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6) 욥 욥기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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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6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6) / 욥기 3:20-26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지난주일 설교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도 풍랑이 온다고 했습니다. 또 예수님이 함께 계셔도 풍랑이 오지만 풍랑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풍랑 가운데서도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열쇠라고도 했습니다.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을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욥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욥을 이야기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까? 욥을 부러워하십니까? 아니면 절대 욥처럼은 살 수 없다고 부정하고 싶습니까? 욥기 42장 마지막에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15.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16. 그 후에 욥이 140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17.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저에게 질문한다면 저는 결코 이런 복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보다 100배 나 되는 복을 주셨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욥이 당한 고난을 알기 때문입니다.

    욥을 생각하면 그가 당한 고난이 너무나 힘든 것이어서 상상도 안 가지만 어떻게 그 고통의 터널을 빠져나왔을까? 그때까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욥을 보면 동일하게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좋아도 고난은 온다는 것입니다.

     

    욥의 믿음은 어떻게 칭찬한다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욥기 11절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는 떠난 사람이다. 한 마디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죄인 됨을 부인할 수 없어도 정도의 차이는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의 신앙 인품을 보면 얼마나 훌륭한지를 알게 됩니다. 대표적인 그의 고백 중에 31장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13. 만일 남종이나 여종이 나와 더불어 쟁론할 때에 내가 그의 권리를 저버렸다면 14.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내가 무엇이라 대답하겠느냐 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이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

     

    16.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거나 과부의 눈으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던가 17. 나만 혼자 내 떡덩이를 먹고 고아에게 그 조각을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18.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과부를 인도하였노라.

     

    19. 만일 내가 사람이 의복이 없이 죽어가는 것이나 가난한 자가 덮을 것이 없는 것을 못본 체 했다면 20. 만일 나의 양털로 그의 몸을 따뜻하게 입혀서 그의 허리가 나를 위하여 복을 빌게 하지 아니하였다면 21. 만일 나를 도와 주는 자가 성문에 있음을 보고 내가 주먹을 들어 고아를 향해 휘둘렀다면 22. 내 팔이 어깨 뼈에서 떨어지고 내 팔 뼈가 그 자리에서 부스러지기를 바라노라. 23. 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을 할 수 없느니라.

     

    야고보서 1장의 말씀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2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4.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욥은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참된 경건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욥기 1장에서 소개하는 그를 조금만 더 본다면 이렇습니다. 3.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이런 믿음의 사람이 어떤 일을 당하게 됩니까?

     

    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3천 마리요 소가 500 백 겨리요 암나귀가 500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욥기 1장에 따르면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2장에 그의 고통은 한 걸음 더 나갑니다.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이런 욥의 소식을 듣고 친구들이 욥을 위로하러 옵니다.

    11.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여기까지입니다. 욥이 여기까지 시간이 얼마 정도인지 모르지만 그의 믿음의 좋은 모습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 읽은 3장부터는 욥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3. 내가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사내 아이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4. 그 날이 캄캄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추지 않았더라면,

    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욥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삶을 절망하며 저주하며 분노합니다. 그리고 고통스러워하고 영적으로 침체하며 자신의 하소연을 쏟아 냅니다. 욥기에는 장장 20장이나 되는 욥의 하소연과 탄식이 들어 있습니다.

     

    그는 아주 긴 시간을 고통 속에 지내게 됩니다. 6장입니다.

     

    2.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3.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4.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11. 내가 무슨 기력이 있기에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기에 그저 참겠느냐 12.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 13.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지 아니하냐 나의 능력이 내게서 쫓겨나지 아니하였느냐.

     

    천하의 믿음 좋은 욥도 이 고난에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인내의 한계상황을 만난 것입니다. 23장입니다.

     

    2.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 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이런 상황에서 정작 나타나셔야 할 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동의해도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본문에서도 풍랑 만난 제자들이 했던 말이 무엇입니까? 풍랑이 심하고 배에는 물이 들어와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 우리를 안 돌아보십니까? 우리가 지금 죽게 되었다고요. 선생님, 그런데 주무셔요? 잠이 옵니까? 했던 것이지요. 여러분이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이런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아는데 내가 처한 지금의 이 어려움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나에게 무관심 하시는 하나님으로 느껴지고 하나님도 희미해집니다.

     

    심지어는 잠을 이루지도 못합니다. 사람이 극한 고통 중에도 잠이라도 들면 그 순간이라도 쉴 텐데 잠도 못 잡니다. 아니 어찌 보면 하나님께서 잠도 재우지 않으신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7장입니다.

     

    1.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2.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 이런 욥의 고통을 더 이야기하면 우리조차도 힘들어질 지경입니다. 그런데 이런 극한 고통에서 차리리 죽음이 복이라고 노래하던 욥이 어떻게 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일어서게 되었을까요? 간단하게 답을 말씀드립니다.

     

    그는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원망도 하고 분노도 하고 절망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고통 중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그의 믿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입니다. 욥기 23장입니다.

     

    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고린도전서 10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믿음의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하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으십니다. 어떤 시험이 와도 우리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감당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정말 감당하지 못할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피할 길을 만들어놓으셔서 우리로 하여금 능히 감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 김옥숙2020.08.16 15:19

      살아가면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감당할 시험외에는 주시지 않고 시험당할때에 피할길을 내신다고
      하니 염려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욥이 고통가운데 원망도 하고 불평도 했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고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자신이 정금과 같이 나오리라 고백한 믿음을 보면서
      살아갈동안 생기는 여러가지 염려도 감당할 시험만 주시고 피할길을 여신다는 말씀을 신뢰하며 넉넉히 이기는 믿음 그로 말미암아 순금과 같이 정련된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아멘.복된주일에 예배드릴수 있음과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정혜인2020.08.16 22:30

      오늘 말씀을 듣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내게 시련이 닥친다고 해서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꼈습니다.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감당하지 못할 힘든 일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만들어주셨던 것 같아요.
      묵묵히 제 길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제 믿음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김선애2020.08.17 12:33

      욥의 고난을 감히 이해한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그의 고통을 공감한다고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고통중에서 나온 그의 하나님의 대한 신뢰
      23장의 고백은 또 표현하기 힘든 감동으로 나를 울립니다.
      변함없는 나의 믿음의 고백이길 기도합니다.

    • 박민자2020.08.19 11:44

      욥기를 볼때마다 심한 혼란과 불편한 심정은 어쩔 수 없다
      죄악에 물든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을 나타내는 방법 중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영성이 약한 내겐 무섭고 떨리는 욥기서다
      삶의 소용돌이에 휘둘려 너무 힘겨울 때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되내이며 스스로를 단련 하곤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많은것 들을 회복시켜 주신 지금의 내삶이지만 어느 순간 어려움이 나를 공격 해와도 단련된 만큼 견디고 이겨내리라 다짐 한다

    • 박경숙2020.08.22 06:54

      욥처럼 믿음이 강한 사람에게도 고난이 온다는 말씀,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과같다는 말씀앞에 듣고 알고 있음에도 실천하지못하는 제자신이 믿음앞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고난중에 낙심될때도 하나님앞에 먼저 서 질못하고 사람을 의지하고 온전한 신뢰로 주님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제가 될수있도록 더욱 더 주님과 친밀하여 지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 안진남2020.08.27 19:12

      욥의 고난과 욥의 믿음을 보면서 사람이 이럴수 있을까 싶다. 절망속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원망,분노하는 욥같이 사람에게 털어 놓는 고민이 아닌 모든것을 하나님 앞에서 털어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한 욥과 같은 믿음으로 승리하길 주님어 자녀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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