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8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2021-01-01-0 야고보서 4:8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1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강건하게 하시는 복이 여러분에게 그리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 위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새해가 되면 늘 이렇게 새해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며 시작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마음이고 열심입니다. 매주 일 드리는 주일예배가 그 주간의 첫날을 예배로 드리는 것처럼 우리는 늘 하나님께 귀한 것, 소중한 것, 가치 있는 것, 처음 열매와 같은 것으로 드리기 원합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초창기에는 그래서 늘 집안의 장남을 하나님의 종으로 드리겠다고 부모님들이 서원하여 목회자가 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유교 사상이 일반화 되어 장남은 그 집안의 장손으로 부모를 모시고 그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제사를 통해 모시는 일을 해야 했기에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맏고 난 후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것으로 바뀐 것입니다.

     

    오늘 새해 첫날 이렇게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는 여러분에 복된 일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금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없이 코로나로 인해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려운 일들이 분명하게 우리들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가 어떻게 한 해를 살아가야 할까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을 가까이하라>는 말씀을 주셔서 금년 우리교회 표어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고 적극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아주 대표적으로 아삽이 지은 시편 73편입니다.

     

    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아삽이 이런 고백을 하기까지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함께 읽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그들의 옷이며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그들은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높은 데서 거만하게 말하며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그들처럼 말하리라 하였더라면 나는 주의 아들들의 세대에 대하여 악행을 행하였으리이다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하라,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간에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고 하셨는데 왜 그래야 하는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라고 했는데 그 복이 무엇인가?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리 톱(토브)”(לי טוב)입니다. “나에게란 뜻이고, “은 영어로 “good”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그 자체가 복입니다. 무슨 복인가요? 그 복은 영생의 복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그 하나님과 함께 하면 그 하나님과 동행하면 그 하나님 안에 거하면 그 하나님의 생명이 내게 임하는 복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복이 많습니다. 건강함도 복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도 복입니다.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집이 있고 입을 옷이 있는 것도 복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 누리고 있는 그 복을 모릅니다. 우리들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그 이전에 누리던 일상이 얼마나 큰 복이었다는 것을 지금에야 실감하지 않습니까? 그 이전에는 모든 것이 다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감사함이 없었습니다. 감사한다고 해도 가볍게 지나가는 감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느끼는 그 일상의 감사는 돈으로도 살 수 없으며 부자 나라, 선진국이라고 해서 혹은 최신 무기로 무장한 나라여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지금도 대부분 하나님으로 인하여 누리는 복을 모릅니다. 코로나로 고통 중에 이전 일상을 그리워하고 감사하는 것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인한 복을 모르다가 그것을 잃어 버리고서야 뒤늦게 후회하는 것이 대분분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그 장면입니다.

     

    누가복음 16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3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일서 5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마태복음 16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하나님의 생명이 내게 있고 영생을 얻어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된 것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복입니다.

     

    두 번째로 그러면 이런 복을 누리기 위해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가랴 1

    1.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3

    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할 때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들은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듣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부뚜막의 소금도 음식에 넣어야 맛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실천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내가 무엇이 잘한 것인지 잘못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회개 하게 됩니다. 나를 고치게 되는 것이고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손을 깨끗이 하라. 누구에게 한 말씀인가? 그런데 죄인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인들은 늘 회개함 없이는 성결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시편 24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누구에게 하신 말씀인가?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돈과 하나님도 동시에 섬길 수없고 따를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6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두 마음을 품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 한분을 바라보며 그분을 알기 위해 따르기 위해 가까이 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그냥 되는 일이 없습니다. 새해를 시작 하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 결단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먼저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 하고 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칭찬받고 축복을 누리게 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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