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앙(9) 실행 마태복음 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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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1 / 건강한 신앙생활(9) 행함 / 마태복음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우리는 지금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건강한 신앙생활에 대한 부분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믿음을 강조하고 중요하게 여기지만 행함 역시 그만큼 믿음 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대단한 믿음을 가졌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그 믿음은 거짓이거나 아무런 실효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이제 곧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고 할 11월 첫날입니다. 시인 김현승은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로 시작하는 <가을의 기도>라는 유명한 시를 남겼는데 그의 시 가운데 <가을>이라는 시도 있습니다. 가을 / 김현승

     

    봄은 가까운 땅에서 숨결과 같이 일더니

    가을은 머나먼 하늘에서 차가운 물결과 같이 밀려온다

    꽃잎을 이겨 살을 빚던 봄과는 달리

    별을 생각으로 깍고 다듬어 가을은 내 마음의 보석(寶石)을 만든다. 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을 섬기며 산다고 하는 것은 깊은 생각을 필요로 합니다. 그냥 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런 가을의 늦자락에 우리가 믿음에 대하여 건강한 믿음에 대하여 생각하며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매우 기하고 값진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을 듣고 되새기며 그 뜻을 음미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것은 분명 복된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잘 섬기며 내 인생이 복될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마태복음 5, 6, 7장은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유명한 문구로 인용할 만큼인 말씀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산상수훈이라고 말하고 혹은 산상보훈이라고도 합니다.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5장에는 그 유명한 팔복이 나옵니다.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이전에 알고 있었지만 잘못 알고 있는 말씀들을 교정해 주신 말씀들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이 결론적으로 마무리해 주신 말씀입니다. 아무리 귀한 말씀을 혹은 유명한 말씀을 들었다 해도 그것을 생활에서 시행하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역시 단순합니다. 오늘 말씀을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가 충분히 이해하고 교훈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이 말씀을 해석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생활로 내려가면 달라집니다. 이 말씀을 따라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여러분에게 제시한 건강한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자신의 생활에서 혹은 자신의 인생의 철학이나 목적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양한 이유를 앞세우고 혹은 자신의 편리함이나 지내 온 습관을 따라 살아가면서 결코 바뀌지 않는 것이 어리석음은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름 지내온 환경이나 혹은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내세우면서 자기주장을 하게 되는 이상한 고집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신들 역시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알면서도 자신이 지내 온 시간 들에서 아쉽게 생각하는 것을 자녀들이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충고를 합니다. 어떤 부모도 자식이 망가지게 하려고 충고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정작 충고를 받는 자녀들은 생각이 분명하게 다릅니다. 세대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며 환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름을 고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상대하시면서 가르치시고 훈계하시며 책망하시는 회초리를 들 수 있으시지만 부모를 보내고 선생님을 보내고 목사를 보내며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가까이 하지 못할 때 그 백성들 편에 서서 그들의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부모와 자녀 혹은 교사와 학생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목사와 성도들 이전에 하나님 앞에서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전에 이미 순종과 맹종, 맹종과 맹신이라는 주제로도 말씀을 전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연장선에 있는 것이 행함입니다. 믿음이 좋다면 순종하고 순종하는 믿음이라면 행함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아무도 모래 위에 집을 지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튼튼한 반석 위에 기초 삼아 집을 지으려 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믿음을 아름답게 건강하게 세워갈 수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 모두가 말씀을 듣습니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

     

    신명기 6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우리의 믿음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되고 성장합니다. 로마서 10장에서 바울은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며 증언합니다.

    16.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8/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

     

    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말씀을 실행해야 합니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여기에 보면 행하는 자와 행하지 않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행하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가 모두 집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집을 짓는 기초를 어디에 두었느냐입니다. 몇 층을 짓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기초로 하느냐입니다.

     

    한 사람은 말씀하심을 따라 실행하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듣기는 했으나 따르지 않고 집을 짓습니다. 들은 말씀을 따르지 않고 집을 지었으니 어떻게 지었습니까? 자기 생각으로 지은 것이고 자기 경험으로 지은 것입니다. 자신이 기초가 된 것입니다. 얼른 보기에는 모두 집을 지었으니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여기서 집을 다르게 말하면 우리들의 인생이고 신앙생활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인물들 가운데 크게 보면 둘로 나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고 불순종한 사람입니다. 불순종한 사람들을 보면 늘 자기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사무엘상 15장 아말렉과의 전쟁을 치른 사울을 봅니다.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니 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

     

    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여기에서도 사울의 신앙의 기초가 무엇이냐입니다.

     

    누가복음 5장입니다.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말씀을 들을 때 교훈해 주심을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철저하게 말씀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3. 말씀이 시련을 이기게 합니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서, 비가 내려 강물이 넘쳐날 때 바람까지 불어 그 물이 그 집에 부딪치게 됩니다. 반석 위에 지은 집에도 모래 위에 지은 집에도 똑같이 다쳐옵니다. 그런데 한쪽은 무너지지 않지만 다른 한쪽은 그 무너짐이 심하다고 했습니다.

    집이야 무너지면 다시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무너지면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초부터 잘 닦아야 합니다.

     

     

    일본 도쿄에 데이코쿠 호텔(일본어: 帝国ホテル,제국호텔)은 영어권에서는 임페리얼 호텔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의 역사에는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의 건축가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지었습니다. 이 호텔을 짓는데 공사가 시작된 1918년부터 4년이 걸렸는데, 그 중에 기초공사만 2년 걸렸습니다. 2년 동안 기초공사만 했으니, 시간도 시간이지만 막대한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당초 계획된 예산인 150만엔이 6배인 900만엔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고 비난했습니다. 이후 임페리얼 호텔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 대표적인 건물로 여겨졌습니다. 설계·감리를 하던 그는 계속되는 설계 변경과 여섯 배로 올라간 공사비로 건축주와 알력이 심해져 만성위염까지 앓아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마쓰이에 마사시(松家仁之)가 쓴 소설 )‘화산 자락에서(火山のふもとで)’(우리나라 번역에서는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에 나오는 한 부분에 이렇게 나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호텔의 낙성기념 피로연이 막 열리려던 192391일 오전1158, 15만 여명이 사망하고 도시의 절반이 폐허가 된 도쿄대지진이 일어났다. 며칠 뒤 겨우 통신이 복구된 도쿄에서 그에게 한 통의 전보가 도착했다. 호텔은 피해 없이 서 있습니다. 당신의 천재성을 나타내는 기념비로

    우리는 지금 눈에 잘 보이지도 않지만 코로나19라는 큰 재앙 앞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어 여기 저기서 한숨 소리를 듣게 됩니다.

    교회들도 온전하게 모임을 진행하지 못하고 온라인이 일상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위축되는 현실입니다. 이럴 때 내 인생의 기초를 어디에 놓아야 안전하겠습니까? 여러분에게는 어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서 부딪쳐 옵니까? 당신의 인생에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 입니까? 사도 바울처럼 이런 고백을 하며 살아갑니까?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로마서 148).

     

    반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인생의 기초가 되는 사람은 어떤 시련 앞에서도 이길 힘을 공급받게 됩니다. 그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은 말씀을 듣을 때 마다 교훈 받은 말씀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실행이 없는 말씀과 믿음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초가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가 8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마태 13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김옥숙2020.11.01 18:49

      건강한 신앙생활을 잘 하기위해서는 기초를 어디에 두어야 하느냐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학생은 기초가 탄탄하게 잘 되어 있듯이 신앙생활에서도 말씀에 기초가 잘 세워져있어야만
      더 성장 발전할수 있고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말씀에 기초하고 또한 행함이 없다면 참된 믿음이 아니라 했는데 작은것이라도 순종하여 지행일치의 모습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아멘
      오늘도 예배드리고 귀한말씀 듣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박희석2020.11.02 19:28

      하나님의 백성 주님의 제자라고 생각하며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만
      말씀을 들으나 자기의 삶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믿음 따로 생활 따로의 무늬만 신앙인이 다름 없는 것이다
      참된 믿음은 말씀의 온전한 실천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작은것 하나도 온전히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아멘

    • 김선애2020.11.02 20:24

      예수님께서 집을 어디에 어떻게 지을것인가 말씀하셨다
      그것은 인생을 집짓는것에 비유하신것이다.
      나의 인생을 살피게 되었다.
      나는 어디에 기초하여 집을 지어가고 있는지 먼저 생각하였다.
      반석위에 지은집과 모래위에 지은집은 겉모양은 잘지었을지라도
      비가내리고 창수가나고 바람이 불어간후의 모습은 다른것이다.
      나는 믿음만큼 행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애쓰는지 몰랐다.
      어쩌면 제자리 걸음인것만 같은 나의 신앙생활의 모습이 행함때문
      이라고 느껴진다. 적극적인 행함 기쁨의 순종 요즘 이것이 빠져있다.
      듣기만 하여 평가를 잘하는사람이 아니라 성실히 순종하면서 그안에
      서 기쁨을 누리며 주님과 소통이 이루어지길 원한다.

    • 김성년2020.11.03 07:55

      지금 이세대와 저자신에게 하신말씀인거 같습니다.여러가지로 어려운 가운데에 있는 상황속에서 말씀을 순종하고 주님께 의지하는 우리의 믿음이 굳건해지고 또한 실천하는 믿음으로 성장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박경숙2020.11.04 07:24

      무엇이든지 기초가 중요함을 알고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실행하지 못한다면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이겠지요.
      ㆍ믿음생활의 기초도 말씀듣기와 실천에 있음을 다시한번 짚어 주셔서 나의믿음생활을 회개하며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깨닫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며 실천하는 믿음으로 나아가야하겠습니다.인도하시줄 믿습니다아멘

    • 안진남2020.11.06 19:23

      지금까지 신앙생활 해오면서 들은 말씀들이 참 많다 그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했지만 실행한것은 얼마나 되나 돌아보게 되는 말씀이다. 입으로 하는 실행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행해가야겠다. 순종함으로 반석위에 집 지음과 같은 믿음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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