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11-20(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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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하니라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사회주의 혹은 자본주의, 공산주의 또는 민주주의를 말하고 자신의 생각을 따라 다르게 반응하기도 한다.
    문제는 어떤 제도가 가장 하나님의 뜻에 가까운가 이다.
    각각의 제도가 지닌 장단점이 있을 것이나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인권과 자유가 없는 제도라면 우리는 거부한다.
    또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 역시 동의 할 수 없다.
    하지만 기독교 국가가 아닌 이상 다양한 종교나 사상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자유가 주어지고 자기 노력이 성과를 내는 자본주의가 경계해야 할 것은 탐욕이다.
    그 탐욕이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불순종하는 것이다.
    이미 말씀하셨다.
    많이 거둔자도 적게 거둔자도 혹은 장막에 있던 사람도 모두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이 먹을 만큼(16절)만 거두라고 하셨다.
    장막에 있는 사람은 어린 아이나 노인 혹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남아 있었을 것이지만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나누어 주라고 하신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거두어 나누고 부족함이 없었다.
    모세는 말한다.
    이것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한 것은 일용할 양식으로 주셨기 때문이다(4절).
    하지만 순종하지 않고 아침까지 남겨 둔 사람의 만나는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게 되어 못 먹게 된 것이다.

    사람은 먹는 것 앞에 탐욕, 탐심이 생긴다.
    오늘날은 아마도 돈이 그 자리를 대신 할 것이고 또 다른 것들이 그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것 같으나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를 보시는 분이다.
    그래서 할 수 만 있다면 내게 내려주신 만나(돈, 재능, 여러가지 능력)와 같은 것을 나누어야 한다.
    또 내일 필요한 것은 내일 주시기 때문이다.
    광야에서는 무엇보다 말씀하심에 대한 순종의 훈련이 강화 된 기간이었다.
    내게 주어졌다고 내가 수고하여 얻은 것이라고 내 소유라며 관리하지 못하여
    벌레나고 냄새나서 먹지 못하게 된 만나처럼 되는 일이 없게 해야한다.

     봉제산 산책로에서

    • 김옥숙2021.05.13 09:11

      너무 부요하게도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필요한 양식을 주라고 한 아굴의 기도나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에서도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신것처럼 저도 많이 쌓아놓고 살면 주님앞에 나와 부르짖는 시간이 덜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체질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늘 필요한 것들을 구하며 부르짖게 하실려고 필요한 만큼만 주시는것 같습니다.
      내일일을 위하여 염려하지말고 오늘주신것에 족하며 날마다 필요에 따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김성덕2021.05.13 09:22

      아멘

    • 정동식2021.05.13 10:09

      욕심을 버리면 비로소 중요한 것이 보이듯이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있는 죄를 버릴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안진남2021.05.13 10:58

      아침이던 저녁이던 하나님께서 백성을 굶지 않게 하신다. 일용할 양식 보다는 더 쌓아두려는 욕심들이 주님의 뜻을 저버리게 한다. 말씀에 순종하여 주시는 것에 감사하기를 소망한다.

    • 박희석2021.05.13 11:23

      적재적소에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인간의 이기심이나 탐심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을 선한곳에 쓴 사람과 악하게 쓴 사람은
      인생이 달라질수 밖에 없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선한 곳에 쓰임 받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 한다.

    • 배달민2021.05.13 11:59

      '만나'라는 일용할 양식을 통해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날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었던 것처럼, 저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을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들 저도 하나님의 뜻대로 잘 관리하며 살아가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만나에 관한 말씀을 읽을 때마다 만나는 과연 어떤 맛이였을까? 먹을 때 어떤 느낌이 들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말씀 읽을 때마다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담임목사2021.05.13 14:05

        출애굽기 16: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 박경숙2021.05.13 15:27

      욕심부리며 살다 체하지말고 주신것에 감사로 나누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내가족 뿐아니라 이웃도 돌아보며 나눌수 있는 사랑의 자녀되게 하시옵소서아멘

    • 박민자2021.05.13 16:12

      그때 그시절에 내가 살았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행동 했을까 생각 해본다
      그중에 한사람? 조금은 규칙을 지키는 사람? 구별된 순종의 사람?
      그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을지 모르겠다
      신실 하고 정직한,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김성년2021.05.13 17:47

      내자신이 좋아하는것에 욕심을 내지말고 하나님께서 좋아 하실것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는 하루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박옥경2021.05.13 18:20

      필요를 아시고 때에 따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탐욕스러운 마음으로 섞을 양식을 쌓아두고자 하는 어리석음이 없길 기도합니다.

    • 이수연2021.05.13 18:42

      아멘

    • 김춘순2021.05.13 20:03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는 하나님 아버지 뿐이라는걸 다시 경험했습나다 한마음으로 같이 기도해주는 교회가 있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감사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내게도
      슬금슬금 파고드는 탐욕을 경계하겠어요

    • 황미진2021.05.15 02:42

      내 가진것 온전히 내것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잠시 하나님께서 맡겨주셨을뿐...
      맡겨주신 질과 양이 조금 다를뿐 모든것 하나님것이기에 조금씩 나누며 그 질과 양의 비율을 맞추어 가며 사는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명이며 소명인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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