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앙생활(1) 믿음 막 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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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신앙생활(1) 믿음 막 2:13-17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오늘부터 몇 주에 걸쳐 건강한 신앙생활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19 현실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마음껏 먹고 마시고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지금 경험하면서 교회가 이런 현실 앞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202027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7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2020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기윤실은 지난 2008년 첫 번째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6차에 걸쳐 한국교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조사해왔습니다. 질문과 결과는 이렇습니다.

     

    한국교회를 종합적으로 볼 때 얼마나 신뢰하나는 질문에 응답자의 31.8%신뢰한다(매우+약간)’, 63.9%신뢰하지 않는다(별로+전혀)’고 답했습니다. ‘목회자와 개신교인의 말과 행동에 믿음이 간다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국교회 신뢰도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목회자의 경우 신뢰한다’ 30.0%, ‘신뢰하지 않는다’ 68%, 개신교인의 경우 신뢰한다’ 32.9%, ‘신뢰하지 않는다’ 65.3%로 나타났습니다.

     

    정연승 교수(단국대)는 기조발제에서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 정도만이 한국교회를 신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전반적인 신뢰도가 매우 낮아 많은 개선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가장 신뢰하는 종교를 묻는 질문에서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무종교인의 경우 가장 신뢰하는 종교로 가톨릭(33.0%), 불교(23.8%), 개신교(6.1%)로 나타났습니다. 개신교인 스스로가 개신교를 신뢰한다고 답한 77.1%와 무척 대비되는 수치입니다.

     

    개신교에 대한 신뢰도는 200910.8%, 20138.6%, 20176.9%, 20206.1%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 요구되는 소양을 질문하였는데, 그 결과 성숙한 인격’(사랑/배려심)77%1위로 꼽혔고, 다음으로 높은 도덕성’(정직/청렴) 68%, ‘높은 사회 봉사율/기부율’ 36%, ‘절제된 삶’(금주/금연) 30% 등의 순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인격을 종교인의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런 사회적 통계를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우리끼리 잘한다고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혹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성경적으로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만큼 사회적인 관계나 인식도 중요한 부분임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전하면서 복음이라고 말하지만 받는 사람들이 볼 때는 복음이 아니게 보이거나 필요하지 않은 복음으로 꺼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분명하게 마태복음 5장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가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향하여 언론이 너무 기독교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보도하기 때문이라고 하거나 본래 믿음 없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니까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혹시 내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아닌가? 내가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바르게 믿고 있는가? 특히 요즘과 같이 교회 혹은 목사나 교인들이라는 이름이 부정적이거나 은혜가 되지 않는 일로 자주 언급되면서 우리 스스로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첫 시간으로 믿음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주 쉽게 믿음이라고 하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믿는다 입니다. 여기서 삼위일체나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말하지 않고 단순하게 성경 본문을 가지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신학을 공부하는 시간은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오랫동안 공부하면 영성이 더 깊어지거나 믿음이 더 좋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신학을 공부할 때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고 전해야 하는지 성경 해석학, 본문 주해 혹은 설교학에 이르기까지 공부합니다. 조직신학이라는 과목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배우게 됩니다. 교회 역사를 통해서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 시대를 살아왔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우리 기독교는 로마카톨릭이 어떻게 성경에서 벗어나게 되었는지를 알고 성경에 말씀하시는 대로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그 믿음으로 오늘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일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자신들의 생각을 넣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여 혼란하게 한 일들과 하나님을 잘못 가르치거나 해석하는 일로 이단이 발생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만 해도 이단들이 많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에서도 나름 유명한 사람들, 목사로 한기총을 대표한다며 회장을 지냈던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 말하는 사람을 지지한다고 하니 성도들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도무지 있을 수 없는데도 사람들이 모여 아멘하고 그런 사람을 따르며 환호하는 참으로 이상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읽었던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예수님, 세리로 일하는 레위, 그의 집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한 그룹으로 나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바리새인으로 서기관인 사람들이 나옵니다. 먼저 바리새인으로 서기관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구별된 자'라는 뜻인 바리새.

    모세의 "율법"과 그 후의 여러 규정들을 준수하고 해석하는 데 매우 엄격하였습니다.

    당시 가장 강력한 종교적인 당파로, 이들은 이스라엘이 물려받은 율법 및 선조들의 전통을 존중하고 일상 생활의 사소한 데에 이르기까지 이 율법을 정확하게 지키려는 열정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모세의 율법에 적힌 것뿐만 아니라 입으로 전해 내려온 정확하고도 엄격한 적용 규칙들, '장로들의 유전'도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 할 것으로 여기며 철저하게 지킨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인 장면이 마태복음 15장입니다. 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이들을 말한다면 한 마디로 하나님을 잘 믿으려는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눈에 세리들은 어떻게 보였습니까?

     

    예수님 시대에 세리는 어떤 사람으로 알렸을까? 리비(Livy)라고 하는 로마 역사학자가 한 말을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세리(히브리어로 메케스)가 있는 곳에는 법이 존재하지 않았고, 돈을 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로마의 앞잡이가 되어 세금을 과하게 거두어 착복하는 매국노들이라 생각하며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또 죄인들이라고 했는데 이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이 볼 때 특별히 "율법"과 전통을 엄격히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죄인들은 "버림받은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이런 죄인들은 성전 예배가 금지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유대인들은 그들의 많은 동료 유대인들로부터 멸시를 받았습니다.

     

    아주 일반적으로 보면 바리새인들은 참으로 믿음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도 열심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의 이런 열심히 하나님의 뜻을 벗어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는 결과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배경으로 오늘 말씀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이면 이런 사람들을 부르시고 가까이하시고 그들과 잔치까지 열었으니 아주 못 마땅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것이 건강한 믿음이고 어떤 것이 병든 믿음입니까?

     

    본래 유대인들에게 히브리적 사고로 믿음이란, 단순히 인식적인 차원에서 말하는 어떤 인식의 동의나 감정의 동의가 아닙니다. 오히려 한 공동체에 일원이 되는 일에 접착제와 같은 것이 믿음이었습니다. 내가 어떤 믿음을 가진다고 하면 나는 그 공동체으 좋은 것을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의무로 그 공동체에 리더나 공동체를 위하여 충성하는 관계를 믿음(히브리어로 에뮤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바리새인이나 세리나 가릴 것 없이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병든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무리 내가 의롭게 살려고 해도 넘어 설 수 없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건강해 질수 없고 영생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죽음으로 끝이 나고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셨고 그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인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일어나 따르는 사람들은 구원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 죄인 취급 받던 세리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일어났습니다. 그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 예수님을 따르게 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볼 때 죄인들이라고 불리던 그 사람들 역시 예수님이 함께 하신 그 잔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잘 섬기겠다고 하던 바리새인들만 그 잔치에 들어오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여기에 대한 예수님의 답은 17절입니다.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그렇다면 오늘 읽은 말씀에서 건강한 믿음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그러면 누가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을 스스로 죄인으로 여기든 아니면 사람들이 그렇게 죄인 취급하든지 하나님 앞에 자신이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고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더욱 또렷하게 보이고 그분의 말씀이 그분의 부르심이 또렷하게 들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너 같은 죄인이 아니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가 크고 놀랍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냥 이름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는 것이고 나를 구원하신 분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분이 만 왕의 왕이심을 아는 사람이고 다시 오신다 약속하심을 지키시는 분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건강한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르게 아는 것입니다. 가짜 뉴스가 많은 세상에 가짜. 거짓 복음도 많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팩트 체크라는 코너가 있는 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누구를 믿고 무엇을 믿고 그래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성경은 여러번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고 하십니다.

     

    고린도후서 13

    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여러분 오늘도 주일입니다. 예배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셨습니까?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계십니까? 어떤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고 헌금을 드립니까? 예배 후에 다시 말씀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어떤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를 스스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누가 병든 믿음입니까? 주님을 따르지 않고 불순종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의사가 필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은 잘못이 없고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의인으로 여기며 사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혹은 기독교를 비난하면서 아주 상식적이며 이성적으로 바르게 판단하며 산다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어두울수록 작은 빛이라도 빛나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도 많고 교회도 많고 목사도 많은 세상입니다. 말도 많고 똑똑한 사람도 많은 세상입니다. 교회를 욕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조롱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버린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조용히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생활하는 것입니다.

     


    • 김옥숙2020.09.06 16:20

      오늘도 온라인이지만 예배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건강한 신앙생활 첫번째로 믿음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열심이었던 바리새인은 주임의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세리와 죄인들만 주님의 초청에 응했음을 봅니다.
      믿음도 사람의 열심으로는 되지 않으며 자기 의로움에 빠져 자기의 부족함은 보지 못하고 왜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과 먹고 마시는가 하고 판단하는 자리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 자녀로서의 특권만 생각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않으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복음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기에 하나님이 욕되지 않도록 늘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점검해 나가야함을 생각합니다.
      나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나를 위하여 주님이 오셨음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건강한 믿음으로 세상의 빛이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으로 날마다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오늘도 예배준비하시고 귀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성년2020.09.06 19:21

      힘들고 어려운시기에 교회가 사람들에게 위로가되고 희망이되어야하는데 오늘말씀처럼 일부 바리새인과 같은 지도자들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자신들을 돌아보고 믿음을 점검하는 계기로삼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네하며 바로 순종하는 우리의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김선애2020.09.08 21:16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는가 라는 문제의식과
      앞으로 나는 어떻게 적응할것인가 하는 물음에 답을
      찾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이시기에 교회는 세상의 지탄을 받고 반성해야하는 속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나 하나의 반성이 아무 의미를 갖지 못한채 방황하던중
      건강한 신앙생활은 중요한 주제로 다가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나의 믿음은 어떤 바탕위에 어느 위치에 있는지 깊이 돌아
      보겠습니다. 진실한 믿음 참된 믿음을 잘 가꾸어 성숙함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 박경숙2020.09.12 16:17

      바리새인의 모습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한 세리의 모습을 본받겠습니다.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않도록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정직하고 청렴하게 살것을 다짐합니다.아멘

    • 배달민2020.09.12 23:36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품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 같은 죄인을 부르시고 주님과의 연합의 신비로, 그 신비한 은혜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주일을 준비하고 기다리며 주신 말씀을 따라 저의 믿음이 바르고 건강한 믿음인지를 다시 한 번 살펴봅니다.
      말씀을 순종함에도 교회를 섬김에도 부족한 것이 여전히 많아 스스로도 답답한 저이지만 예수님을 늘 생각하고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점점 더 예수님을 닮고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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