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2) 모세 / 신명기 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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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9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2) / 신명기 9:15-21

     

    1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 16.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17.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 18.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여 크게 죄를 지었음이라 19.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21. 너희의 죄 곧 너희가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느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두려움이라는 단어 안에는 불안함이나 염려나 근심도 포함됩니다. 두려움이 없는 경우 위험한 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뇌신경학자들은 우리 인간의 뇌에서 해마(hippocampus)와 편도체라는 곳에 위험한 어떤 일이 예상되면 정보를 전달하고 뇌에서는 판단하여 피하도록 하거나 도망가거나 싸우거나 하는 지시를 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뇌에서 전두엽은 위험한 정보를 차분하게 대처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두려워하고 무서워 불안해 하지만 어떤 사람은 차분하기도 합니다. 두려움 자체를 부정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건강한 대응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고장난 소방 시스템처럼 경보가 계속 울리면 이것도 힘든 일입니다. 위험하지도 않는데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두려움에 떨며 불안해하며 살아갑니다.

     

    흔히 말하는 트라우마는 한 번 경험한 어려움이어도 그것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고 기억되어 작은 일에도 초조해 하고 안정감이 없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불순종으로 시작된 죄가 주는 다양한 신호가 사람들을 혼란하게 합니다. 어떤 경우는 그것을 이겨보려고 나름 방법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 많은 이론과 종교와 우상을 앞세워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하려고 하지만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죽어가면서도 거짓 평안에 속아 그렇게 끝이 나는 인생이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인간의 불안함과 두려움과 염려와 근심은 사라지고 혹은 멀어지고 자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유명한 사람 모세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냥 영웅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지도자입니다. 단지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40년 동안 광야에서 그 백성을 이끌었던 지도자입니다. 더 나아가 이스라엘의 모든 율법과 사회 규범에 이르기까지 법을 만든 사람입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고 모세는 중간에 심부름 한 정도이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사람 모세가 커 보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광야에서 조상들에게 만나를 먹이신 분은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이렇듯 그들은 모든 생활의 근간에 모세를 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그 영웅 모세가 두려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배경이야 출애굽한 1 세대는 광야에서 모두 죽고 이제 그의 자손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시점에서 모세가 다시 그들에게 지난 시간의 일들을 들려주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말입니다. 모세는 2세대들에게 여러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신명기 9

    6.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7.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8. 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

     

    9. 그 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 10.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11. 사십 주 사십 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 12.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14. 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 너를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이런 중에 그 시내산에서 내려오는 장면이 오늘 읽은 본문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보니 모세의 눈에 보이는 첫 번째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하나님을 떠난 그들이었습니다.

     

    12.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왕상 12장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다. 출애굽한지 500년이 지난 시기였습니다. 이 때도 그리고 이후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호세아 선지자는 여로보암 2세가 왕으로 있던 때 8장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5.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 6.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장인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산산조각이 나리라.

     

    왜 하필 송아지인가?

    애굽은 번식력이 강한 황소를 다산과 풍요를 주는 신으로 섬겼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할 때, 이들의 황소 우상숭배 행위를 보면서 영향을 받았을 것이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찬양하던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에 모세는 두려웠던 것입니다. 모세의 인생도 간단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이 출생부터가 그랬고 그의 성장 과정이 그랬으며 이후의 양치기로 지내던 시간은 오히려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그의 인생 후반전에 광야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광야, 정말 막막한 곳입니다.

     

    복음송 중에 광야를 지나며 라는 노래 가사가 어떤 부분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광야를 지나며 / 히즈윌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움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모세의 인생은 시편 90편에 그의 고백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그의 인생은 어쩌나 광야 같은 인생이 아니었습니다. 그 삶 자체가 광야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전갈을 무서워 두려워하거나 주변 나라들의 공격을 두려워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 한 이스라엘 때문이었습니다. 죄의 결과가 어떠함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만들고 함께 춤추던 모세의 형 아론을 멸하시려 했습니다. 이때 모세는 형 아론을 위해서 기도 했지만 그들이 만든 금송아지 우상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찧어 티끌같이 가루를 만들어 산에서 내려오는 물에 뿌려버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모세를 통해 교훈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진노를 인식할 수 있습니까? 누가 이 시대를 사면서 죄를 죄로 말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면 죄는 더 이상 죄가 아닙니다. 이렇게 시간이 가면 멸망 말고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 유명한 설교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죄인은 에드워즈의 가장 유명한 설교입니다. 설교 본문은 신명기 32:35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설교하기를 본문에는 악하고 불신에 가득찬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위협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고 권면을 듣지도 않았습니다. 33절과 34절이 말씀하는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쓰고 해로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때가 되면 그들이 실족하리라"(slide in due time)는 말씀은 장차 이스라엘 백성이 받게 될 형벌과 멸망에 관하여 다음의 교훈을 줍니다.

     

    1. 그들은 언제나 멸망 당할 수 있다.

    미끄러운 곳에 서 있거나 걷는 사람은 언제라도 넘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그들은 언제나 멸망당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미끄러지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 당할 것입니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73:18)

     

    2. 그들은 언제나 예상치 않은 갑작스런 멸망을 당할 수 있다.

    미끄러운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매 순간 순간 넘어질 위험이 있는 것처럼, 한 순간 뒤에 서 있게 될지 넘어질지 그야말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 그가 넘어지면 아무런 경고도 없이 단번에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진멸하였나이다." (73:18-19)

     

    우리가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모세가 보여준 모범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버리되 불살라 버리고 찧어 가루를 만들어 버려야 합니다. 그것에 미련을 두고 아쉬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으로 오늘 제목처럼 이런 하나님의 두려움을 이겨낸 모세의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단 한 가지 였습니다

     

    19.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하나님께서 그때도 두려울 때, 하나님의 진노하시던 그때도 모세는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 뿐입니다. 모세는 그때 자신이 드린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이럴 때 이 두려움을 이겨보고 면하려고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은 시간 낭비와 재산 장비와 인생을 낭비할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가 두려움을 이겨내게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하는 통로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합니다.

     

    한 가지만 더 언급한다면 모세는 어떻게 기도했을까요?

    18.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가볍게 지나가는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40일을 결단하는 생명을 걸고 하는 기도였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언제 이런 절박함을 가지고 기도해 보셨습니까? 아 기도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이길 수 있다고 해서 좋았는데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40일을 기도한 모세처럼 할 수 없으니 실망 되시나요?

     

    히브리서 12장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서 4장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가 금식해서 응답받는 것이 아닙니다. 금식해서 죄 용서함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를 대신 하신 예수님의 그 보혈의 공로로 용서함을 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살리신 예수님이 초대하십니다.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라고 하십니다. 그 보좌로 나아가면 됩니다. 주님과 더 깊어지는 교제가 이루어지면 됩니다. 모세는 두렵고 떨면서 그 시간을 보냈다면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의 그 구원의 은혜로 두려움이 아니라 찬양하며 나가게 됩니다. 기쁜 마음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죄는 어떤 것이 되었든지 우리를 어둡게 하고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갑니다. 우리는 작은 죄라 할지라도 예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면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죄에서도 구원받고 모든 두려움도 물리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 김옥숙2020.07.19 15:40

      오늘의 말씀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이 저지른 죄악으로 인하여 모세는
      두려움에 떨었고 사삽주야를 금식하며 기도하는 모세의 간구를 받으심을
      알고 모세는 두려움을 이길수 있었습니다.
      아담도 죄악가운데 숨지않고 하나님앞에 나옴으로 오늘의 모세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올때 마음가운데 일어나는 두려움을 물리칠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세는 금송아지를 불살라찧고 가루로 만들어 시내에 다 흘러보냈음을 봅니다.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두려움은 하나님앞에 나와 기도할때 평강으로
      은혜로 두려움을 이기게 하시며 하나님과 멀어져 죄악가운데 있을때는
      어둠가운데 짓눌릴수 밖에 없음을 묵상하며 늘 하나님의 빛가운데 거하는
      생활과 기도의 생활로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갈수 있길 기도합니다.아멘
      오늘도 예배드릴수 있음과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김선애2020.07.20 20:03

      두려운 상황과 마주하면 나는 어떻게 하는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진노의 상황을 느끼고 두려웠습니다.
      후손들에게 멸망할뻔 하였던 기억들을 자주 이야기해 주었던
      모세를 보면 그의 삶에서 너무 생생한 두려운 기억이었을지도 모른
      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일들을 겪었던 그가 하나님께 매달리는
      기도를 하였다는것이 내가 닮아가야할 부분입니다.
      누구나 그저 쉽게 살아지는것이 아닐것이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리 살아갈텐데 내가 붙잡고 살아야할것은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는동안 주의 말씀이고 진실한 기도뿐입니다.

    • 배달민2020.07.25 10:49

      제가 최근에 가장 두려웠던 때를 떠올려본다면 아마 학교에서 어떤 일을 잘못해서 교수님께 혼나게 될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웃기는 것은 사람의 뜻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혼날 것을 두려워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그만큼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런 제 태도가 참 우스운데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얼마나 한심하고 마음이 안 좋으셨을까요.
      하나님께 제 모습이 많이 부끄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매일 매일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저의 불순종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사람이 아닌 마땅히 두려워해야할 분을 두려워하게 해주세요 주님.
      그리고 우리 주님을 마냥 두려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또한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여 모세처럼 저의 죄와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날마다 주님께로 나아가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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