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 36-38 질문있습니다(5)

    요한복음 13: 36-38 질문있습니다(5)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여러분, 생각보다 성경에 질문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오늘 질문도 지나가는 사람이 만나서 물어보는 질문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부름을 받고 따라 다니며 훈련한 제자들입니다. 제자 중에서 늘 앞장서는 베드로가 질문했습니다. 베드로의 질문은 혼자의 질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제자들을 대표해서 대신 한 질문이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자기와 함께 계신 선생님이신 예수님께 질문한 것입니다. “애들아 우리 가늘 단풍 구경이라도 가자고 하신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했을까요.

     

    여기에 예수님의 답변은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다시 여쭤봅니다.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이번에는 예수님이 반문 하십니다.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왠지 공기도 차갑게 느껴집니다. 베드로는 나름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결단을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고 하시고 목숨까지도 주님을 위해 바치겠다고 하는데도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 하시니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위한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했을지도 모릅니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런 분위기는 처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본뜻을 알아차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8: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 12: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마태복음 16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고린도전서 2장을 읽어 보겠습니다.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요한복음 3장에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도 같습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이 정도로만 하고 다시 본문으로 가서 봅니다. 베드로는 지금 눈이 뜨이지 않았습니다. 육으로만 듣고 육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베드로가 이렇게 살다 죽은 것이 아니고 오순절에 성령의 임하심을 통하여 영적인 눈이 열리고 보게 되고 듣게 되고 말하게 되고 증인이 되어 살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을 시작하실 때부터 그랬지만 제자들은 거듭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 수 없었고 깨달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알기 전이나 따르며 제자 된 이후나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닌다는 것 말고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유일한 기대는 자기 선생님이신 예수님이 이제 곧 왕이 될 것인데 그때는 보란 듯이 나도 뭔가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기대만 커질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셔도 관심은 별로 없었습니다. 더 빨리 하루라도 빨리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셔서 왕이 되시는 것만 유일한 기대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미 이루어진 사실들을 보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은 제자들에게 남기신 고별사와 같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 심령이 괴롭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가신다고 하고 베드로에게 지금은 따라올 수 없지만 후에는 따라올 것이라 하신 그곳은 어디입니까? 어디로 가신다는 것 입니까?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님이 가신다고 하신 그곳은 하나님의 나라 아버지의 집, 천국입니다. 14장에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베드로에게 네가 지금은 올 수 없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이었기에 베드로가 갈 수 없는 이유입니다. 베드로는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며 도망갈 것을 예고하시기도 했습니다. 이 땅에서의 죽음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을 마칠 때 맞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베드로나 도마가 아닙니다. 오늘을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왜 오셨습니까? 그리고 왜 그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너희도 내가 가는 그 길을 따라오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그 길을 가고 있습니까? 그 길을 간다는 것은 주님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을 가르침을 받아 그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보이지 않던 주님 가신 그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 길이 두려워하고 무서워 도망가는 길이 아니라 기쁨과 소망으로 가게 되는 길입니다. 우리 앞서가신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그 한 가지 때문에 십자가의 길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길에는 두 가지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베드로처럼 겉으로만 따르는 것입니다. 아직 거듭나지 못한 상태로 따르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예수님을 위해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통해 누릴 어떤 영광을 상상하며 따릅니다. 자기 방식으로 생각하며 주님을 따릅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복되다고 칭찬을 받기도 하지만 사탄의 영향을 받아 책망을 받기도 합니다.

     

    다른 한 길은 성령으로 거듭난 새로운 제자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부인도 하도 도망도 가고 통곡도 했지만 결국 고기 잡으러 간다며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가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베드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그가 주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겠다고 했던 그 말대로 오직 예수님을 위해 살다가 예수님 전하다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그 길을 갔습니다.

     

    제가 확언하건데 우리 모두에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분명 이런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당의 사명을 다 마치게 되는 날이 옵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이 옵니다. 그 때 그 순간 지난 시간들이 순식간에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순간 지나 온 시간들 중에 왜 그리 어리석게 지냈을까? 왜 그렇게 미련하고 바보같이 살았을까?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을 위해 시간과 물질과 인생을 허비했을까? 하며 후회하게 될 것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또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게 여기며 주님 앞에 칭찬 받게 될 일도 있을 것입니다. 원하기는 이런 일을 숨이 멈추기 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순간이 아닌 오늘 이 시간에 깨닫는 지혜와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런 사람은 분명 복되고 힘 있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나의 제자 됨은 어떤 제자인가? 성령 받기 이전의 베드로인가 아니면 달라지고 새로워진 베드로인가. 지금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베드로가 실수하고 믿음 없던 때 거듭나기 전에 했던 것을 답습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러도록 우리에게 그의 실수도 승리도 기록되어 말씀하신 것입니다. 베드로가 생각한 예수님을 따르고 제자가 되는 것은 성공하는 것이었다. 세상적이고 세속적인 하나님을 떠난 성공이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고 예배를 드려도 자신을 위한 예배일 뿐이었다. 베드로만 그런 것이 아닌 모든 제자들이 그랬다. 심지어 주님의 우편과 좌편을 선점하려고 부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발을 씻기시며 당시 하인들이나 하는 일을 하셨다. 그리고 세상 권력자들처럼 해서는 안 되고 이렇게 섬겨야 한다고 하시며 본을 보이신 것이다.

     

    우리에게 아직 시간을 주시며 주님 계신 천국에 아직 데려가지 않으신 이유는 해야 할 일이 있어서다. 그것을 우리는 사명이라고 한다. 그 사명이 바로 섬기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예배를 말하는 것은 외식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쉽다.

     

    <이야기로 푼 선교학>이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1901년 겨울 어느 날, 황해도 평산 감바위골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 남선교회원들이 여자 성도들을 다 내보내고 중요한 4가지 안건을 결정하였다.

     

    첫째, 여편네들은 3일에 한번씩 때리지 아니하면 야시가 되어 남편을 홀린다고 하나 오늘부터 우리는 때리지 않기로 한다. 둘째, 부인네들은 부엌 흙상에 앉아 밥을 먹지만 오늘부터는 남편과 겸상하여 앉아서 밥을 먹기로 한다. 셋째, 오늘부터는 부인네들에게 존대말을 쓰기로 한다. 넷째, 이렇게 하면 동네사람들이 흉을 볼지라도 우리는 이렇게 할 것이다.”

     

    우리나라 선교 초창기의 교회와 성도들은 말씀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으면 배운 대로 실천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왔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듣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단하여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주님 뜻을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내어 우리를 살리셨는데 우리는 생명까지 아니라 해도 내 자존심, 체면 내 이익 편리를 포기하지 못하고 고집하면서 어떻게 주님의 나라를 이루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겠습니까


    • 김옥숙2021.11.07 16:45

      오늘 나에게 생명이 있음은 아직 이세상에서 해야할 사명이 있고 그 사명은 섬김이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결국 죽을때 내 삶에 무엇이 남을것인지 생각해볼때 허망한것들에 분주하지 않고 나에게 주신 은사로 사랑의 섬김을 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니엘 기도회를 통하여서도 세우신 강사님들을 통하여 각자의 은사에 따라 섬기는 귀한 모습들에 많은 감동을 주셨는데 저도 깨닫게 하신 말씀따라 순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복된주일에 온 성도가 함께 예배드림과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박민자2021.11.08 12:00

      난 아직도 성령 받기 이전의 베드로의 모습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 하는 것도 찬양 하는 것도 말씀을 보는 것도 예배 드리는 것도 거의 대부분이 나를 위함인 것 같습니다
      내 죄를 사하여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심에 대한 감격의 고백, 넘치는 내 삶의 축복을 주심에 찬양을, 하니님의 뜻을 깊이 알고 싶어 말씀 묵상을 함이 내 마음에 얼만큼 자리 잡아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영광을 올려 드리는고 있는가를 계산 해봅니다
      베드로의 속셈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이 나의 속셈도 다 보고 계시기에 한없이 움츠려 집니다
      성령을 부어주셔서 죽기까지 충성한 베드로가 되었듯이 이 연약한 자에게도 성령을 부어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 하시는 인생을 살다 갈 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김선애2021.11.08 15:21

      주님의 말씀을 깨달은 한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다니엘 기도회의
      강사들을 통하여 놀라며 감동하고 있습니다.
      깨닫는것이 중요하고 깨달아야 순종이 능력있게 쓰임되는것을 압니다.
      이제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기도의 내용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섬김을 하고 있는지 나의 삶의 모습을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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