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13-17 / 예수 똑바로 믿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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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6:13-17 / 예수 똑바로 믿기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오늘은 우리 목동주심교회가 세워 진지 12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200931일 주일에 첫 예배를 드리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때 우리가 목동주심교회를 세우며 개척자로 모임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늘 제목처럼 예수님을 똑바로 믿고 따르기 위함이었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이런 사실은 지금도 분명한 이유입니다. 저는 개척을 준비하면서 기도원에 들어갔습니다. 말씀도 보고 기도도 하고 여러 생각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가진 마음은 바르게 가르치는 목회자로 살고 그렇게 가르치고 성도들 역시 바르게 가르침 받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기 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뭐가 복잡한가? 모두 하나님 바르게 잘 섬기며 은혜로운 생활하려고 하는데 목사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고 성도들도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 더 이상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이름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도록 주심교회로 지으면서 목동지역이니까 목동주심교회가 된 것입니다.

     

    만약 개척하는데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사람들은 몇 명이나 있어야 하는지를 계산했다면 시작도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다면 모두 같은 마음으로 그 일을 대응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른 믿음으로 예수를 똑바로 믿자고 하는 결단이고 결심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서 오늘까지 함께 하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말 크게 축복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한 베드로의 고백에서 주님이 어떤 의미인가를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고 간다면 예수님이 주인이신데 누구의 주인이신가? 만물의 주권자이십니다. 로마서 11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렇게 하면 조금은 실감이 덜 납니다. 이 문제를 좁혀서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인입니까? 이 질문에 베드로는 예수님이 내 주인이시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우리들 역시 모두 예수님이 내 주인이시라고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고 내가 주인 되어 살아가는 것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성가 가운데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믿음으로 산다면서도 어느 순간 피상적으로 습관화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제작한 성구 액자 가운데는 히브리서 31절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피상적인 믿음에서 벗어나려면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누구나 하는 것은 아니어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왜 쉽게 할 수 있습니까? 깊이 생각하지 않고 피상적으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교회 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심지어 대단한 일을 성취하기도 하고 스스로 생각해도 믿음이 대단하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중에는 주님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주여, 주여를 하며 주님을 불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여, 주여 했던 그 사람들에게 불법을 행했다며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물리치시는 장면입니다. 불법은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이라 부르며 이런저런 일을 하고 성과도 냈을지 모르나 주님과 무관하다는 것이니 주님의 이름은 불렀으나 실제로는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셨고 주님도 아니셨으며 자신이 주인이었고 자신을 위해 했던 일들이라고 보입니다. 놀라운 것이 이 일이 교회 밖 이야기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구약시대의 모든 선지자들 역시 대부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선포했던 말씀이라는 것을 볼 때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예수 똑바로 믿기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는 이 시기가 여러분에게 아주 중요한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이미 말씀을 따라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면 감사할 일이고 혹시라도 내가 주인되어 살아온 것이라면 이번 기회에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르며 자신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첫째 철저하게 주인의 뜻을 따르게 됩니다.

     

    주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고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사실 성경은 처부터 끝까지 순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순종과 불순종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왔는지를 아담 때부터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것처럼 순종하며 누리던 에덴동산의 삶이 불순종으로 그 동산에서 쫒겨나게 되고 그 이후 휘몰아치는 악한 일들과 그로 인한 불안과 불행한 일들은 눈덩이처럼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이제 아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펜데믹 시대를 상상도 못했지만 벌써 2년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가뭄, 홍수, 지진,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전쟁, 화재, 강도, 폭행, 묻지마 살인 등과 같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옵니다.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되었고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오히려 불안하고 요즘은 의식주 같은 기본적인 것도 안전하지 못하고 상대적 박탈감으로 살아갑니다. 뉴스를 들으면서 희망을 갖기 보다 더 불안하고 두려워지게 되며 원망하게 됩니다. 이렇다 보니 이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다양한 질병들이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불확실성 시대를 살면서 이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당면한 문제를 회피하거나 합리화하고, 거짓말을 하고, 폭력을 일삼으며, 이웃과의 관계를 깨트립니다.

    사람들은 갈수록 불안을 호소하며 강박증부터 공황장애 공포증 불안장애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이유로 고통을 안고 살아갑니다. 내 유익만을 구하며 이기적이게 살아가거나 환경을 왜곡해 받아들이며 상처받고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 두려움에서 출발합니다. 그 두려움의 출발은 하나님이 주인되심이 아닌 내가 내 주인 되려하면서 오는 불안감과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계속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권하고 말씀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심지어는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끝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늘 순종하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언제라도 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순전한 마음으로 사모하고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8장 비유에서도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마태복음 8장에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두 번째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청지기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갑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면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불안함을 이겨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건강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운동을 하고 혹은 좋은 음식을 먹고 혹은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에 돈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도 인생도 건강도 돈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정하게 되면 달라집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고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로 일하는 것입니다. 더 잘하기 위해 힘쓰고 주님이 기뻐하실 일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이 두 주이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인이 맡기신 그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청지기의 정신을 잘 보여준 사람이 있습니다. 역대상 29장에 나오는 다윗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 아낌없이 헌신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성전 벽에 입히며

    , 은 그릇을 만들며 장인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하는지라

    이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관이 다 즐거이 드리되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만 다릭 은 만 달란트와 놋 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보석을 가진 모든 사람은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맡겨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드렸더라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

     

    이렇게 엄청난 금액을 드리고도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십일조 헌금을 드리는 것은 이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이 땅에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며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건강 주심을 감사하는 고백이 담긴 믿음입니다. 한마디로 나의 생존권이 주님께 있음을 늘 고백하는 것입니다. 어떠십니까? 예수님이 당신의 주님이십니까?

     


    • 김옥숙2021.03.07 18:47

      나의 생존권의 주인이 하나님이심과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인정하고 모든것을 맡기고 주님뜻에 따라 시간 물질 재능을 쓸때 불확실성시대에 우리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일할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기뻐하시는 뜻가운데 늘 복된삶이 되길 기도합니다.아멘
      교회설립12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인도하신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귀한말씀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 김성년2021.03.08 09:40

      설립12주년을 맞아 우리모두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현실적으로는 상황이 좋지않지만 말씀따라살기로 결심하고 즉시로 순종한 믿음의 선배들처럼 훈련하고 배워가며 똑바로 믿음을 지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김선애2021.03.08 11:59

      지난 12년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바르고 진실한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찬양반주와 성도들을 살펴 매일 기도해주신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12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진정 형제애를 알게 해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설립기념주일에 처음의 생각을 다시 합니다.
      주님앞에 엎드려 충성하겠다고 기도했던 것을 다시 꺼냅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나는 너무 나약했고 현실은 무서웠습니다.
      함께 였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정동식2021.03.08 12:48

      내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따르는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 김춘순2021.03.08 18:15

      "예수 똑바로 믿기"라는 제목으로 지난주에 이어 무겁게 말씀 받았어요 주여~ 주님~ 하면서도 내 인생의 주인은 여전히 나였고 확고한 신념과 계획이 없이 눈앞의 것만 바라보며 사는 모습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설립 12주년을 맞아 감사 찬양하는데 하나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목이 메여 제대로 소리를 내지도 못했어요
      건강한 신앙 바른 믿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기도와 수고에 발맞추어 예수 똑바로 믿기를 다짐하는 특별한 주일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안진남2021.03.10 09:48

      12년은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다 그 시간동안 나는 얼마나 예수님읗 똑바로 믿었나 돌아보는 말씀이다. 나의 믿음이 철저하게 주님의 뜻을 이뤄가기를 원하며 기도한다.

    • 박옥경2021.03.10 10:45

      내 가진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말미암았음을 인정하고 주인 되시는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박경숙2021.03.13 20:30

      설립12주년 주일을 말씀을 들으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했다.나는 진정 어느정도 주인이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고 있을까?
      청지기로서의 삶에 충실하게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매일매일 주심과의 관계를 더 깊이 돈독히 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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