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신 하나님(3) 창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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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17:1-8 / 나의 힘이신 하나님(3)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는 믿음으로 산다고 했을 때 무엇을 믿느냐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부분을 오해하거나 왜곡하거나 착각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가 아닌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적으로 예를 들어 본다면 예수님이 해 주신 말씀을 한 곳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입니다.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기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두 가지를 지적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골방으로 들어가서 기도하라. 한 마디로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드러내지 말고 하나님과 일대일로 마주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말을 많이 하지 말라. 즉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를 짧게 하라는 것이 아닌 말을 할 때 그러니까 하나님께 말씀을 드릴 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또 하면서 기도 많이 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십계명은 어떻습니까? 절기를 지키는 것은 어떻습니까?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그중에 오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까지도 지적받는 것이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길을 나선지가 24년이 된 때입니다. 75세에 부름을 받아 지금 99세가 된 때입니다. 물론 하나부터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가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모두 포기하고 떠난 그 사실만으로도 큰 믿음으로 시작한 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 이후로도 기근을 만난 그가 애굽에 내려가서 당한 일과 하나님의 지켜주심 조카 롯과 헤어지면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 또 조카 롯이 지역 족장들의 연합군에 잡혀가던 때 구출해 낸 사건에서 간섭하시는 하나님을 그는 실감 나게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아브라함이 흠도 없이 모든 일을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 큰 실책,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오늘 본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결혼한 후 오래도록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불임부부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부인 사라가 결단을 내리고 자신의 몸종인 젊은 여인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보내어 아이를 낳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입니다. 이렇게 하기까지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본 부인이 아닌 몸종인 여자에게서 아들을 얻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가문을 이어 갈 수 있고 자기 가족을 지킬 것 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어느 날 아브라함이 한탄하는 장면을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창세기 15장입니다.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회 있을 때마다 약속을 다시 확인시켜주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브라함과 사라는 마음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다른 한쪽 마음에는 뭔가를 해야만 된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꼭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예배드리고 말씀 듣고 성경을 공부하며 기도할 때는 <아멘>하면서 믿음을 드러냅니다. 그런데 집에 가면 혹 힘들고 어려운 어떤 일을 만나면 깊은 한숨을 쉬면서 우리 스스로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몰려오고 그냥 이렇게만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지배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습니까? 아니 아브라함 혼자가 아닌 사라와 함께 이 부부가 어떻게 했습니까? 창세기 16장입니다.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믿음으로 살아온 지 10년 때였습니다. 사라의 말은 옳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출산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한 그 말은 분명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기는 해도 아직 모든 것이 끝이 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부르시면서 하셨던 그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고 기다렸어야 했습니다. 물론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후손은 없으니 걱정이 될만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 생활이 늘 이런 시험이 옵니다. 나는 더 이상 뭔가를 할 수 없고 앞으로는 더 어려울 것 같으니 지금이라도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면서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는 내가 생각하기 시작하면 위험성을 갖기 쉽습니다. 물론 결과를 얻습니다. 이스마엘과 같은 아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생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 이십니까? 오늘 1절 말씀에서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정말 전능하신 하나님이셨습니까? 아니 2020년을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 앞에 하나님은 정말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성경에는 엘 샤다이(אל שׁדי)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다양한 표현들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표적인 것이 엘로힘 (אלהים),” “야훼 (יהוה),”일 것입니다. 그중에 오늘 전능하신 하나님(엘 샤다이)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엘 샤다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로 쓰인 <><샤다이>는 힘, 능력, 주권이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구약에서 48번 나옵니다. 그래서 직역을 해도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이신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큰 주제가 <나의 힘이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 못하실 일이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신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교정하시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을 진행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무관 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 일이 좋은 일이든 아니면 나쁜 일이든 하나님의 큰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일들을 이해하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렵기도 할 뿐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모든 일을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뜻을 앞세워 살아가는 경우로 나뉘게 됩니다. 오늘처럼 말씀을 듣는 중에 교정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교정시키시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 가지입니다.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이 말씀을 풀어보면 너는 나를 완전하게 혹은 온전하게 믿지 않는구나, 나를 전능하다고 믿지 않는구나. 내가 너의 힘이 된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구나 그런데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한 즉 하나님에 대하여 여전히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그 알지 못하기에 벌어지는 일들을 언급하십니다. 그 일어난 일들은 대부분 믿음과 무관하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과도 무관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윌가 알고 있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이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가 완전하게하지 못한 부분이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방법과 생각으로 나름 만족해 하고 있는 그 일입니다. 그 일이 무엇입니까?

     

    창세기 15장에 나는 자식이 없다며 한숨 쉬며 한탄하고 있을 때가 부름 받고 고향을 떠나 온지 10년 가까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결혼하여 아이가 없는 것은 당시에 큰 수치로 여기는 문화였습니다. 그런 이들 부부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2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이들 불임부부에게 이 말씀은 많은 자식을 주시겠다는 것 과도 같이 들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13장에서 조카 롯이 좋은 목초지를 선택하고 떠난 후에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5장에서도 확인해 주십니다.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그러나 이들 부부에게 아들은 없었습니다. 딸도 없는 불임일 뿐이었습니다. 10년이 지나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계속 들려주시지만 자신들의 현실에서는 아무런 효능이 없었습니다. 이럴 때 나름 자신들이 만들어 낸 대안으로 만족해 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 혹은 축복이라며 지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분명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아브라함과 사라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마음으로도 신체적으로 분명하게 인식하게 된 그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시작 됩니다.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이 때도 아브라함은 이렇게 반응한 것입니다. 하나님, 그냥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충분히 그럴만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믿지 않는 태도입니다. 사라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창세기 18장입니다.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충분히 두 사람에게 공감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바로 이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다고 할 그때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는 때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과 무관하게 자신이 이루어 놓은 어떤 일에 만족해 하면서 이정도도 저는 만족합니다. 주님, 그러니 더도 말고 그냥 놔두세요. 이렇게 살겠습니다. 이것은 분명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지금이 어느 때 입니까? 아브라함이 부름 받고 약속을 들고 믿음으로 산 10년 때와 같습니까? 이스마엘을 얻고 그것으로 만족해 하는 그런 때입니까? 아니면 나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런 때 입니까?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부름 받은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서 그리고 교회를 통하여 계획하시는 뜻을 붙잡고 그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의 사람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로마서 4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아브라함의 믿음이 이 때라도 다시 돌이켜 온전한 그 믿음으로 돌아섭니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끝날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를 향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25년간이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지 않은 것 역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잘 되는 일만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신 그 일도 능력입니다. 그러나 그 막으셨던 일을 풀어 열어 주신 분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밤새 그물을 던지고서도 고기잡이 전문가 베드로와 그 동업자들이 한 마리도 잡히지 않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한다면 그물이 찢겨질 만큼 잡히게 하시는 분도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느 쪽에 계신다고 해도 하나님의 능력 아래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믿음으로 함께 하기를 기다리시는 주님과 함께 시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안진남2020.06.14 18:35

      지금은 막막한 현실이지만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시니 감사합니다.

    • 박경숙2020.06.14 18:56

      모든일의 해결자 이시기도 하시지만 막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주의 뜻을 구하며 기도를 통해 주님과 더더 깊어지는 관계되길 원합니다. 더 큰 걸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앞에 나의 생각대로 행하고 만족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고 온전히 믿고 기다릴줄아닌 자녀가 되도록노력해야겠습니다.~~나의 힘이신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김옥숙2020.06.14 19:47

      내가 할수 없을때 하나님이 일하는 시간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는것은 나의 능력이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이고자 하십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었다고 고백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길을 막아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십니다.
      하나님~저는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신분이고 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저의 삶가운데 간섭하시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보며 믿음으로 따라가게 하옵소서.
      바랄수없는중에 바라는 믿음 낙심하지 않고 온전히 맡기는 믿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기도하고 승리하는 믿음되게 하옵소서.
      귀한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신 목사님,반주로 수고하신 사모님 감사합니다

    • 김선애2020.06.15 12:25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알아 그의 앞에서 행함으로 온전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크신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지금의 자리에서 여전히 잘살게 하십니다.
      내뜻을 이루고자 열심히 기도했고 주님께서는 허락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살았느냐 물으시면 자신있게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나는 믿음으로 살아야하고 열매도 있어야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두려움과 불안을 떨치고 가던길을
      걸어갑니다. 언제나 나의 조급함이 문제였음을 알기에 인내도 연습합니다.
      날마다 똑같은거 같으나 나의 힘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는 나의 길은 평안입니다.

    • 박민자2020.06.15 17:33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도 자신들이 뭔가를 해야 할것깉아 하갈을 취한 것 같이 나또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행했는지 모른다
      무지하고 조급하고 확신없는 내 믿음이하나님 앞에 얼마나 어리석은지 한참 후에야 깨달으니 한없는 나약함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또 다독거리고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 사랑에 의지하고 기대를 해본다
      베드로가 밤새 고기를 못잡게 하심도 하나님의 방법이고 다시 그물이 찢어지도록 잡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시니 오직 하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 박옥경2020.06.16 01:11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도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얻고 만족해합니다.
      나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나의 생각과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이스마엘과 같은 존재에 만족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읍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나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막으시는
      일도 그 일을 풀어 여시는 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음을 기억하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힘과 능력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가운데
      새롭게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더욱 견고한 믿음으로 세워져 가게 하소서

    • 이대호2020.06.16 13:01

      주님의 말씀 가운데 임하여 온전히 살아가는데에 있어 제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닫습니다. 분명 알고있고 배우고 있음에도 게으르고 늘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있어 주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주일 예배 기도를 준비하면서 부족하지만 거짓되지 않고 제 자신을 낮추고 주님께 모든 것을 올려드리려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품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기도로 인해 조금씩 알아갑니다. 귀한 마음을 얻도록 허락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배달민2020.06.20 20:34

      '나의 힘이신 하나님'이라는 설교 제목으로 몇 주간 설교를 들으며 그동안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제게 베푸셨던 은혜들을 떠올려보면,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성경 말씀에서처럼 제게 피난처가 되시는 분이시기도 하셨고, 저를 구원해주시는 분이시기도 하셨으며, 또 전능하셔서 제 생각과 한계를 훨씬 뛰어넘으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하셨습니다. 또 제게 참 좋은 친구가 되어주시기도 하신 우리 주님, 제게 얼마나 좋고 감사한 분이신지를 늘 잊지 않고 기억하며 주님께 범사에 감사드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그런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힘이신 주님, 참 좋으신 주님을 앞으로 더욱더 알아가고 사랑하고 또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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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8) 예수님 / 마가.. [7
    2020.08.30 74
    434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7) 엘리야 열왕기.. [6
    2020.08.23 104
    433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6) 욥 욥기3:20-26 [6
    2020.08.16 93
    432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5) 예수님의 제자.. [6
    2020.08.09 106
    431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4) 히스기야 열왕.. [5
    2020.08.02 88
    430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3) 여호수아 / 여.. [7
    2020.07.26 109
    429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2) 모세 / 신명기 .. [3
    2020.07.19 91
    428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창3:1-10) [6
    2020.07.12 106
    427 나의 힘이신 하나님(6) 로마서 1:16-17 [9
    2020.07.05 123
    426 나의 힘이신 하나님(5) 막 9:14-29 [4
    2020.06.28 97
    425 나의 힘이신 하나님(4) 빌 4:10-13 [6
    2020.06.21 123
    424 나의 힘이신 하나님(3) 창17:1-8 [8
    2020.06.14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