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21-23 /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다윗)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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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13:21-23 /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다윗)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하신 이유를 살피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를 압축한다면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그런데 그 순종의 훈련 즉 하나님께 순종하는 훈련하는 장소 혹은 과정이 가정에서 부모님께 순종하는 훈련이 이루어지도록 하셨습니다. 동시에 교회 지도자를 통해 훈련하시는 것입니다. 무조건 목사님 말에 순종하라고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 사도가 증언한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사랑 사랑 말하면서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은 분에 보이는 부모님과 목회자에게 순종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순종하려고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소개된 사울 왕은 스스로 순종했노라 말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다리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에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뜻처럼 생각하고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끝까지 말씀대로 순종하는 태도를 가졌고 사울은 기다리다가 자신의 생각대로 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의 생활 태도이며 성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순간순간은 결국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은 스데반 집사님이 설교하는 내용 중에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한 그 표현에는 왕으로 세움 받기 이전의 모습이 핵심이기도 하지만 통시적으로 보면 다윗 왕의 생애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 다윗에게서 하나님은 왜 다윗을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하셨는지를 살피며 교훈을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방법 그것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보조 본문으로 사무엘하 12을 보겠습니다.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그러면 다윗이 지은 죄가 무엇이었습니까?

     

    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2.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5.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사무엘하 12장 마지막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26. 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27. 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요약하면 우리아는 헷 출신으로 다윗의 용사 중 한 사람이며 다윗이 간음죄를 범한 밧세바의 남편입니다(삼하 11). 그는 밧세바와의 부정한 관계를 감추려는 다윗에 의해 전쟁터에서 소환되어 집으로 가서 휴식을 취하라는 다윗의 명을 받았습니다(삼하 11:6-8). 그러나 우리아는 전쟁 중인 동료들을 생각하여 자신만 편하게 지내지 않았습니다(삼하 11:9-13). 이 때문에 그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죽게 하라는 다윗의 편지가 요압에게 전해지고(삼하 11:14-15) 그는 마침내 격렬한 전쟁터에서 죽고 말았습니다(삼하 11:16-17).

     

    이렇게 된 것은 다윗이 계획하고 실행하게 하여 나타난 결과입니다. 이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성경에 기록된 것으로는 회개는 크게 둘로 압축됩니다. 하나는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의 질책을 받고 나서 회개하였던 오늘 읽었던 사건이고(삼하 12), 다른 하나는 다윗이 인구조사/병적조사를 벌인 일로 마음에 크게 자책하면서 하나님께 회개한 일입니다. 사무엘하 24:10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그런데 오늘 말씀 13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다윗이 너무 쉽게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너무 쉽게 용서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거의 1년 가까이 진행 되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다윗은 완전 범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누구도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전쟁터에서 죽었기 때문에 단순히 전사한 것으로 처리 된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우리아는 죽었으니 그의 아내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와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었을까요? 현실은 정 반대였습니다.

     

    다윗의 회개시로 알려진 시편 51은 오늘 이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따르면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통상적으로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3-4주가 되어야 알게 되고 10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출산하는 것으로 볼 때 지금 다윗은 괴로운 시간으로 보내고 있었음을 알게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청하면서 3절에서는 내가 내 죄를 압니다. 그 죄가 항상 내 앞에 있습니다. 이 말은 그 죄책감에 짓눌려 자유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셔서 이 일을 지적하시자 그동안 눌려 있던 것이 순간 통회하고 자복한 것입니다. 그는 지난 1년간을 괴로움으로 하나님 앞에 면목 없는 시간으로 지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한 사람들이 가지는 특징입니다. 죄를 짓고 뻔뻔하지 않습니다.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다윗이 그랬습니다.

     

    다윗이 지은 그 죄가 항상 와서 조롱하고 괴롭게 한 것입니다. 어떤 대는 위선자라고 했을 것이고 나쁜 놈이라고 했을 것이고 어떤 날에는 악몽으로 시달렸는지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괴로움의 시간이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는 나단 선지자의 책망 앞에 내가 하나님 앞에 악을 행했다고 통회하고 있습니다.

     

    시편 51편의 말씀을 보면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59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일에 분명한 장애물은 죄입니다. 그 죄가 심각하든지 아니면 가볍다고 여기든지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 지게 합니다. 다윗은 이런 괴로움으로 지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 죄는 그 경중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 놓습니다. 혹시 가벼운 죄라 생각하여 아무런 죄의식을 갖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와 무엇인가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뻔뻔한 모습이거나 죄에 둔감하거나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일을 반복할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죄는 어떤 것이 되었든지 회개해야 만 합니다. 교회 다니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무슨 죄가 저리 많아서 늘 회개 한다고 하는가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회개할 죄가 많습니다. 문제는 다윗처럼 처절하게 느끼지 못하거나 회개하지 않고 막연하게 신앙생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개하지도 않았는데 죄를 용서 받았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는 사람들에게 회개는 미루고 지나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외치셨던 첫 번째 메시지가 무엇이었습니까?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말씀을 잘 가르침 받고 사랑 많았던 초대교회 가운데 에베소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책망도 회개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4.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다윗처럼 여러분에게 누가 회개하라고 한 사람이 있습니까? 또 그런 권면이나 책망을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죄로 고통스러워하며 지낸 다윗과 지금 우리가 뭐가 다릅니까? 죄가 다양하게 있으나 회개하지 않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너무 관용하고 너그럽고 거의 죄가 아닌 것으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회개하십시오. 회개하는 길 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깝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답게 되는 것은 우리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 앞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요한119절 말씀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로 새로워지는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열왕기상 15장에서는 다윗을 이렇게 평가하셨습니다. 5.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 김옥숙2021.02.07 15:52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단절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심각함이 없이 넘어가지 않고 늘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며 선한일도 악한일도 모든것을 보시는 하나님앞에 늘 정직함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영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올해의 표어처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다윗처럼 주의 성신이 떠날까봐 괴로워했던것처럼 늘 주의 임재와 성령충만을 갈구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아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박경숙2021.02.07 20:58

      순종의 삶을 살았던 그도 죄를 저지르고 절절히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까 두려움속에서 지옥의 삶을 경험한 다윗,죄악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온전한 순종의 삶도 살지 못하는 나,새롭게 변화되어 새사람으로 순화되길 원합니다.항상 하루를 돌아보며 회개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어 더욱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아멘

    • 김선애2021.02.07 21:57

      순간순간 죄를 짓는 죄인일수 밖에 없는 나에게
      회개할수 있도록 깨닫게 하여주시고
      회개할때마다 용서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 김성년2021.02.08 09:31

      죄를짓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용서받은 다윗의 교훈처럼 우리도 죄인임을 깨닫고 죄를회개하며 하나님께 용서를 간구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전에 지은죄와 지금햰재의죄와 앞으로도 지을죄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아멘!

    • 박민자2021.02.08 11:04

      하나님 앞에서 회개란 그 잘못 한 것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이라 했다
      그러나 대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르고 마는 연약함에 심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 외에는 죄를 평생 짓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나는 다윗과 같은 엄청난 죄를 짓진 않았지만 평생토록 죄를 짓고 산다
      그것이 다윗과 나의 차이 점일까?

    • 안진남2021.02.08 11:07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일에 가장 큰 장애는 죄라고 하셨다. 내가 죄로 사는 삶은 욕심이고 자랑이고 교만이다. 내 생각과 고집을 버림으로 죄를 주님께 내려 놓고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원한다.

    • 정동식2021.02.08 17:13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에 이른다고 하셨는데
      역시 욕심(돈, 권력, 자존심)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데 최고의 적인것 같다.
      하나님과 같이 눈이 밝아지길 원했던 아담과 하와
      하나님께 더 인정받고 싶었던 가인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가 제사를 지낼 욕심을 가졌던 사울
      밧세바에 대한 다윗의 욕심
      부자와 나사로의 부자
      빌라도의 권력 욕심 등등

      어디까지 노력해야 하고 어디서 멈추어야 할지 고민하는 한주가 되길 묵상합니다.

    • 배달민2021.02.09 11:07

      다윗은 비록 우리아의 일로 인해 큰 죄를 지었지만, 자신의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많은 죄 속에서 그만 죄에 무뎌진 채, 저의 죄에 애통해하는 마음도 없이 회개도 잊고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죄 용서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회개는 당연하고 마땅한 열매인 것 같습니다.
      저의 죄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다윗처럼 회개하고, 또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더욱 감사하게 되는 그런 한 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 박옥경2021.02.13 14:25

      하나님이 보내신 나단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악한 행실을 지적하였을 때
      괴로워하며 간절히 회개한 다윗의 모습을 보면서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나의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을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실 때 바로 순종
      하며 회개할 수 있어야 함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일에 장애물이 생기지 않도록 나를 바르게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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