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5) 예수님의 제자들 막4:35-41


    0809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5) 예수님의 제자들 / 마가복음 4:35-41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사람에 따라 두려움이 다를 것입니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물이 제일 무서울 것이고 어떤 사람은 바닷가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물은 무섭지 않지만 차를 타고 계곡을 지나가면 소리를 지르며 무서워 합니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 또는 어떤 동물을 보거나 곤충을 보면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른이 되면 이런 곤충이 무섭다기 보다는 다른 것들이 무섭게 다가 옵니다. 바퀴벌레가 무섭고 기어다니는 벌레가 무섭다는 아가씨들도 결혼하여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다보면 그 무섭다는 벌레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조용히 처리하는 007 영화의 제임스 본드 같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은 사실 거의가 바닷가 출신들입니다. 마태복음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이런 제자들이 물을 무서워할 정도의 사람들은 아닙니다.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이강근 / 예루살렘 유대교회 담임·히브리대 동아시아학과 한국학 교수가 이렇게 설명 합니다.

    잔잔하던 갈릴리호수에 강한 풍랑이 일 때가 있습니다. 대략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만년설의 헬몬산의 눈 덮인 찬 공기가 훌레골짜기를 타고 내려와 갈릴리의 더운 공기와 만날 때이고, 둘째는 지중해에서 갈릴리 상공을 지나 사막으로 지나던 바람이 급강하하여 거친 풍랑이 일어납니다.”

     

    지난 번 이스라엘에 갔을 때 본 갈릴리 호수는 양편에 길게 뻗은 산이 있었습니다.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갈릴리 호수 오른쪽은 요르단이고 서쪽은 이스라엘 땅입니다. 그 길이가 21km 폭은 12km 정도입니다. 갈릴리 호수는 평지 보다 해발 -200m의 낮은 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갈릴리 주변은 해발 500에서 1000미터가 넘는 산악지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치 백두산 천지처럼 움푹패인 곳입니다.

     

    지형적으로는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어부 출신들이 함께 타고 있었음에도 무서워하고 두려워할 정도였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그들은 이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해도 풍랑이 옵니다.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분명히 건너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날이 저물 때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든지 건의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지금 날이 저물어 가고 있어 건너기에는 무리가 됩니다. 오늘은 여기서 지내고 내일 아침에 가면 어떨까요?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그 누구도 그런 제안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순종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씀대로 순종했는데 풍랑을 만난 것입니다. 요나 선지자는 가라는 니느웨를 피하여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단순한 순종이 아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라고 하신 땅으로 갔습니다. 혼자 간 것도 아니고 모든 종들을 이끌고 갔으니 집에서 훈련한 군사만 318명이라 했으니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을 데리고 순종한 것입니다.

     

    창세기 12장의 말씀입니다.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그런데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순종하였는데도 이런 결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가 끝이 아닙니다.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만난 풍랑과 같은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5장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예수님이 함께 계셔도 풍랑이 옵니다.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6절에 보면 예수님이 그 배에 함께 계셨습니다. 그런데도 풍랑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안 계셔서 풍랑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데도 풍랑이 오면 이것은 분명 이 풍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거나 말씀하시거나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100에 얻은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서 받치라고 하셨을 때 순종하여 아들 이삭의 등에 나무를 지고 함께 모리아 산을 향해 갑니다.

     

    창세기 22장입니다.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풍랑 만난 제자들이 모두 갈릴리 호수에 배가 전복되어 죽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일을 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경험 합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불어온 풍랑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생략되어 있지만 그 때 제자들과 또 다른 사람들의 배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들도 동일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좋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사람, 은혜를 사모하며 누리는 사람을 가까이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런 사람 되고 이런 믿음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우리는 언제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풍랑 만난 제자들 어부였어도 자신들의 경험이 풍부했어도 두려움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무서움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여기에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고 하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니 무서워하고 두려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죽게 되었는데도 무관심하다고 말합니다.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는 이런 제자들처럼 그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예수님은 내게 도움을 안 주셔. 기도해도 소용이 없어, 말씀대로 순종해고 필요 없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제자들은 어떤 믿음이 있어야 했을까요? 오늘 우리는 어떤 믿음이 있어야 할까요?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예수님이 하신 일은 바람을 꾸짖고 바다에게 잠잠하도록 명령하신 것 뿐입니다. 결과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바람도 그치고 바다도 아주 잔잔해진 것입니다. 이 때 제자들이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이 누구시기에 이런 광풍도 잠잠하게 되는가?

       

    하박국3

    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그렇습니다. 자연을 다스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이것을 운행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습니까?

     

    사무엘상 2장에서 한나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결과적으로 풍랑은 일어나서 죽을 지경까지 갔지만 그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상처도 없었습니다. 다음 날 제자들이 모두 정형외과에 입원 중이더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신뢰하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옵니다.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깨닫게 하실 것이고 여러분의 풍랑을 잠잠하게 하실 것입니다. 다만 두려워하는 대신 하나님을 더 가까이 더 신뢰하는 믿음으로 붙드시길 축복합니다.

     

    제자들은 이 일을 경험하면서 이런 큰 체험을 하면서도 아주 조금 깨닫고 그것도 또 망각합니다. 그래도 주님은 여전히 데리고 다니시면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시고 훈련하셨던 것입니다.

     

     

    • 김옥숙2020.08.09 18:09

      풍랑을 통해서 하나님은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것을 체험케 하시려는 목적이 있으신데
      믿음이 없어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하박국선지자나 한나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당당히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환난과 인내와 연단을 통하여 정결하게 하시고 하나님백성으로 천국을 소망하고
      주님만을 붙잡고 이땅에서 승리하게 하실 하나님께 오늘도 예배드릴수 있어
      감사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정혜인2020.08.10 11:35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예수님께서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며 흔들림없이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 김선애2020.08.11 20:17

      고기잡이가 직업인 제자들이 만난 세찬 풍랑.
      어느 상황이든 문제를 만나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가장 자신있고 익숙한 부분에서 감당할수 없는
      문제라면 아마도 개인은 심각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리라
      짐작합니다. 쉬운 방법부터 하나씩 해보지만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되고 죽을수도 있다는 극한 공포에
      다다른 제자들이 예수님께 요청하는 장면을 상상합니다.
      순종하는 삶. 동행하는 삶. 그것이 형통의 삶이라는
      등식은 항상 깨어지고 난감해집니다.
      새로 발견한 아브라함의 깊은 신뢰가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말씀을 절대 신뢰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잘 이해하고
      행동하는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예쁜 한조각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조각 한조각 모아서
      예쁜 믿음의 그림을 완성하여 예수님만날 그날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박민자2020.08.12 12:25

      예수님과 함께 했음에도 거센 풍랑을 만났다는 것은 기복주의와 감상주의에 빠져있던 영적 여정을 돌아보면 심한 혼란을 겪어야 했다
      그것을 깨달아 알고 나서도 순간순간 기복과 감상에 빠져 헤메이다 또다시 마음과 뜻을 모아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을 내 영혼에 삽입시켜 회심하기를 반복한다
      무서운 파도 앞에서 공포에 질려있는 제자들 앞에서 주무시는 예수님, 절박하게 부르짖음에도 침묵하시는 하나님, 의심이 들게하는 인생의 사건들을 결코 부인 할수 없다
      그럼에도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할 때 결국은 하나님이 승리하신다는 확신을 갖는다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다
      그 아버지 손을 잡고 잔혹한 현실을 이겨 내는 훈련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 해야 한다

    • 박경숙2020.08.12 20:41

      풍랑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에도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시고 믿음이 없냐고 꾸짖으시는 예수님. 고난을 통해 체험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연마하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일평생 사모하는 맘으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모든 면에서 주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하며 하루하루 더 강건해지도록 인도하시옵소서아멘

    • 배달민2020.08.15 15:19

      솔직한 마음으로는 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에도 거센 풍랑과 같은 고난이 찾아올까 이해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목사님께서 설교를 통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도 결코 저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억울하게(?) 당하셔야 했던 일들에는 비할바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우리 주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드리게 됩니다.
      풍랑이 없는 것이 평안이 아니고 저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과 함께 함이 참 평안임을 늘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면서 날마다 이전보다 더 주님을 따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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