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3) 여호수아 / 여호수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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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6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3) 여호수아 / 여호수아 1:1-9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지난 주일에는 두려움이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위험을 감지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건강상태에서 가능합니다. 반대로 작용하면 어떻게 됩니까? 두려워해야 할 부분에서는 담대하거나 무지하면 사고로 이어지거나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반대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문제 앞에서도 두려움이 커져 공포감으로 자신을 짓누르게 되면 이 또한 고통 스러운 일입니다.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웠던 용기와 만용이라는 단원이 생각납니다. 국어사전에서 만용을 이렇게 풀이하고 있습니다. 만용(蠻勇) [명사]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

     

    오늘 읽은 말씀에서는 조금 특이하게 사람이 불안하고 두려워서 하나님을 찾는 모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이 짧은 말씀은 단순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이끌고 진행시키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하는 모세가 역사의 주관자가 아닙니다. 모세는 유한한 인생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 이후 오늘 여호수아가 나오는데 사람은 바뀌어도 하나님은 여전하십니다. 그래서 모세가 짧게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죽게 되자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이스라엘 역사 그것도 구약시대에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고 그 이후에는 그냥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역사의 주관자되시고 이끌어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기원전 300년경에 그려졌다고 하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400km 떨어진 나스카 일대의 땅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그림들로 거미, 고래, 원숭이, 벌새, 거인 등의 그림이 30개 이상, 소용돌이, 직선, 삼각형과 같은 곡선이나 기하학 무늬들이 200개 이상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 한 개의 크기가 작은 것은 100m 큰 것은 300m에 달한다. 어떤 것은 8km에 달하는 직선 형태도 있습니다. 이 그림들을 나스카라인이라고 합니다. 나스카라인을 그린 지상의 도화지는 서울시 면적의 두 배가 넘는 1,300정도라고 합니다.

     

    그림이 매우 거대하기 때문에 오직 하늘에서만 완전한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사람이 그려 놓은 그림도 지금까지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큰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그런 뜻으로 말씀하셨던 거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인류의 역사는 말 할 것도 없고 우주의 방대한 역사와 지극히 세밀한 인간의 개개인의 역사에도 하나님은 관계하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우리 인간은 지극히 계산적이고 실용적이어서 그렇게 큰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며 시큰둥하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는 위대하셨는지 모르지만 지금 내 문제는 심각한데 도와주시지도 않고 해결해 주시지도 않아서 관심 없다는 식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무관심하시거나 무능하셔서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보겠습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여호수아를 찾아오신 하나님 그리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여호수아를 보게 됩니다. 여기서 여호수아가 두려움을 이겨낸 비결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결이 오늘 우리의 문제를 풀어가는 일에도 동일하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항상 먼저 찾아오십니다. 반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피하거나 도망가고 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숨었고 가인은 도망자가 되었습니다. 모세도 애굽사람을 죽인 일로 도망자가 되었고 야곱도 에서의 분노를 일으키고 두려워서 도망자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야곱을 찾아와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모세를 광야까지 찾아오시고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의 죄인들을 찾아오시기 위해 하늘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여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 알게 하고 믿게 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찾아오신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습니까?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여호수아의 심리 상태는 두려움을 넘어 공황상태까지 갔을지도 모릅니다. 모세가 죽었다는 것은 단순히 한 사람이 죽었고 나이든 노인이 죽었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특별히 백성들보다 모세의 비서처럼 일을 했던 여호수아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 자신과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좀 드센 정도가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까지 가야 할 사람들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봤던 말씀대로 이 백성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신명기 9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광야에서 모세를 대적하던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이 여호수아입니다. 지도자 모세가 하나님 앞에 벌벌 떨며 기도하던 것을 본 사람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 중에서 10명의 사람들이 악평하는 것을 봤고 그들의 말을 듣고 모세를 대적하며 하나님께 원망하던 사람들을 직접 경험 한 사람입니다. 그 천하의 모세에게도 이렇게 대들고 거역하고 했는데 여호수아 자신은 얼마나 무시하고 힘들게 할 것인지는 상상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말을 할 수 없었어도 그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심부름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직접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로 힘들어하고 두려워 하는지 염려하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찾아오셔서 문을 두드리며 나와 이야기하자고 하십니다. 나와 이야기 하게 기도의 자리로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라며 그 자리에 먼저 와 계십니다. 믿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오셔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요약하면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요단강을 건너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한 그 땅으로 가라 /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여호수아 너하고도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를 떠나거나 버리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을 근거로 보면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모세와는 함께 하셨는데 워낙 큰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그렇지만 나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모세였었지 하며 불안해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있을 것이라고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7절에 다시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6절의 강하고 담대한 일과 7절의 강함과 담대함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6절의 강함과 담대함은 일반적으로 지도자로 서게 되는 혹은 모세의 후임자로 서게 되는 그 일에 강하고 담대한 일이라면 7절은 다릅니다.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말씀을 지키는 일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일에도 순종하는 일에도 마음이 강하고 담대해야 할 영역입니다. 말씀하신 일에 대하여 경험하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비과학적 혹은 비논리적인 명령이 말씀으로 명령으로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런 일은 당장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 순간부터 대면해야 할 일이기도 했습니다. 여리고 성을 무기로 공격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도 순종해야 했고 그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고 백성들과 그렇게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금 장난하는 거냐, 요단강이 넘실대는데 그 강으로 들어가라고 하는거냐 하며 반발할 수 있습니다. 여리고 성을 이렇게 돌면 그 성이 무너지기라도 하느냐며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일을 하기도 전에 지도력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모든 일에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2. 여호수아의 믿음입니다.

     

    결과저그로 오늘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 순종하는 여호수아입니다. 처음에 부름받던 모세처럼 저는 못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3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4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시편 86:15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시편 103: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또박또박 말대꾸하듯 하는 모세를 향하여 오죽하시면 화를 내셨겠습니까? 그런데 놀랍게도 여호수아에게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두려웠던 그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라서 즉각적으로 실행합니다.

     

    여호수아 1

    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지난 40년 동안 여호수아는 모세의 충실한 수행비서를 하면서 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말씀하시면 그대로 된다는 것을 친히 경험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하는 믿음을 가진 여호수아입니다. 불안하고 두려워서 다른 것을 의지 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힘이 될 수 없는 어떤 것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 하심에 아멘하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어떤 것은 두려워하지 말고 어떤 것은 조금 두려워하라고 하십니까?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경제적인 문제 아니면 건강의 문제 혹은 앞으로의 미래의 일과 노후대책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는 모든 것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한 것처럼, 여호수아하고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고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에게도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붙들어 강하게 할 것이다. 우리 예수님은 세상 끝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태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며 말씀하신 것을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마음에 새겨 가르치고 지키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 김옥숙2020.07.26 17:42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향해 요단강을 건너가 너희에게 약속한 그 땅을 차지하라고 명령했을때 주저함이 없이
      나아갈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신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결국 믿음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이해되지 않더라도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나아가는
      길뿐임을 묵상합니다.요단강을 건너야하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또한 거대한 가나안 족속과 싸워야하는
      상황가운데 주저함없이 말씀에 의지하여 나간 여호수아처럼 늘 하나님에 대한 절대신뢰감을 가지고 두려움없이 나아갈수 있길 기도합니다.아멘
      복된주일에 예배드릴수 있음과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김선애2020.07.27 22:05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일에 강하고 담대해야함을 배웁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쩌면 지금부터 더욱 주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함을
      순전한 마음으로 믿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보장되어
      있지 않기에 불안한것이 현실이지만 오직 신뢰하고 나아감은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며 변함없는 그의 약속을
      믿기때문입니다.
      먼저 찾아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안진남2020.07.29 20:43

      모세를 대적하는 백성들을 가까이서 본 여호수아가 하나님 말씀에 즉시 순종함같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 이대호2020.07.30 00:35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는 믿음 앞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늘 풍족하게 해주시는 주님께서 어느 때에 제게 주시는 큰 사명 앞에 한걸음이 무겁다 해도 적어도 당당히 내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만하지 않고 더 겸손하 주님을 따르길 소망합니다.

    • 서은영2020.07.30 15:48

      한번 시작한 두려움은 바로잡기 참 힘듭니다. 그럼에도 바로잡아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야만 현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마음은 저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에서 전해주시는것 같아요. 저는 쉽게 무너지고 잘 일어나지 못하는 약한 존재라 주님께서 일으켜 주셔야만 한다는것을 깨닫습니다.

    • 박옥경2020.07.31 19:38

      항상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보호자 되시고,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두려운 가운데 겁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는 믿음되길 기도합니다.

    • 정혜인2020.08.01 22:23

      세상 끝까지 함께 해주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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