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14-17 /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3)

    룻기 2:14-17 /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3)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 속에 내뱉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이렇게 시작하는 가수 이태원의 <솔개>라는 노래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이 컸던 1982년에 대히트했던 노래로, 김광석 등 많은 가수들이 부르기도 했습니다. 새는 젊은이들이 찾고 바라는 자유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속박에서 벗어나 창공으로 날아오르고자 하는 꿈을 노래했습니다.

     

    노랫말이 좋아 가요순위 방송프로그램에서 3주 내리 1위를 차지한 곡일 될 만큼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금지곡이 되었습니다. 그 노래를 부른 가수 이태원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솔개 가사 중 권태 속에 내뱉어진 소음으로 주위는이라는 가사를 소리 없이 날아가는 하늘 속에 마음은으로 바꾸니까 금지곡에서 풀어주었다고 했습니다. 노래 후반에 의미 없는의미 있는으로, 수많은 농담과 한숨 속에수많은 농담과 진실 속에로 고치고서야 부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이 주는 영향력, 노래에 담긴 말의 의미와 뜻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적으로 설교를 하는 역할도 있고 개인적으로 생활하며 하는 말도 많습니다. 저 역시 말에 실수가 있고 표현이 거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룻기를 살피면서 꼭 이 말씀을 전하고 우리가 모두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본문을 모두 읽지 않았지만 룻기 2장에는 개인과 단체가 나옵니다. 개인으로는 보아스, , 나오미, 일꾼들과 사환이 나오는데 이들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통해서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말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떤 극한 상태에 견디기 힘든 상태에 이르면 죽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그 말은 정말 죽고 싶다는 뜻도 있지만 그만큼 힘들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아주 쉽게 죽는 것이 낫다며 원망하고 불평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향하여 가던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일을 만나기만 하면 차라리 거기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했습니다.

     

    민수기 14장에 따르면 13장에서 12명의 정탐꾼들이 40일간 정탐을 마치고 보고하는 소리를 듣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이미 출애굽기 16장에서도 이렇게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출애굽기에서 참고 용서하신 것처럼 하지 않으십니다. 계속해서 민수기 14장을 보면 이렇게 하셨습니다.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32.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3.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무섭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선지자 중에도 하나님 앞에 죽기를 원한다며 자신의 힘듦을 토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첫 번째 사람이 엘리야입니다.

     

    열왕기상 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보시고 알았다, 이리 오너라하시며 그를 죽이지 않으셨습니다.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그에게는 남은 사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기를 원했지만 오히려 죽지 않고 하나님 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열왕기하 2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다른 선지자 하 사람은 요나입니다.

     

    요나 4: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어찌 이런 말을 했습니까?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한 마디로 철천지원수의 나라 현재의 이라크 티그리스 강변에 있는 도시로 앗시리아(BC 705-612)의 수도 니느웨가 용서 받고 구원 얻게 된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바로 이 앗수르에 BC 722년에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요나 선지자는 BC 760년 경에 이곳에서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고 니느웨 사람들은 회개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나 선지자 역시 죽게 하지 않으시고 일하게 하셨습니다. 민수기 11장에는 심지어 모세까지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말을 한 대로 하시기도 했고 말한 대로 하시지 않기도 하셨습니다. 주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조금 색다른 모습으로 보입니다.

     

    성경에 보아스가 28번 나옵니다. 족보에 5번 소개되었고 직접 말한 내용은 사환들에게 3번 룻에게 5번 말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보아스와 룻 그리고 나오미와 추수꾼(사환)들과 오고 간 대화 가운데 믿음으로 산다는 것에서 <>, 언어에 대하여 전하려고 합니다.

     

    결론을 말한다면 서로를 축복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오는 순서대로 보시겠습니다.

     

    보아스가 축복하는 말입니다. / 보아스가 누구에게 어떻게 축복하고 있습니까?

     

    룻기 2: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세상에서 제일 큰 복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보아스가 자기 집에서 일하는 일꾼들에게 하는 축복입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갑의 지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이 아닙니다. 자기 집에서 일하는 일꾼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을 결코 가볍게 대하지 않습니다. 이런 보아스의 인품으로 보았을 때 임금을 적게 주거나 지불하지 않아 갈등을 일으키거나 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이방 여자인 룻을 대하는 태도 역시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2: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 이것은 배려해주는 모습입니다.

     

    2:11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 이것은 관심을 가져 주는 마음입니다.

     

    2:14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 이것은 긍휼히 여기는 모습입니다.

     

    2:15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 이것은 보호하고 베푸는 모습입니다.

     

    성경의 부피 단위 중 에바(אֵיפָה, Ephah)바구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 바구니에 넣을 정도의 양이며 스아와 마찬가지로 가루나 볶은 곡식 등을 재는 단위다. 22에 해당한다고 볼 때 22kg 정도입니다.

    은혜를 베풀고 관심을 가져주며 긍휼히 여기는 보아스의 마음 씀씀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만 아니지만 택배 지점에 갑질하는 노조의 괴롭힘과 압력에 스스로 생을 져버린 사건은 일상 뉴스가 될 만큼입니다. 이런 일은 군대에서도 공무원 사회도 학교도 어느 곳이라고 안전한 지역이 없습니다. 심지어 교회까지도 끼리끼리 문화라든가 자기 편한 사람만 가까이하는 것은 지금 보는 보아스에게서 찾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이중적인가 하면 외국에 나가서 정치적으로 유력한 자가 되거나 경제적으로 성공을 하면 대서특필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무시하듯 하는 시선이 많습니다. 이런 모습이 보아스에게서는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보이스만이 아니라 일꾼들도 축복하는 말을 합니다.

     

    룻기 2: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여러분, 은혜를 베푼다고 그것을 모두 감사하게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이 없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악하게 험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아스의 집에서 일하는 일꾼들까지도 보아스의 호의를 귀하게 여기고 감사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도 항상 이렇게 말하고 서로를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 주일 볼 때 마다 이렇게 서로를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이방 여자인 룻도 축복합니다.

     

    자신에게 은혜를 베푸는 보아스에게 감사하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가진 것이 없는 처지였지만 마음까지 없는 것이 아닙니다.

     

    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10.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이 장면에서 룻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은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것과 베풀어 주는 은혜를 감사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런 룻의 모습은 오늘 우리가 주님을 섬기면서 취해야 할 태도입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까? 구원해 주시고 직분을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생명을 지켜 오늘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 우리에게 소망의 말씀을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그 은혜와 그 약속하신 나라와 소망을 품고 살도록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기쁨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또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겨가면서 이런 마음과 말로 서로를 축복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성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 김옥숙2021.09.19 13:33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주일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현장에서 예배드리지는 못했지만 부모님집에 내려와서 온라인으로 예배 잘 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축복의 말을 할수 있으려면 먼저 마음이 다른 사람을 향해 배려하고 긍휼히 여기며 보호하고 베푸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함을 또다시 생각합니다. 또한 내가 베푸는것도 중요하지만 늘 다른 사람의 호의를 감사하게 받고 표현을 하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또 저의 부족한 부분을 훈련하고 늘 축복의 마음을 담아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고 축복이 되는 언어생활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김선애2021.09.19 21:02

      하나님앞에서는 언제나 겸손하여 은혜를 아는 자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앞에서는 약자에 대한 긍휼의 마음으로 배려하고 베풀어주는 태도
      그리고 축복하는 말로 주변을 밝게 하는 사람이 되고싶은 생각을
      말씀을 통하여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민자2021.09.21 10:23

      룻과 보아스 또 주변 사람들의 온화하고 품격 있는 모습 들이 상삼이 됩니다
      나도 살아 가면서 나의 마음과 말과 행동들이 얼마나 억세고 거친 말로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어 순화에 많이 노력 했지만 삶의 소용돌이에 휘둘려서 이기도 했고 죄성이 강한 인생인지라 원하지 않는 생각과 행동들이 불쑥불쑥 튕겨져 나옵니다
      보아스가 약자를 향해 베려하고 베푸는 모습은 참 아릅답고 본받고 싶습니다.
      룻의 순수한 마음과 선한 마음 또한 닮고 싶습니다
      거친 세상에서 힘겹게 살아 간다 할지라도 순수성과 온유함은 하나님의 백성이 갖추어야 할 품격이라 다짐 합니다

    • 박경숙2021.09.23 20:32

      보아스,일꾼들,룻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의 축복의 말,배려의 모습, 긍휼의 마음 배우고 내 삶에 바로 적용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올리게 하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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