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13-17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


    1110 마가복음 2:13-17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우리교회는 개척을 시작 할 때부터 건강한 신앙, 행복한 가정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출발 했습니다. 하지만 부목사로 사역하던 때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고 교회를 섬겼습니다. 뉴스를 봐도 그렇고 통계를 봐도 그렇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 혼인이혼 통계 주요결과는 이렇습니다.

     

    혼인건수는 2576백 건으로 전년대비 2.6% 감소 (-68백 건)

    이혼건수는 1087백 건으로 전년대비 2.5% 증가 (27백 건)

     

    연령별 이혼율은 남자는 40대 후반이 8.6, 여자는 40대 초반이 8.8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 이혼이 전체 이혼의 33.4%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5년 미만 이혼이 21.4%를 차지함.

     

    이 사람들이 결혼할 때 어떤 마음과 사랑고백으로 결혼했겠습니까? 내가 당신을 평생 고생 시켜 줄게 나를 도와줘 그랬을까요? 나 바람피울지도 몰라 그랬을까요? 여자는 3일에 한 번씩 맞아야 돼 이랬을까요? 그 누구도 이렇게 말 한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20171366(여성긴급전화)을 이용한 상담 건수는 289천건, 상담 내용은가정폭력이 가장 많음

    오늘 설교 제목을 건강한 신앙에서 건강한 교회라고 한 것은 우리목동주심교회가 건강한 교회인가? 이 말은 교회를 이루고 있는 내 자신이 건강한 신앙, 건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이 건강해야 이 지역 사회에서 어려움에 있는 이웃들과 가정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건강하다는 말은 어떤 것을 말합니까? 국어사전에서는 이렇게 말 합니다. 건강(健康) [명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 또는 그런 상태. 그런데 우리는 신앙적으로 건강하다면 어떤 상태여야 할까요? 아마 국어사전에서 말하는 사전적 정의와는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건강함이란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말 합니다.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란 하나님이 창조주 되시고 나를 지으신 분이며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분이며 나는 그분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것을 말 합니다.

     

    오늘 본문 15절에는 세리와 죄인들이라고 나옵니다. 죄인이라면 감옥에 있어야지 이렇게 거리를 돌아다니면 되겠습니까? 또 세리와 죄인을 17절에서는 병든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필요함을 느끼고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섬기며 산다는 의인이라고 자신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음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성경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고 그 이후에도 또 생깁니다. 얼마나 심각한 상태였으면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했으며 칼 막스는 종교는 민중의 아편(마약)”이라고 했겠습니까? 이들이 공통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신앙이나 교회를 본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이단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람들의 패악이 얼마나 심각합니까? 그래서 건강한 교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물론 우리도 연약함이 많고 부족함이 많은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늘 배우고 배운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서 훈련하고 주님을 배워가고 알아가며 성장하고 성숙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한 신앙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을 거의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항상 의롭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바리새인의 모습입니다.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이 사람은 2005년 미국 포린 폴리시와 영국 프로스펙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공적 지식인 가운데 아홉 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둘째, 그는 생리학·지리학·인류학·역사학 등을 포괄하는 이른바 빅 히스토리의 문명학자다. 6개국 언어와 피아노 실내악 연주에 능한 재레드 다이아몬드. 언어학자가 저술한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라는 책이 있습니다. 현재 82세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아직도 UCLA에서 학부생에게 지리학을 가르친다. 그가 한 일간 신문에 인터뷰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그는 무엇이 위기인지 정의하고, ‘개인의 위기국가의 위기를 수평으로 놓고 비교한 것도 색다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게 아내 덕분입니다.

     

    저는 지난 60년간 여섯 개의 언어를 쓰며 여러 나라에서 살았어요. 독일, 칠레, 호주, 인도네시아, 핀란드신기한 건 내가 가는 나라마다 위기를 겪었다는 겁니다. 깜짝 놀랐어요. 혹시 내가 위기인가? 찬찬히 따져보니 사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가 위기를 겪고 있더군요. 그 시점에 임상 심리치료사인 아내가 영감을 줬어요. 아내는 이혼, 질병 등 극심한 삶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개인을 상담하면서 몇 가지 회복 요법을 씁니다. 그 기법을 국가 위기에도 적용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는 책에서 위기 극복의 핵심 요인을 12가지로 제시했다. 위기 인정, 책임 수용, 해결할 것과 놓아둘 것 정하기, 외부에서 도움받기, 좋은 본보기 찾기, 자아 강도, 정직한 자기 평가, 인내 등등.

     

    내가 위기에 빠졌다는 것을 인정해야 치료를 받고,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해결의 책임을 맡게 된다. 뼈아프지만 자신이 처한 현실과 능력에 대한 정직한 자기 평가도 필요하다. 국가도 마찬가지. 예컨대 위기를 벗어나는 데 개인의 자아 강도와 자존감이 중요하듯, 한 국가의 국민성과 정체성도 큰 영향을 미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소련의 공격으로 혹독한 겨울 전쟁(1939)을 치른 핀란드와 서구의 압력으로 문호를 개방한 메이지 시대 일본이 이 절차에 따라 적절하게 위기에 대응했다고 설명한다. 일본은 서구의 신무기와 기술을 신속하게 받아들여 강대국 대열에 섰고, 핀란드는 모든 동맹국으로부터 버림받고 엄청난 손실을 입었지만, 인구가 40배나 많은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유지하고 외교를 탄탄히 하는 데 성공했다.

     

    그에 따르면 위기는 갑자기 오는 것도 아니며 오랫동안 쌓인 압력이 폭발할 때 닥친다. 갈등이 누적된 부부는 이혼하기 마련이고,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이 축적되면 쿠데타가 일어난다. 통상 개인은 평생 서너 번 정도, 국가는 수 세기 간격으로 위기를 맞는다.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오늘 본문의 바리새인을 보았을 뿐 아니라 오늘 내 자신과 우리 자신,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 입니까? 겉으로는 부족하다며 말하지만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바리새인과 같은 생각은 없을까요?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첫 번째로 언급한 것 첫째, 개인도 국가도 위기에 빠졌다는 것을 인정하고 변화를 주도할 책임을 수용해야 한다. 둘째,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에 대한 선택적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셋째, 당면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 표본으로 삼을 만한 가정이나 국가를 찾아야 한다. 넷째, 문제 해결을 위한 첫 시도는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연속적인 시도에 대해 인내해야 한다. 다섯째, 국가에 어떤 핵심가치가 유효한지를 숙고해야 한다. 여섯째, 자신의 능력을 정직하게 평가해야 한다.

     

    여기서 제일 어려운 것이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인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문제를 넘어가지 못하면 나중에는 폭발하는 것뿐이라고 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은 스스로 의롭다고 여겼기 때문이고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다른 사람에게 그 문제를 돌리고 회피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개인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니엘 기도회를 하면서 함께 참여하라고 하는 이유는 늘 듣고 배워야 할 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개인은 평안 하십니까? 가정은 행복하십니까? 교회를 오면 기쁨이 있습니까?

     

    혹시라도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오늘 말씀에 나오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마태)와 그와 함께 한 많은 세리와 죄인들처럼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함께 하고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죄인이라고 손가락 질 해도 병들고 괴롭고 힘들어도 주님으로 인하여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한 가지는 개인의 믿음도 교회도 가정도 우리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제자로 만드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방법은 사랑이었습니다. 관심이었고 오래 기다리며 믿어 주셨던 것입니다. 결국에는 건강하게 하시려는 것이 예수님이 하시려는 일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변화되지 않을 때>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아는 어떤 부부는 아들의 21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큰 유람선을 빌려 파티를 준비하고 예약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아들에게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들이 동성애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에 아버지는 그만 말로 할 수 없는 분노와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 파티는 도저히 열 수 없다. 우리 집안에서 이 녀석을 내 쫓아야겠다. 우리는 아들이나 그 친구들과 모두 관계를 끊겠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때 스티븐 아퍼번은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며 말립니다. 물론 아들의 일을 받아들이거나 동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부모는 이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아들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끈 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권면을 받아서 생일 파티는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고 어릴 때 믿음을 회복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바르게 해야 합니다. 바르게 하겠다고 시작 했지만 바리새인이 된 것입니다. 자신들과 같은 입장에 있지 않으면 정죄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똑같은 환경에서 바르지 않고 문제투성이며 골치 아프게 할 수 있는 그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이 필요하다며 찾아가신 것입니다.

     

    지금 여기 있는 여러분이 바로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품을 때 건강한 믿음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다니엘 기도회 강사로 오신 박수영 선교사님의 간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질병은 뇌성마비로 누구를 의지 해야 만 겨우 지탱할 수 있는 몸, 말을 한 마디 하려해도 온 몸을 비틀어야 하는 상태 이런 아이를 그 누구도 환영하지 않았고 친구가 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6학년 때 같은 반 짝 이었던 그 친구만이 자신을 진정으로 받아주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왜 이 친구는 다르지? 자신을 떠나지도 않고 노트 필기도 두 번 씩 하면서 자신에게 노트를 주었고 화장실을 갈 때 마다 데리고 다녔습니다. “수영아, 나는 네가 예수님을 만나면 네 인생이 변할 수 있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예수님을 알아서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 친구를 다라 갔습니다.

     

    어떻게 초등학교 6학년 아이에게 이런 믿음이 있었는지 놀랍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모르거나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좋고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하고 싶고 그렇게 될 뿐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여러분이 예수님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의로 교육해야 하지만 그 방법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일이고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믿습니까? 건강한 믿음에는 건강한 교회에는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전도 하고 봉사하고 헌신합니다. 세상을 변할 것입니다. 가정도 변할 것입니다. 교회도 더 새로워지고 귀하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렇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 김옥숙2019.11.10 23:43

      건강한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을 잘살펴보는 일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주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감이 필요합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을 의롭다고 생각해서 세리나 죄인들을 무시했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필요한 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인간은 불완전함을 가지고 있는데 나의 잣대로 재단질하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품고 대해야겠다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수 있듯이 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타날수 있도록 인내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복된주일에 예배드리며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김성년2019.11.11 10:24

      나자신의 가치관과 관점에서 모든걸 판단하고 정의롭다 하는지 혹은 포기하지않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며 말씀을 경청하며 실천하고 지금보다도더 겸손하게 주님의 마음으로 모든사람들을 대하여야한다고 다짐해 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합니다 아멘!

    • 황미진2019.11.15 21:07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살아간다는것은 지금까지의 내모습,나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되는 한주간이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렇게나 내가 형편없는 삶을 살았던가 할정도로 버릴것이 너무많은 나이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해서 변화를 모색하고 해결한 경험이 있는 표본을 찾아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를 하되 첫 시도는 실패할수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연속적인 시도로 인내하라는 말씀...나에게 주신 말씀이신것 같다
      나에 믿음!!
      나에 가정!!
      나에 교회!!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하며 살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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