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 사도행전 4:23-31 / 교회는 교회다워야 한다


    1215 사도행전 4:23-31 / 교회는 교회다워야 한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오늘 제목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교회가 교회답다는 생각이 듭니까? 첫째는 23-24a입니다. 사도들이 놓였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놓이기 전에 어떤 상태가 상상 될 것입니다.

     

    3장에 한 사건이 나옵니다.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이런 일이 있으면 먼저는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불편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행한 베드로와 요한을 불러다가 누가 너희에게 이런 일을 하라고 했느냐며 조사를 받게 되고 붙잡혀 갇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절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한다거나 그 이름을 전파하지 말라고 경고를 받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태에 있다가 풀려 난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다운 첫 번째 모습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24절 그들이 듣고, 즉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교회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기도 했던 것입니다. 교회는 참으로 기도하는 것이 없이는 교회다움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도가 없이는 늘 모양만 그리스도인으로 굳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교회 안에서 일을 안 하거나 못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일을 합니다. 하지만 그 일은 주님께서 원하시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여서 하는 어떤 것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일은 하나님을 높이기보다는 자신을 드러내려는 기회로 삼으려 하는 경향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여기서 그들이 기도 할 때 누구나 할 것이 없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기도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누군가가 이끌어 겨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마땅히 해야 하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이렇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고 구원 받았고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기도에 대한 부분은 성장하지 않게 된다면 분명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건강하지 못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기도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기본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24절에 대 주제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또 시편 2편을 니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여기에서 성취되어지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쩌다가 우연히 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이미 이전에도 성령으로 충만한 제자들이 방언을 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드러냈을 때에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사도행전 2장입니다.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이 때 베드로가 이렇게 말씀을 전합니다.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하나님의 말씀 하신 일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이라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2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너희들이 아무리 방해를 한다고 해도 그 일은 헛된 일이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계속해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이것이 바로 교회가 건강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이 성취되어지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소원성취를 바라는 기도는 교회 보다는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하는 기도의 특징입니다. 너 나 할 것이 없이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하지만 오늘 교회가 하는 기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며 그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도입니다. 또 단순히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이 지금 무엇을 하시는 것인지를 분별하고 아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이것이 바로 교회가 교회다운 것입니다. 교회는 여전히 기도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기도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우리는 그 뜻에 순종하여 그 일을 할 수 있게 힘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도록 건강도 주시고 사업도 잘 경영하게 하시며 직장도 공부하는 일도 모두가 주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더 잘 감당하는 도구가 될 수 있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어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만하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울의 권면을 기억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입니다.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할 것이라고 했습니까?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오늘날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신 말씀입니다.

     

    라인하르트 본케 Reinhard Bonnke 지난 128일에 79세로 주님의 품에 안겼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라인하르트 본케는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최고의 전도자이다. 1940년 독일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그리스도를 영접한 그는 십 대가 되기 전에 아프리카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남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레소토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아프리카 대륙을 덮는 비전을 받은 후 국제적 전도 사역 단체인 열방을 위한 그리스도 선교회(Christ for all nations)’를 설립하고 세계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집회에는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놀라운 치유의 기적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하루에 160만 명이 모인 집회를 인도하기도 했는데, 6일간의 집회에서 무려 345만 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또 수많은 무슬림들까지 회심하게 되면서 오사마 빈 라덴으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기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본케 목사는 집회를 통해 지금까지 74백만 명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이끌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처음부터 이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선교훈련을 마치고 10년간 선교지에서 아무런 소득도 없었습니다. 선교본부에서는 이제 철수 하라고 통보를 받고 다음 날이면 돌아가야 할 상태였습니다. 그 때 그가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중에 보게 하신 레소토에 예수님의 보혈로 덮이는 환상을 보게 되면서 나가서 외치라는 음성을 듣고 나가 설교하기 시작한 것이 이런 결과를 낸 것입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전하는 이 중요한 중심을 붙잡지 않는다면 교회다움을 잃게 됩니다.

     

    여러분은 늘 말씀을 통해 무엇을 듣고 있습니까? 듣고 난 후 어떻게 하십니까? 여러분의 생활의 현장에서 들은 말씀에 순종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 김옥숙2019.12.15 20:39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주일에 예배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 철야기도회때에도 기도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는데
      교회가 교회답게 성장하기 위해서 기도를 빼놓고는 생각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무엘은 기도하지 않는것은 죄라고 까지 말했는데....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분도 많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많은 은혜를 생각할때에
      기도로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할수 있고 또한 교회를 위하여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할수 있다면 늘 기도의 시간을 더 늘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교회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 제가 필요한 곳에 늘 쓰임받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늘 기도가 필요함을 묵상합니다
      인간적인 모습만 남지않고 하나님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할때입니다
      저희 교회가 기도가 뜨거운 교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많은 영혼을
      전도할수 있는 능력있는 성도들이 다되길 기도합니다
      사무엘처럼 기도의 사람으로 늘 하나님과 소통하며 분별력을 갖고 나아가게 하시고
      늘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모든일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하기 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글 0 / 438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이전 동영상 자료실) 설교말씀입니다.
    2012.06.05 8425
    408 누가복음 10:25-37 / 우리가 사랑할 대상은.. [6
    2020.02.23 85
    407 마태복음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
    2020.02.16 121
    406 사무엘상 2:1-11 /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 [3
    2020.01.26 117
    405 갈 5:16-24 / 성령님과 친밀도를 높이라 [3
    2020.01.19 127
    404 사도행전 8:1-8 / 교회가 지녀야 할 긴장감 [11
    2020.01.12 184
    403 에베소서 5:8-14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13
    2020.01.05 125
    402 예레미야 애가 3:19-23 / 인자와 긍휼이 무.. [3
    2019.12.29 118
    401 출애굽기 19:1-8 / 언약하신 하나님과 그 .. [1
    2019.12.22 93
    400 1215 사도행전 4:23-31 / 교회는 교회다워.. [1
    2019.12.15 99
    399 사도행전 2:43-47 / 교회는 어떻게 성장해 .. [1
    2019.12.08 44
    398 1201 사도행전 2:42-47 / 교회는 모여서 무.. [1
    2019.12.01 70
    397 사도행전 2:37-42 / 교회는 어떻게 세워졌.. [2
    2019.11.24 84
    396 창세기 6:1-8 / 은혜를 입은 자의 감사 [2
    2019.11.17 87
    395 마가복음 2:13-17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 [3
    2019.11.10 94
    394 요한복음 14:1-7 /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2
    2019.11.03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