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14-20 / 감사 기도하신 예수님

    1121 누가복음 22:14-20 / 감사 기도하신 예수님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오늘은 우리가 추수 감사 주일로 동시에 온 가족 성찬 예배로 드립니다. 추수 감사절기는 말 그대로 곡식을 수확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추수 감사가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대한 감사이지만 그 감사 안에는 비를 내리시고 햇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실 추수 감사는 많은 감사 중 하나이고 그 근본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과 생활과 삶은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이 지닌 귀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타락한 이후에 이 감사의 마음은 식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불평과 원망으로 바뀌어 이것이 정상적인 것처럼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그 감사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이제는 감사해야 할 수 많은 일들과 이유를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교만하고 무지한 상태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인류의 첫 사람이었던 아담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너무도 필요하고 어울리는 하와를 지으셔서 아담 앞에 세우셨을 때 그토록 감사하며 찬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타락하여 범죄 한 이후에는 돌변하여 하나님이 주신 그 여자 하와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며 핑계를 대고 감사의 마음은 사라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1장에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젊은 목사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예고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다시 말씀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감사를 회복하게 하는 기회이고 감사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어떤 것도 당연하지 않고 감사해야 함을 알게 하여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서도 많이 불려진 찬양 은혜라는 찬양 가사를 보면 이렇습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작곡가인 손경민은 대전에서 음악목사로 사역하고 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있습니다. 그는 한 신문과 인터뷰에 저의 삶은 순탄치 만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에서 어머니에 의해서 자랐고, 건강의 문제로 군 입대도 다른 사람과 다르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의 삶에 가정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로 많은 어려운 일들을 겪었지만 신앙의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삶 속에 주어진 것들은 나를 힘들게 하기 위한 것만이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의 일부분이며 하나님의 실수가 없는 계획으로 나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이 행복이며 그 안에 주어진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가 스무 살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붙잡은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말씀은 제 안에서 저를 붙잡아 줍니다. 욥기 2310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이 말씀입니다. 인터뷰 마치면서 질문 외에 더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세요. 라고 하자 지금까지 신앙 안에서 기도로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감사는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꾸게 됩니다. 이 감사의 출발은 복음에서 시작합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4 복음서에서 직접 감사를 언급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14장에 나오는 오병이어 기적이 있던 순간에도 나옵니다.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작은 것을 두고서도 축복하시고 감사하신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도 두 번이나 감사하시며 기도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감사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내가 얻게 되고 받게 되어서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늘 말씀에서 전혀 이런 일반적인 감사하는 이유가 아닙니다. 뭔가를 받거나 유익을 얻어서 하는 감사 기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고난을 앞에 두고 고난이 아니라 죽음 그것도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고 하신 감사였습니다. 오늘 그 감사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이런 감사를 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은 죽음이 두렵지 않았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조금 있으면 도망갈 정도로 연약한 제자들이었지만 그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마태복음 26장 잘 알려진 겟세마네 기도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6.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이런 예수님이 그 죽음 앞에서도 감사하며 기도하실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예수님은 자신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대하여 분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난 3년 간의 시간 속에서 언제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어떤 때를 예수님을 왕으로 추대하려고도 했고 열광하기도 했고 심하게 욕하며 죽이려고 위협한 적도 많았습니다. 마태복음 26: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마태복음 26: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마태복음 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열광을 해도 죽이려고 해도 흐트러짐 없이 예수님은 자신이 오신 이유와 목적에 합당한 그 길을 걸으셨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한 생을 살고 갈 것입니다. 무엇을 하다 갈 것인가입니다. 주님 앞에 서게 되는 날 부끄럽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연약함이 많은 우리들입니다. 그럼에도 노력하고 힘써서 죄는 멀리하고 하나님은 가까이하기를 힘쓰고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이런저런 세상의 유혹이 많아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 순종하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1절에서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8장에서도 말씀해주신 것을 따르고 순종하기 위해서 들은 말씀을 빼앗기지 않고 지키려고 합니다. 말씀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염려나 재물이나 향락에 빠지고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오직 말씀을 지키고 인내하여 결실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냥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감사는 이렇게 하는 결과와 같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일만을 생각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유월절이 무슨 날입니까? 그런데 그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유월절은 한문으로 유월(逾越)이라 표현하고,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히브리어로는 페사흐(פֶּסַח), 헬라어로는 파스카(πασχα)라고 합니다. 모두 넘어간다는 뜻입니다(12:27).

     

    마가복음 14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13. 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14.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15. 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16.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현대 유대인들에게 유월절 모습이 달라진 부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준비사항은 어린 양을 잡아야 합니다. 이스트가 들어가지 않은 빵을 준비하고 쓴 나물을 준비해서 애굽의 노예 생활의 고통을 기억하고 급하게 탈출하던 일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출입문에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일서 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이 이런 사실을 모르실리 없습니다. 너무 잘 아십니다. 그런데 그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너무 잘 알고 계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6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마지막 기도에서도 내 뜻대로가 아닌 아버지가 원하시는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고 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갑니다. 그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너희 죄를 대신 지고 너희를 살리려고 그 값을 치르기 위해 죽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너희를 위해 어린 양의 피가 아닌 내가 직접 너희를 위해 흘리는 피를 잊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 기도를 하신 것입니다. 아버지가 원하시고 원하시던 일을 하시게 됨을 감사하신 것입니다. 비참하게 찢길 자신의 몸과 흘리실 피를 잊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새로운 언약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장에 나오는 그 말씀을 이루시는 일입니다.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찬식은 슬프기도 한 사건이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 우울한 날이 아니라 이제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여 기뻐하고 감사하며 온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앞으로도 예수님 안에서 충분히 기뻐하시고 충분히 감사할 수 있는 여러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 김선애2021.11.21 15:54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기념하는 성찬에 참여하는 주일예배를
      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삶이 기쁘고 행복한 것임을 다시 생각합니다.
      뭐하면 재미있을까 생각할것이 아니라 작은일에도 당연히 생각하지 않고 감사할때 행복한사람입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김옥숙2021.11.21 16:21

      다니엘 기도회 마지막날 추수감사절로 드리는 예배는 감사에 대해 더 크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21일간 세우신 강사님들의 간증 또한 오늘 예수님의 죽음을 앞에 두고 드리는 감사의 기도는 자신의 존재이유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이 자신의 일이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이 일하시는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모든사람들의 공통적인 믿음의 고백임을 알수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모든것들은 당연한 것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와 다른 사람들의 수고로 내가 누릴수 있음에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또 표현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복된주일에 특히 추수감사절로 예배드리게 하시며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새글 0 / 511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이전 동영상 자료실) 설교말씀입니다.
    2012.06.05 9874
    511 누가복음 14:25-27 / 예수님을 따르려면(2) [6
    2022.01.16 79
    510 마태복음 4:18-22 / 예수님을 따르려면 [8
    2022.01.09 82
    509 마태복음 4:18-22 / 예수님을 따르자 [4
    2022.01.02 45
    508 민수기 6:22-27 / 복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2022.01.01 19
    507 고린도후서 1:8-11 / 과거 현재 그리고 미.. [2
    2021.12.26 34
    506 누가복음 2:11-14 /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 2021.12.25 12
    505 누가복음 2:25 /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특징 [2
    2021.12.19 46
    504 히브리서 12:14-17 / 단순히 음식 한 그릇.. [3
    2021.12.12 46
    503 디모데후서 2:20-23 / 귀히 쓰이는 그릇이 .. [5
    2021.12.05 64
    502 디모데후서 4:1-8 / 예수님처럼 살아간 사람 [5 2021.11.28 54
    501 누가복음 22:14-20 / 감사 기도하신 예수님 [2
    2021.11.21 50
    500 요한복음 18:33-38 / 질문 있습니다(6) 진.. [4 2021.11.14 66
    499 요한복음 13: 36-38 질문있습니다(5) [3
    2021.11.07 62
    498 마가복음 12:18-27 질문 있습니다(4) 종교.. [6
    2021.10.31 81
    497 요한복음 9:1-7 / 질문 있습니다(3) [8 2021.10.24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