 중요한것이 같이 하나님을 믿을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이다.
      일에 쫒기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가족부터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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