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1-15(38년)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보낸 해
    1.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4.  너는 또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너희는 스스로 깊이 삼가고
    5.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6.  너희는 돈으로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고 돈으로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8.  우리가 세일 산에 거주하는 우리 동족 에서의 자손을 떠나서 아라바를 지나며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지나 행진하고 돌이켜 모압 광야 길로 지날 때에
    9.  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10.  (이전에는 에밈 사람이 거기 거주하였는데 아낙 족속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크므로
    11.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이라 불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불렀으며
    12.  호리 사람도 세일에 거주하였는데 에서의 자손이 그들을 멸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으니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의 땅에서 행한 것과 같았느니라)
    13.  이제 너희는 일어나서 세렛 시내를 건너가라 하시기로 우리가 세렛 시내를 건넜으니
    14.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15.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

    38년으로 제목을 정하고 나니 우리나라 38도선이 생각나는데 아마 나이 든 결과 일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38도 선이라는 분단의 위도는 별로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 듯 하다.
    또 요한복음에 나오는 38년 된 병자도 생각이 난다(요한복음 5장).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하신 이유는 우리에게 생명의 길과 복된 길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오늘도 본문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내용이 나온다.
    북으로 향하여 가라 그러나 가다가 만나게 될 세일지역의 동족(에서의 후손, 지나가는 사람들은 야곱의 후손)과는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
    양식이나 물도 그들에게서 돈을 주고 사서 마시라고 하신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또 말씀하시기로
    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9절).
    역시 그 땅을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고 하셨다.
    뿐만 아니라 에서에게 롯에게 주신 땅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의 땅은 아니었다.
    싸움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때 일어난다.
    싸우지 말고 조용히 지나가라고 하신대로 하면 된다.
    성경은 이렇듯 하라와 하지 말라가 분명하다.
    그 하신 말씀대로 따르는 훈련이 신앙생활이고 큐티도 날마다 이 말씀을 또 보고 확인하고 순종하게 하는 시간이다.

    문제는 38년에 담긴 내용이다.
    물론 너무 많은 사연이 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간략하다.
    38년의 시간은 죽이는 시간, 죽는 시간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하셨다.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

    인생은 이렇게 죽어가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인생이 되기도 하고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발걸음도 있다.
    인생에서 대단한 일을 이룬 것은 아니라 해도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방향을 보고 걷는 것이다.

     


    • 김옥숙2020.03.26 08:3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일에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동안 너와 함께 하셨음으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아멘
      인생길을 살아가는동안 하지 말아야할것 해야할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하나님께 맡길것과 내가 최선을 다해 해야할것을 잘알아 늘 복된길로
      갈수 있길 기도합니다.아멘

    • 김성년2020.03.26 09:04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하신 이유는 우리에게 생명의 길과 복된 길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아멘!

    • 김성덕2020.03.26 09:44

      아멘

    • 정동식2020.03.26 10:03

      아~~~멘

    • 박민자2020.03.26 10:58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여 내가 지금 해야할바를 알아 행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하나님을 알고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을 믿고 의지 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 안진남2020.03.26 11:2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아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명령하시고 복을 주셨다. 말씀을 듣고 있는지 명령에 순종했는지 주신 복에 감사했는지 오늘 하루도 점검하면서 없는것에 대한 불만은 버리고 세게적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불안한 이때에 보호하심에 감사하며 살길 원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큽니다.아멘

    • 박희석2020.03.26 13:18

      지금 이 시간까지 보호 하시고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마땅히 주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온전히 지키는 가운데
      믿음의 여정에서 다른길로 가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평강의 인생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아멘

    • 김춘순2020.03.26 16:43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방향을 보고 걷기를 원합니다

    • 박옥경2020.03.26 18:4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아멘
      광야의 길 가운데 함께 하시며 부족함 없이 인도하신 하나님이
      천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나의 인생길에도 약속의 말씀으로 부족함
      없는 은혜로 채워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더욱 힘차게 믿음의 길로 달려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병례2020.03.26 19:38

      오늘도 주신 말씀에 감사 드리고 이땅에 사는동안 항상 부족함이 없는 은혜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황미진2020.03.26 20:3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아멘!!
      40년동안...
      마흔 중반에 들어선 저에 인생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늘 좋은일만 펼쳐질것 같았던 저에 인생이 참 많은 일들 앞에서 힘이들기도 했고 버겁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당장은 포기할것 같던 일들도 많았고 모든것이 멈추고 끝나버린것만 같았던 일들도 많았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때마다 주님이 함께 하셨기에 포기도, 멈춤도, 끝도, 없이 달려올수 있었던것 입니다
      마흔하고 중반이 된 지금,오늘의 저에 모습을 보니 참 많이 평안함을 봅니다
      주님이 내주하시고 늘 보호하심을 느낍니다
      주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아멘!!

    • 강봉균 2020.03.26 21:22

      광야생활중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부족한것이 없었다고하니 어떻게 함께하셨길래 부족함이 없었을까.
      외적이것이 모두채워지고 만족됭ㆍ져서 그러것은 아닐것이고,사람들의 마음에 만족의 느낌이나 은혜를 준것이 이닐까싶다. 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하튼 부족한것이 없었다고하니 그것으로 된것이 아닐까싶다. 나에게도 나의가족들에게도 목동주심교회 모든 성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써 부족함이 없기를 바라며 도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선애2020.03.26 21:36

      불순종의 사람들이 모두 죽기까지 사십년이
      걸렸다.그동안에 다음세대들이 자라났다.
      길에서 죽은사람들은 늘 불평하던대로
      죽은것이다.애굽에서 나올때 너무 멋있었다
      나는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심판울 받을까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마지막은 바울사도처럼 달려갈길을 마치고 멋지게 당당하고싶다.

    • 박경숙2020.03.26 22:32

      부족함없이 주시는 아버지앞에서 떼쓰고 징징대며 요구사항만 나열한던 때가 많았음이 부끄럽다. 욕심도 한 몫했던거같다.부족함없이 주시는 주님께 항상 감사하며 때를 기다릴줄아는 자녀되고싶다.은혜로 인도하시옵소서아멘

    • 배달민2020.03.27 02:01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 생활을 한 것이 꼭 우리 인생과 닮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지할 것 하나 없는 광야 생활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며 하나님께 불순종하던 나는 죽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내가 되어 가는 것이 꼭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를 훈련시켜나가시는 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예전의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고 내 안에 오직 예수님께서 사시는 것이라 말씀하였는데,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옛 자아를 죽이고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제 삶을 통해 제게 바라시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순종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38년간 광야생활을 하면서 순종의 훈련을 받은 사실을 기억하며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더욱 순종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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