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앙생활(13) 우선순위 / 누가복음 1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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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건강한 신앙생활(13)(우선순위) / 요한복음 10:38-42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오늘 설교 제목을 <사모함>으로 했다가 우선순위로 바꾸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두 가지를 다 말씀드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화분 하나만 사도 그 식물이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하물며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사람은 얼마나 더 소중하고 기대되고 그러겠습니까. 그래서 어떤 때는 높은 기대치 때문에 오히려 실망하거나 속상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기대할 만큼 충분하게 무엇인가를 제공했는지, 그 사람 됨됨이를 살피면서 이해하고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잘 살리는 양육이 이루어졌는지도 먼저 돌아봐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심고 가꾸고 돌보는 일은 충실하게 하지 못했으면서도 큰 기대를 가진다는 것은 결과에 상관 없이 무책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누가 얼마나 잘 하겠습니까? 가르치는 목사도 부모도 교사도 어른들도 부족한 존재이기에 뭔가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이미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아니면 오늘 그 누구도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흔히 하는 이야기처럼 가재 뒷걸음이나 게 옆걸음이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재가 뒤로 가는 것이나 게가 옆으로 가는 것이나 앞으로 가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로 두 가지에 큰 차이가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풀이에서 알 수 있듯이 뒤로 걷는 걸음은 가재걸음’, 옆으로 걷는 걸음은 게걸음이라는 말을 씁니다. 이렇게 옆으로 걷는 <>도 자기 자식은 똑바로 가기를 바란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실은 자신도 지금 옆으로 가면서 말입니다.

     

    우리 인간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자신부터 한 없이 부족하면서 부모는 자식들이 더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목사는 성도들아 모두 건강한 믿음으로 잘 자라 야무진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여 구하게 쓰임 받기를 원하는 것은 같은 마음입니다.

     

    오늘 계속해서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꼭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활의 우선순위> 문제입니다. 무엇이 먼저 인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하는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혹은 일주일이나 한 해를 시작할 때 어떤 것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학생이 학교를 안가 거나 직장인이 출근을 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반대로 직장 일은 하지 않고 성경을 읽고 있거나 학생이 또 그렇게 한다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상의 모든 일을 하지만 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무엇으로 보느냐입니다.

     

    사실 말은 이렇게 하면 쉬워도 현실은 꼭 그렇지 않습니다. 직장인도 학생도 성경을 읽어야 하고 기도하거나 예배를 드려야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그 일과의 관계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제가 신학대학원을 다닐 대도 교수님들도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신적이 있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어떤 학생은 밤이 늦도록 공부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학생은 책을 덮어두고 산으로 기도하러 가는 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시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공부하지 않고 기도만 하는 경우 하나님게서 답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하면서 지혜를 달라, 기억나게 해 달라 또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원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거나 직장에 나가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야기는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결코 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우 릴 필요가 있습니다.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요한복음 111절에 따르면 이 마을은 베다니라고 하는 마을입니다. 베다니(Bethany)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3km 지점 정도에 위치한 마을로 감람산 기슭에 위치한 곳입니다. 11: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그들이 길을 갈 때,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갈 때 베다니라는 마을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예수님의 일행을 영접했습니다. 영접했다고 하는 것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을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은 단순히 자기 집 구경시켜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쉬고 음식을 제공하는 일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에 약속한 일도 아닌데 이렇게 자기 집으로 영접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을 추진한 사람은 마르다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어떤 일이든지 시원스럽게 추진하고 진행하기 좋습니다. 분명 마르다는 성경이 호탕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성격검사의 하나로 많이 알려져 있는 MBTI (Myers­Briggs Trait Indicator)는 성격유형을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다시 세분화 해서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크게 분류하는 첫 번째가 외향형 대 내향형(Extrover- sion vs Introversion)의 영역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다른 사람들과 접촉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 반면 혼자 있게 되면 에너지가 떨어지는 사람을 외향성의 성향이 높은 사람으로 분류하고, 사람들과 접촉하면 에너지를 잃게 되고 혼자 있는 시간을 갖게 되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사람을 내향성의 성향이 높은 사람으로 분류합니다. 이렇게 보면 마르다는 외향성 사람으로 보입니다. 물론 성격이 어떤 유형이 좋다, 나쁘다,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마르다는 예수님의 일행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그는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충분히 짐작이 가는 장면입니다. 물 한 잔씩만 준비해도 그릇이 많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일회용 컵도 없던 그 시대였으니까요. 분명 40절에 준비하는 일이 많다고 했습니다. 단순하게 냉수 한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언니와 다르게 동생 마리아는 무얼 하고 있습니까?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예수님 앞으로 가더니 그 발 앞에 앉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을 전해 주셨는지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그 말씀에 폭 빠져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흔하지 않는 장면입니다. 당시에도 남녀를 구별하고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쉽게 말을 하는 문화가 아니었습니다. 약간 경우가 다르기는 하지만 요한복음 4장에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더군다나 마리아는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라도 된 것처럼 예수님의 발 앞까지 가서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마리아를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한 언니 마르다가 예수님께 옵니다.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보통의 경우라면 그냥 조용히 동생 마리아를 불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성격상 예수님께 직접 말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바쁘게 일하는 것이 안 보이십니까? 저 혼자 일하라고 그러십니까? 마리아에게 가서 저를 도우라고 말씀해 주세요. 아마도 마리다 마음에는 말씀 듣는다고 그 앞에 앉아 있는 동생이나 그런 마리아에게 아무 말씀도 안 하시는 예수님이 똑같아 보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어떤 일을 만났을 때 대응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언니 마르다가 너무 직선적이거나 마리아는 너무 눈치 없다거나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마르다 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누구라도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우리식으로 말한다면 마르다는 음식을 해도 손이 큰 여자 였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만 하든지 나는 한 가지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데 너는 많은 것을 하려고 하니 염려하고 근심하는구나 하신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마리아가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나 언니를 돕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하였다. 그리고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지금 하고 있는 태도, 예수님 바 앞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는 이 일을 선택한 것이 잘한 것이다. 그리고 누구도 지금 이런 마리아를 방해할 수 없다. 혹은 멈출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마르다의 섬기는 수고가 헛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든 혹은 몇 가지만 하든지 나는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마르다처럼 섬기는 사람이 없이는 어떤 단체든지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마르다는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마음이 분주하고 근심하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분주하다(περισπάω 페리스파오)’는 말의 뜻이 끌려가다라는 뜻입니다. 주위의 일에 마음을 뺏기는 그 상황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교회 일을 하면서 혹은 다른 직장이나 사업을 하면서도 분명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여러분의 마음을 빼앗아가도록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르다가 아닌 마리아의 선택을 더 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가 선택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예수님이 마르다의 동네에 그리고 마르다네 집에 오신 것은 여행을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음식을 드시기 위해서 오신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곳 베다니에 오신 것도 마르다네 집에 오신 것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그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을 바르게 잘 섬기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구원받아 영생에 이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늘 배우고 듣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밥을 덜 먹어도 맛있는 것을 조금 먹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고 가까이해야 합니다. 말씀을 충분히 소화 하도록 묵상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좋은 시대에 살면서 말씀을 반복하여 들을 수 있고 설교문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니 얼마나 좋은 환경입니까? 그 좋은 것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유익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목사로서 사역을 하면서 제일 보람되고 감사하고 기쁠 때는 부족하지만 가르치는 대로 배우고 따르며 순종하는 성도들을 볼 때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기분을 좋게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애쓰고 따르는 모습을 보면 더 기도해 주고 응원하고 축복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마르다가 분주하게 준비한 음식도 맛있고 즐거운 식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배설물로 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마리아가 지금 예수님으로부터 듣고 가르침을 받고 있는 이 순간은 다시 반복될 수 없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리아가 택한 것은 바로 이런 엄청난 것을 택한 것입니다. 단순히 예수님 발 앞에 앉아서 말씀을 듣는 정도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무엇을 우선순위에 둘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을 우선순위에 두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바쁘다고 그 일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계획을 세워서 우선순위를 따르기도 하지만 매 순간 마다 판단해야 하고 더 좋은 편을 마리아처럼 택해야 할 것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가 모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 것이기에 자신의 집에 초대하고 영접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은 잘 대접하려고 했으니 그 마음도 귀하고 또 말씀을 듣기 위해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예수님 앞에 앉아 듣고 있는 마리아의 그 마음에는 말씀을 사모하고 들었던 소문을 지나치지 않고 실제 자신의 생활에서 실천하는 장면이라고 보입니다.

     

     

    보여드리는 사진은 190812월호 the Korea Mission Field, ‘Thirty-Three Days Of Country Classes’ by Katherine Wambold ‘1908, 33일간 지방에서의 사경회라는 제목으로 캐터린 왐볼드 선교사님의 보고 내용 중 일부입니다.

     

    부인들은 사경회 기간 잘 따라왔다. 우리는 이곳 사경회에서 예수님의 생애와 마가복음(첫 장 부분), 사도신경, 십계명과 교리 학습을 조금 시켰다. 후반부에서는 질문과 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등의 한 사람이 한 가지 질문을 하고 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많은 부인은 오직 일에 치어 살아와 그들의 몸과 마음은 야외에서의 고된 노동으로 무뎌져 있었다. 가장 경이로운 것은 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배우려 했다. 5명 이상의 부인이 새롭게 믿기로 작정했다.

     

    그 시대에도 말씀을 듣기 위해 수 십리를 걸어서 먹을 것과 덮을 이불까지 준비해서 왔던 그들이야 말로 마리아처럼 좋은 것을 택했던 사람들로 보입니다.

     

    누구나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그렇게 실천하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양이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늘 더 좋은 편을 택하고 빼앗기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 김선애2020.12.06 15:46

      예수님 마르다 마리아 중심인물중에 마르다의
      이야기와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친절히 말씀하시는
      것을 생각하면서 새롭게 느껴진것들이 있었다.
      누가 잘하였느냐 하는 관점으로 이해한것이 아니고
      무엇이 중요한지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생각해야한다는
      것이었다. 분주한일상이나 어떤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마음중심에 두고 그분에 대해 주님의 마음을 잘알아서
      합당히 행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김옥숙2020.12.06 18:05

      마리아와 마르다의 이야기는 익히 많이 들어 잘 알고 있는 본문 말씀입니다.마르다에게 주님이 하신 말씀은 마르다가 하는일이 필요없다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하신게 아니고 많은 일로 분주하고 근심에 쌓인 마르다에게 한가지만 하여도 족하고 마리아는 가장 귀한것을 하고 있는것이고 빼앗기지 않을것이라 하신말씀에서 우선순위가 없이 바쁘고 분주한 일상가운데 우리의 믿음생활이 자칫 흐트려질까 우려하는 마음에 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함이 마땅하지만 그 최선의 목적을 망각하고 산다면 분주한 일상가운데 내가 삶을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는것이 아니라 일상에 끌려다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놓칠수도 있음을 교훈받습니다.
      늘 인생의 목적을 잘 생각하고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갈때 믿음생활이 흐트러지지 않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오늘도 예배드리고 귀한 말씀듣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안진남2020.12.06 20:50

      오늘 말씀은 들을때마다 생각하게 하는것은 교회나 세상이나 마리아도 있지만 마르다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섬김으로 누군가는 집중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깨달아 우선순위는 늘 주님이시어야 한다. 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믿음 생활되길 원한다.

    • 박경숙2020.12.06 21:15

      섬김도 필요하지만 더 우선 되어야 되는것은
      예배드리는 것이고 내 삶에 중심이 예수그리스도가
      되어야 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 칭찬받는 믿음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 김성년2020.12.06 21:43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서 예수님께 집중해야하고 또한 우선순위를 예수님께두고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형식전인것과 눈에보이는 외관에 치우치거나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에 의식하지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우선되는 일을 행하는 신앙인이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황미진2020.12.06 23:21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는 주님께 집중하는 제가되길 원합니다
      마르다의 분주함 가운데에도 주님이 우선이었다면 불만없이 기쁘게 영접 준비를 할수있었을터인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랬다면 예수님께서 더욱 기쁘게 받으셨을줄 압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꼭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해야한다면 기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이들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이 없도록 교만하지 않게...
      한주도 말씀 붙잡고 승리하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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