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앙생활(2) 믿음(2) 막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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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3 건강한 신앙생활(2) 믿음(2) 마가복음 10:46-52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믿음, 무엇인가를 믿는다, 혹은 누군가를 믿는다고 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특히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믿음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가르칩니다. 또 우리도 믿음이 좋다거나 혹은 믿음이 없다거나 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52,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분명 바디매오가 가진 믿음은 대단한 믿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구원받을 만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구원은 두 가지가 다 들어 있어 보입니다. 하나는 소경 된 그 상태를 벗어나 온전하게 되어 보게 되는 구원과 그의 영혼까지도 구원에 이르는 의미로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칭찬하시는 믿음은 몇 번 더 언급되어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7장에 나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 50 /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8: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43.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44.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누가복음 17장에도 나옵니다.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읽거나 들으면서 나도 이런 믿음을 가져야겠다거나 이런 믿음으로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기도 하고 열심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식으로 믿는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식이라고 하는 것은 맹목적이거나 혹은 자기 욕심이나 계산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아닌 다양한 타 종교와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가 세상 사람들, 하나님을 모르거나 안 믿는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거나 호감을 갖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일반 상식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분명 우리는 세상이 말하는 상식 수준의 신앙이 아닙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도 훨씬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나 윤리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병들거나 건강하지 못할 때는 상식 수준에도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일반 은총이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비록 하나님을 믿는 행위를 하지 않으나 사람으로 가질 수 있는 기본 품성과 양심 같은 것이 그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 은총을 훨씬 뛰어넘는 특별계시, 특별은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라는 것이고 그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도 듣게 됩니다.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물론 소망하고 살아가는 꿈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내가 무엇을 빋는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늘 살피며 하나님이 말씀하심과 같은지를 확인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간단해 보이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짜가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유사한 모습으로 어떤 때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큐티가 예레미야입니다. 그 시대를 읽어 보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혹 하며 끌어갈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아닌 자칭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절망스럽지 않고 늘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이 아닌 지금 당장 문제를 시원하게 말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있다가 한순간에 망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망하게 된 사람들의 믿음이라면 어떤 믿음이었겠습니까? 그것은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말해 주는 선지자를 좋아했고 자신이 듣고 싶은 소리만 듣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믿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말 하지만 실상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고 안타깝게도 이런 기록이 사실은 성경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시작으로 시대, 시대마다 한사코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였던 기록들입니다. 그리고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 만 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의 역사를 계승해 온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인정해 주시고 칭찬하신 믿음은 분명 건강한 믿음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46,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 /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

     

    이 많은 사람들 중에 거지요 소경인 바디매오가 칭찬받은 사람입니다. 다른 것을 칭찬 받은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믿음이었습니다. 그 시대적 흐름을 보면 마가복음 10장이 이렇습니다.

     

    죽음과 부활을 세 번째로 이르시다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하지만 그 누구도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제자들은 어떤 생각이었습니까?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왜 화를 냈습니까? 철없는 소리 한다고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불과 조금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 보면 마가복음 9장에 나옵니다.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이때도 예수님은 자신이 가는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깨닫지 못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 역시 예수님을 따르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들 말고도 함께 한 허다한 무리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오직 한 사람만이 예수님을 다르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디매오입니다. 즉 디매오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아들은 이름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는 아람어로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두 번이나 반복하기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 따르면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일반 사람들도 무시하는 나사렛입니다. 종교적으로 의미 없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소경으로 살면서 구걸하는 거지인 바디매오는 달랐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도 바디매오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부를 때도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조용하라고 무시했지만 더욱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이 때 예수님이 가시던 발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서서 바디매오를 데려오도록 하셨습니다.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드디어 예수님 앞에 왔습니다. 예수님이 묻습니다.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간단한 질문과 간단한 답변에 요청이 담겨 있습니다. 보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여기에서 보인 바디매오의 믿음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보느냐,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아느냐입니다. 바디매오는 당시 몰려다니며 떡을 먹기도 하고 기적을 보기도 하였지만 바디매오처럼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소경이라 환영 받지 못한 생활이었고 구걸하는 거지로 살아야 했으니 그 형편은 몹시 힘들고 지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버지로부터 들었든지 회당에서 들었든지 그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자신과 같은 비참한 지경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일한 희망이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는 메시야였던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누가복음 7장에서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며 묻습니다.

    20. 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21. 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3.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이사야 61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5

    4.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그는 그 자리에서 구걸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도 그 예수님을 만날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던 그 일이 지금 현장에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조용히 하라고 무시했지만 이렇게 그냥 지나가시게 되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만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무시 정도는 거뜬히 무시할 수 있었고 더 소리를 높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만났을 때도 머뭇거리지 않고 말하게 됩니다. <보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확인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더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셨습니다. 너의 믿음이라고 말씀하신 그 믿음대로 자신이 다윗의 자손이며 네가 바라던 그 메시야 임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있게 된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말하지 않고 자신을 봅니다. 자신의 비참함을 봅니다. 단순히 소경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는 그토록 갈망하던 메시야를 보게 되고 더 나아가 따르게 됩니다.

     

    소경이었으나 들었던 말씀을 마음에 품고 기다리며 기대하며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처지를 보는 것이 아닌 영적인 눈을 먼저 갖고 나중에 육체의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육체의 눈을 먼저 가지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결과에 이르러서는 안 될 것입니다. 

     

     

    • 김옥숙2020.09.13 19:15

      오늘도 예배를 드릴수 있고 귀한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디메오의 믿음을 칭찬하신것처럼 저의 믿음 또한 그리 되길 원합니다.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고 자신의 비참함가운데서 유일하게 자신을 구원하실이는 주님이시며 메시야임을 고백하고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부릅니다.
      저 또한 주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믿음이 되기위하여 주님이 말씀하시는것과 하시고자 하는것에 늘 관심을 갖고 ,믿음을 말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다른데 관심을 두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늘 건강하고 바른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한 여러 믿음의 사람들처럼 믿음으로 모든걸 보고 행하게 하옵소서.아멘
      오늘도 예배준비하시고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선애2020.09.13 21:52

      나의 눈이 밝아져서 새로운 것을 보게 하시고
      나의 귀가 열려서 주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듣기 원합니다.

    • 김성년2020.09.14 09:53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는 말씀처럼 어떤 기적이나 이적의 현상만이 아닌 믿음의 본질을 깨닫고 내자신이 원하는것보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기도로 간구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 안진남2020.09.15 13:42

      바디매오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눈을 뜨게되며 예수님을 그 길에서 따랐다고 했다. 잘 보고 잘 듣고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즉각 반응했었나 돌아보게 하는 말씅이다 내 생각과 욕심이 첨가되지 않은 믿음으로 특별한 은혜를 받는 자로 감사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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