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1-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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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22:1-8 /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월 마지막 주일에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고 오늘 4월 마지막 주일에 다시 모였으니 2개월 만에 모였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얼굴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부활주일로 지키는 부활주일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참 소망을 주심에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은 너무 잘 알려진 시편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는데 누가복음 24장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에게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에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이 모든 일에 증인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베드로 만큼 실감나게 예수님을 ᄆᆞᆯ하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에서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7.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예수님의 탄생과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부활은 어떤 사람이 있다고 하면 있고 없다고 하면 없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 수 많은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오실 예수님, 고난받으실 예수님 그리고 부활하실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모두 미리 증언했었다고 베드로가 말한 것입니다.

     

    시편 22편은 분명 다윗의 시편입니다. 표제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새벽의 암사슴이라는 뜻)에 맞춘 노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단순하게 자신의 처지를 말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되어 질 일에 대하여 그것도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설교 제목에 대하여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설교자가 제목을 정할 때는 전하려는 메시지가 그 제목에 이미 충분히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 설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처지가 너무도 비참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느낌을 그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사람들은 그를 조롱합니다. 그런데 그 조롱하던 말이 조롱당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조롱하던 말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조롱하는 말 그것은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아주 부정적이고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며 놀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며 놀렸는데 그 말대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놀라는 사람은 그렇게 조롱하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일이 다윗에게도 있었고 예수님에게서 그대로 일어난 것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다윗처럼 되고 예수님처럼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버림받은 느낌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우리가 보통 기도를 어느 때 하게 됩니까? 감해서 하는 감사 기도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합니다. 그리고 더 간절하게 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하게 됩니다. 괴로울 때는 울고 신음하며 심지어는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일절 끊고 매달리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어떤 일로 이런 기도를 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까지 극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다윗이 탄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가 응답 되지 않아 보입니다.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는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 없습니다. 정말 어찌하여 나를 멀리하십니까? 어찌하여 나를 도와주지 않으시고 내 기도 소리를 듣지 않으십니까? 기도하기도 지쳐서 이제는 겨우 신음 소리를 낼 정도인데도 그러십니까?

     

    여러분 기도하다가 인생을 살면서 이런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큰 질병에 걸려서 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모든 것이 싫어지고 절망한 사람들의 경험이 바로 내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생각할 때 나는 그렇게 심각하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도 생각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나 보다 훨씬 더 악하고 나쁜 사람도 많고 많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면 거의 천사급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당하는 이 고난은 너무 억울하고 내가 받아야 할 고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무슨 죄를 지어서 그런 고난을 당하셨습니까? 버림을 받으셨습니까? 예수님은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습니까? 히브리서 5장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누가복음에서는 이렇게 기록갰습니다.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이렇게 기도하셨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마태복음 27장에서 오늘 본문과 거의 동일하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하신 예수님은 결국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리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십자가에 못 박힌체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46. 제구시(오후 3)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철저하게 아주 철저하게 외면당하시고 버림받으신 것입니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 말 그대로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십자가에도 못 박히지 않고 설령 못 박혔다고 해도 빨리 구원해 주셔서 십자가에서 내려주셔야 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고난을 당하십니까? 고난 당하면 어떻게 하십니까? 기도하십니까? 바림 받은 느낌을 온 몸으로 체험하십니까? 그래도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버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2.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다윗은 이제 더 이상 기도하지 않겠다고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상의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결코 그러실리 없다고 하나님을 향하여 무한 신뢰를 보냅니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므로 어려울 때 그냥 한탄으로 시간을 채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찬송 중에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시편 18: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시편 42:11 시편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3.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조롱하던 그들의 말대로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조롱할 때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놀리며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더 황당하고 놀랍고 두렵게 된 일입니다.

     

    마태복음 27장에 동일하게 나옵니다.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렇게 온갖 조롱을 다하시고 고통 가운데 운명 하셨습니다. 조롱하는 자들이 승리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면 저렇게 무기력하게 죽을 리가 없어 그런데 죽었습니다. 장사지냈습니다.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날도 그 다음 날에도 무덤에 장사지낸 그대로 계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외면하셨던 것이 아닙니다. 들으셨습니다. 듣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응답하셨습니다. 더 좋은 것으로 더 복된 것으로 응답하셨습니다.

     

    부활하신 것입니다. 상처 난 모습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오셔서 병원에 입원하신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 누구도 해할 수 없는 그 모습으로 살아나신 것입니다. 부활의 증인들은 많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구원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러분이 혼자 고난 당한다고 외롭게 나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속삭이는 자는 거짓의 아비 사탄입니다. 당신은 실패자라고 속삭이는 그 소리를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여러분이 기도할 때 들으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나 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시는 예수님, 내 어리석음을 지혜로 바꿔 주시는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실패하는 인생은 없습니다. 설령 조롱하는 사람은 있을지라도 낙심나게 하는 마을 들을 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 김옥숙2020.04.26 18:56

      두달동안의 온라인 예배가 끝나고 오늘은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드릴수
      있어서 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또한 부활주일예배를 드리고 주님이 죽음으로 끝나시지 않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믿는자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아갈때에 내 안에서 또는 외부의 환경이 낙심케하고 절망케
      하는 상황가운데에서 또 이해되지 않는 일가운데에서라도 하나님을 무한신뢰하며
      나아갈때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하나님이 더 지혜로우신 하나님이
      복된길로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한주간도 말씀과 기도중에 성령의 감동하심이 있게 하시고 한주간도
      승리하길 기도합니다.아멘
      복된주일에 함께 예배할수 있음과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김성년2020.04.26 22:02

      오랜동안 모이지못하고 있다가 아무도 큰어려움없이 예배드릴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우리모든성도들이 오늘 말씀처럼 코로나19 또는 다른이유로 우리가 버림받았다고 느낄수 있으나
      포기하시지않는 하나님의 신뢰를 우리가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며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어려운 전염병과 현상황을
      회복시키고 이전보다도 더 새로운 환경을 주실것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고난을 이기는 기도의 중심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처럼 우리도 믿고의지하며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고난중에있는 우리모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 안진남2020.04.27 14:53

      오늘 말씀의 제목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와 같이 교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기도하면서도 정말 이루어질까 하는 의심을 가졌음을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무한 신뢰하는 믿음이 되길 소망한다.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힘이된다.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릴수 있음에 너무도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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