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6(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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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사람이 살면서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들어 한다.
    그런데 그 일이 길어지거나 강도가 쎄지면 '왜?", '왜, 나에게?'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 섭섭함을 느끼기도 하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도 희미해지기까지 할 만큼이다.
    그런데 오늘 시인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
    우리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고 심지어는 사망의 잠을 잘까 두렵다고도 했다.
    번민, 근심, 원수들이 자신을 때리며 자랑하기까지 한다고 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찾고 있다.
    하나님 나를 잊으십니까?
    하나님 언제까지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
    하나님 나를 생각하소서
    하나님 응답하소서
    하나님 나의 눈을 밝히소서
    다윗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있으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한다고도 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송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내게 은덕을 베푸셨기 때문이라고 감사하고 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섭섭한 것을 먼저 생각할 수 있지만 다윗은 감사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감사,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것은 모든 것을 이길 힘이고 출발점이기도 하다.
    • 김옥숙2021.07.21 09:2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아멘
      이해할수 없는 상황가운데라도 더 크고 깊으신 하나님에 대한 절대신뢰로 주의 사랑을 의지하여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베푸신 구원과 은혜를 기뻐하며 찬송하는 믿음으로 축복하옵소서 아멘

    • 박경숙2021.07.21 10:31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어 어떤상황에서도 주님께 감사하며 간구함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영육의 강건함을 구하오며 인내하며 지나갈때를 기다리게 하시옵소서아멘

    • 이수연2021.07.21 10:45

      주께서 내게은덕을 베푸심에
      그 은혜로 살고있으을 고백합니다.

    • 박민자2021.07.21 10:56

      살아오면서 삶의 무게에 얼마나 부르짖었던가 참으로 절절했던 기억들이 새삼 떠오른다
      투정도 많이 부렸고 반항도 많이 했고 한심한 인간이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다듬고 격려해 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본문 말씀을 통해 물결처럼 밀려 옵니다

    • 박옥경2021.07.21 10:56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아멘
      탄식과 절망속의 기도가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찬양으로 고백되어지게 하시는 하니님께 늘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 박희석2021.07.21 11:15

      현재의 시국이 힘들고 고난 가운데 있지만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의지하여
      겸손히 감사함을 잊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기를 간구 합니다.아멘

    • 배달민2021.07.21 11:30

      예전에 힘든 일을 만나 마음이 괴로워 열심히(?) 기도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 때 저를 정말 힘들게 했던 것은 힘들었던 일 그 자체보다도 제가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시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 얼굴을 제게서 숨기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중에도 제 기도를 듣고 계셨었고, 끝내 때가 되었을 때 제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제 마음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마음이 힘들 때, 또 그러지 않고 기쁘고 평안할 때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하며 더 가까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김선애2021.07.21 11:51

      말씀을 읽으면서 지난시간들이 지나간다.
      인간적인 다윗의 기도가 마음을 울린다.
      눈물의 기도의 마지막은 언제나 감사였었고
      소망을 품게 하셨던 주님을 여전히 신뢰하고 언제나 의지한다.

    • 김성년2021.07.21 12:00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어려운일을 만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정동식2021.07.21 13:23

      나쁜 놈들이 오히려 잘 살고 착한 사람은 이리 치이고 저리 손해보고 하는 것을 많이 본다
      세상은 절대 공정하거나 공평하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송명희 시인의 " 나 가진재물 없어도 ~ ~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를 마음속으로 불러 봅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나는 가진재물이 없고 착한 사람인가 물어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 서면 죄인이지만 스스로에게 또 주위사람에게 최소한 나쁜놈은 되지 말자고
      오늘 말씀을 보면서 다짐해 봅니다.

    • 안진남2021.07.21 20:44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아멘

      원수들이 이겼다한다 하면서도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고 주의 구원을 기뻐한다고 했다. 나 또한 사람으로 근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으로 위로 받고 기뻐하길 기도한다.

    • 김춘순2021.07.21 22:11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황미진2021.07.21 23:56

      기쁠때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는 마음과,
      힘들때 더욱 하나님께 매달리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믿음생활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함께 동행하시는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김성덕2021.07.22 13: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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