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21-23 /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다윗)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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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13:21-23 /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다윗)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지난 주일 하나님을 사모하던 다윗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화려한 왕궁보다도 그 어떤 물질의 풍요보다도 하나님의 전을 그리워했고 그 임재를 갈망했으며 평생을 제사장처럼 하나님의 전에 거하며 하나님께 헌신하여 살기를 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 84:10에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라고 했습니다. 오늘 현장예배로 나오신 여러분에게 이런 사모함과 이런 믿음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다윗 이야기의 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런 다윗을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하셔서 그를 왕으로 삼으셨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리라 하셨는데 그 이루신 일이 무엇인가입니다. 사무엘하 54.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5.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다윗이 이렇게 40년간의 왕으로 살면서 무엇을 했을까요? 이런 질문을 하게 되면서 나는 지난 60년을 살면서 목사로 24년을 살았는데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아니 무엇을 남길 만큼이고 말할 것이 있는가를 생각하니 지난 온 시간들은 생각이 되는데 무엇이 남았는가에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목동주심교회라는 교회가 있고 그 교회를 이루게 하신 우리 주님이 계시고 그 주님과 함께 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됩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소중하게 여겨짐을 느끼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데살로니가전서 2:19 우 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오늘 여기 함께 하고 있는 여러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지고 성장하기를 원하여 기도하고 가르치고 권면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됐습니다.

     

    어제는 예배실 청소하러 오신 이훈갑 안수집사님이 청소를 마치고 상담 심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훈갑 안수집사님을 알게 된 시간도 15년이 넘었습니다. 그 시간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병원에 입원하셨던 기억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두 번째로 옮기신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생명의 위독함까지도 느끼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이기고 오늘 여기까지 오셨는데 뭘 남기신 것 같느냐고 했고 올해 70세가 되셨는데 남은 인생에서 뭘 하셔야겠느냐고도 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시면서 교회에서 꿈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무엇을 하셨는가? 다윗은 무엇을 남겼는가? 22.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내 뜻을 다 이루신다, 내 뜻을 모두 이루게 하신다고 하셨고 그 일로 하신 일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 즉 다윗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신 일이고 그 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생애에서 그의 다른 모든 업적을 삭제한다고 해도 결코 지울 수 없는 일은 약속하신 대로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신 그 일이 예수님의 오심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이 어떻게 생각되십니까? 그냥 흔한 것이 교회이고 쉽게 듣는 것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모든 일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창세기 1장을 읽어 봅시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4절에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는 이 말씀은 10, 12, 18, 21, 25절에 반복되고 있습니다. 좋았다고 하는 단어 토브(טוב)'선하다, 좋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 단어입니다. 이 토브라는 단어가 더 강하게 사용된 곳이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마무리 하실 때 하셨던 표현입니다.

     

    창세기 1장에 계속 됩니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심히 좋았더라“(‘토브 메오드’)라고 하셨는데 히브리어 부사 '메오드' ('매우')는 최상급 표현에 자주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이것은 사람 창조가 여타의 다른 창조보다 훨신 더 중요하였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브’(”좋았더라“)를 넘어서서 토브 메오드’(”심히 좋았더라“)로 평가되는 사람은 하나님 창조의 최고 정점입니다. 그만큼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가장 선하고 보기에 좋고 아름답고 행복한 존재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깨어지고 그 깨어짐은 단회적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되면서 눈덩이처럼 커지기도 하고 처음에 아름답고 선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전혀 상상하기 힘들게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이제 우리는 선한 것이 무엇이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그 기준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유일하게 사람의 겉모습을 꾸미면서 나름 아름답다고 정의하고 추구하게 되었지만 그 속 사람, 그 마음은 철저하게 감추어지고 위장되기도 한 체로 지금까지 살아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전통을 따라 손만 씻을 뿐이지 그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악하고 더럽고 음란하고 살인과 시기가 가득한 이기적인 마음은 그대로라고 지적하신 것이 마태복음 15장에 나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사도 바울도 이전에는 겉으로 흠잡을 것이 없이 살았다고 했지만 거듭나게 되고 이전에 깨닫지 못한 말씀 앞에 주님 앞에 서게 된 이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마서 1장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바울만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니고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 역시 심각한 인간의 실존과 실체를 지적하고 돌아와 선하고 보시기에 좋은 그 상태로 하나님과의 그 회복된 관계로 새로워지기를 외쳤지만 허공으로 사라지고 아주 소수의 사람들 만이 그 말씀을 듣고 따르고 순종하며 기다리며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다윗입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 다윗을 통하여 하시고자 했던 것, 하나님의 일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회복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사람들의 생각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을 그토록 처참하게 망가지게 한 죄를 없애는 일 또한 다시 세상을 창조하는 것만큼이나 큰일이었습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이 일을 하시는데 다윗을 통하고 다윗을 쓰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사무엘하 7장에는 유명한 하나님의 언약이 나옵니다. 그 언약은 다윗과 다윗의 자손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이런 말씀을 나단 선지자를 통해 전해 들은 다윗이 이렇게 기도합니다. 사무엘하 7장입니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도 말씀하셨나이다 주 여호와여 이것이 사람의 법이니이다

    주 여호와는 주의 종을 아시오니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셨나이다

    그런즉 주 여호와여 이러므로 주는 위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신이 없음이니이다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가서 구속하사 자기 백성으로 삼아 주의 명성을 내시며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주의 땅을 위하여 두려운 일을 애굽과 많은 나라들과 그의 신들에게서 구속하신 백성 앞에서 행하셨사오며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세우사 영원히 주의 백성으로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과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세우셨사오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사람이 영원히 주의 이름을 크게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이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중간 이야기를 생략하고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 성전을 건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는 그런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대로 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7.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고 오히려 반문하셨습니다.

     

    다윗이 그 마음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그의 고백을 받으신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허락하셨던 그 화려한 성전은 결국 바벨론에 의해서 무너지게 되고 그 화려함은 사라지게 됩니다. 이후에도 두 번을 더 건축하게 되지만 우리 주님은 오셔서 그 성전 역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 하신 대로 로마에 의해 철저하게 무너집니다.

     

    예수님이 원하신 성전은 그런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온갖 제사 의례가 거행되고 화려한 예배가 진행되는 그런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신 성전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제사를 통해 짐승의 피를 통해 제사를 드려도 죄는 여전하게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그런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다윗의 나라는 당시에 부국을 이루었지만 역사에서 사라지는 그런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눈에 잠깐 보이다 사라지는 그런 나라가 아닌 영원한 나라였습니다. 그 누구도 흔들 수 없고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나라였습니다. 그 나라는 죄를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과 함께 이루어가는 세상입니다. 잠시만이 아닌 영원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말씀하셨고 약속하셨으며 이 약속을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가 죄를 떠나고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거룩한 성전을 이루어가기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1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누가복음 1에서 마리아가 잉태할 때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전한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세 번이나 반복해서 말합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7:23, 11:4)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30:22). 요한계시록 21에서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하신 일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금도 부르고 계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함께 그 생명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이 일에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김옥숙2021.02.21 16:04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답고 질서있었던 세상의 모든것이 깨어지고 무너진 상태에서 그래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이 처음 세상을 창조하셨을때의 상태로 새로워지고자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이루어가심을 봅니다.
      다윗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시는 귀한 일에 쓰임받았고 우리 또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주셨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길 원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데 함께 하시기를 원하는 마음을 다시 기억하며 죄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선하고 질서있는 모습으로 늘 회복되길 기도하며 하나님의 통로로 늘 쓰임받게 하옵소서.아멘
      오늘도 예배드리며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김선애2021.02.21 22:41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왜 하나님께서는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복잡한 과정과
      죽기까지 하는 모진 일을 하셨을까?
      나같으면 죄로 오염된 인간들 갖다 버리고 새로 만들면 빠르고 편했을거 같습니다.
      감히 내생각과 지식과 경험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을지 목사님 말씀하심처럼
      바닷물을 조개로 떠 내는것에 비유할수 있을듯합니다.
      우리를 향하시고 하나님되시며 백성삼아 주심은 그분의 지극한 사랑이어서 그의 뜻입니다.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그분의 뜻이 예수님 재림으로 완성되기까지 계속되어가는 일이기에
      나와 우리교회와 함께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 김성년2021.02.22 09:28

      모든것을 세우시는이도 하나님이요 없애시는이도 하나님이시요 만드신이도 하나님이신것을 믿고따른 다윗처럼 우리도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것을 믿고 순종하며 기도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박민자2021.02.22 17:59

      목사님 말씀에서 처럼 나는 지난 세월동안 이루어논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그냥 파란 만장 하게 버티고 견디고 살면서 오늘까지 온것 같다
      그중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의지하고 매달리고 살아온 것이 내 삶중에 가장 복된 것이고 내 두 딸들이 믿음으로 잘 자라고 또 잘 살아주고 있음이 아버지가 주신 상급인듯 하다
      내 생이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리라
      할렐루야!!!

    • 황미진2021.02.23 17:06

      말씀에 중심이신 하나님,내 삶에 중심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앞에 꿈을 구하라는 말씀이 은혜롭게 다가왔습니다
      46살이 된 지금에 나를 보니 현재 남겨진것은 무엇인지,앞으로 어떠한 것을 남겨야 할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하나님앞에 구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약속을 꼭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저에게 계획되신 그 약속도 이미 이루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살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 안진남2021.02.23 19:32

      성경에서 보면 치료받기를 청하며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을 본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 다윗을 통해 나의 믿음은 얼마나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말씀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늘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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