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1-7 /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1103 요한복음 14:1-7 /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이 조각상을 아시지요? 잘 알려진 대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오귀스트 로댕이 만든 조각상입니다. 이 사람은 턱에 오른팔을 괴고 있는데, 그 오른팔은 왼쪽 다리에 팔꿈치를 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각상은 단테의 신곡(神曲)을 주제로 한 지옥의 문의 가운데 시인을 등장시키려고 하는 로댕의 시도가 벗은 채로 바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여러 인간의 고뇌를 바라보면서 깊이 생각에 잠긴 남자의 상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확하게는 지옥의 문 앞에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미는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는 이미 늦은 생각이고 상상일 뿐입니다. 지옥의 문 앞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시간이 없고 그냥 그곳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외길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의 문 앞에 서기 전에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오만가지를 생각한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늘 지금 당장 급하다고 하면서 그 일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일도 급한 일은 있고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최근에 죽음에 대한 두 편의 글을 읽었습니다. 첫 번째는 이어령 교수를 인터뷰한 글이었습니다.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라는 제목의 신문 기사였습니다.

     

    "이번 만남이 아마 내 마지막 인터뷰가 될 거예요."

     

    이어령 선생이 비 내리는 창밖을 응시하며 담담하게 말했다. 지난주에 보기로 했던 약속이 컨디션이 안 좋아 일주일 연기된 터. 안색이 좋아 보이신다고 하자 "피에로는 겉으로는 웃고 속으로는 운다"며 쓸쓸하게 웃었다. 195622살에 대학을 졸업하고 한 신문에 평론을 기고했는데 제목이 우상의 파괴였습니다. “그가 <우상의 파괴>를 들고 문학계에 등장했을 때 모두들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거의 반신(半神) 쯤으로 되어있는 김동리 선생을 미몽(迷夢)의 우상이라고 하고 모더니즘의 기수를 자처하고 있는 조향을 사기사의 우상이라고 몰아세웠는가 하면, 이무영을 우매(愚昧)의 우상’, 최일수를 영아(嬰兒)의 우상이라고 깎아내렸을 뿐만 아니라 황순원씨, 조연현씨, 이미 기숙(耆宿)으로 정립된 염상섭씨, 서정주씨 등을 현대의 신라인들로 묶어 신랄한 비평을 가했다.

     

    당대 대표적인 문인들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을 우상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생각을 그 앞에 줄을 서는 청년들을 향한 것이었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대학교수 뿐 아니라 문화부장관 수많은 책과 글들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문인이다. 그는 지금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마지막 기력을 다해 책을 쓰고, 강연하고, 죽음까지 기록할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을 따라 그가 돌아갈 곳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말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죽는다고 하지 않고 돌아간다고 합니다. 애초에 있던 그 자리로, 나는 돌아갑니다."

     

    또 한편의 글은 유명한 응급의사라고 부르는 이국종 교수의 인터뷰였습니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은 선진국형 외상센터를 추구하면서 지난 17년간 내·외부의 난관을 돌파해 왔다. 그는 깨지고 또 일어나서 부딪친다. 하지만 더 이상 못하겠다고 호소한다. 거대한 장벽들이 여전히 그를 짓누른다. 이 교수는 항상 우울하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우울의 노예가 되지는 않는다. 제목이 이국종의 고백 "나는 항상 우울하다, 그래도 그냥 버틴다"

     

    인생 여정의 99%가 비극의 연속이라는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인생은 비극으로 종료된다고 그는 말한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이 세간에 있지만 순간 용기를 내도 인생은 어차피 실패에 가까운 죽음으로 마무리된다. 그게 인생이다. 가족이 모인 가운데 행복하게, 아무런 고통조차 느끼지 않으면서 잠들 듯 편안하게 죽는 장면은 영화나 드라마가 만든 거짓말이다. 아마 사실적인 표현일 것이다.

     

    오늘 우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더 사실적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제자들을 이 땅에 남겨두고 아버지의 집, 천국으로 떠나시려고 하는 시기에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하신 말씀이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근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엄마 품에 잠든 아기나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미 성인으로 살아가고 해야 할 일도 많고 미래에 준비해야 할 일도 많은데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고 하신 것입니다. 근심하지 말라고 근심이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은 마음이 복잡하고 불안하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이렇게 말씀 하실 때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제자들과 처지가 비슷하지 않습니까?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그 예수님이 떠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지하고 살아온 그 무엇이 지금 여러분 곁을 떠났습니까? 떠날까 불안합니까? 물론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걱정이 안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해서 염려가 안 되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하니 불안이 없어지고 평안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도 이렇게 하신 말씀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은 그 어디에서도 근심하라고 말한 적이 없고 걱정하라고 하신 적도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고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사람은 늘 불안해하고 살아가는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불안함을 두려움을 염려와 걱정을 평안으로 돌려보려고 애를 씁니다. 어떤 사람은 돈으로 어떤 사람은 건강관리로 아니면 다른 취미 생활로 근심 걱정을 훌훌 털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근심 걱정이 사라질까요?

     

    두 번째로 그 답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봐야 믿으려 합니다. 사실은 보여 주어도 믿지 않으려 합니다. 8절에는 빌립이라는 제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이 말씀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달라는 빌립에게 9절에 말씀 하십니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믿으라고 하십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지 않느냐, 믿지 못하겠다면 내가 행하는 일을 보고 나를 믿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수 많은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그 일을 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을 강조 하셨습니다. 심지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던 제자에게도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입니다.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세 번째로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3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일관되게 약속하시는 말씀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는 구원입니다. 그 구원은 곧 천국백성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도 힘들고 어려울 땐 아,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여기가 생지옥이다반대로 너무 좋을 때는 아, ”여기가 천국이다고 합니다.

     

    자신들도 모르게 천국과 지옥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지옥은 어떻게 해서라도 갈 곳이 못됩니다. 가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 모두가 천국에 이르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이 함께 천국에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듣고 그날 자신의 가족과 친척까지 모두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어 구원 받은 가족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정말 하나님이 계실까?” 호기심이 많은 어린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읽어도, 말씀을 들어도 의구심이 들 수 있다. 특히 무신론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라면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는 구원 받았다는 고백에 핀잔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실화를 담아낸 영화 예수는 역사다’(원제: THE CASE FOR CHRIST)의 주인공 리 스트로벨도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더군다나 미국 트리뷴 신문사의 최연소 신입 기자로 입사한 후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 하던 스타 기자였다. 취재를 통한 기사로 사회 이슈를 증명해내고, 인정 받던 유망한 기자였다.

     

    어느 날, 그는 아내와 딸과 함께 외식을 하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딸아이가 사탕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다. 마침 옆 자리에서 식사를 하던 간호사의 도움으로 딸을 가까스로 응급상황에서 구해낸다.

     

    고마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간호사가 같은 식당에 있어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이에 그 간호사는 리 스트로벨 부부에게 이렇게 말한다.

     

    운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이다.”

     

    이에 아내 레슬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믿음에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함께 교회에 가자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있는 것, 보여지는 사실만이 진실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냉소적인 무신론자 리 스트로벨은 성경 속 예수님의 이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게다가 종교적 갈등으로 아내와의 관계도 엉망이 되어간다.

     

    리 스트로벨은 유능한 기자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증명해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성경 속 내용들을 두고 만나는 전문가들마다 하나같이 예수님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용 증명을 내민다.

     

    수백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연구소, 대학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심리학자, 과학자, 역사학자, 고대 성서 수집가 등 석학들에게 리 스트로벨, 당신의 주장은 결국 예수님이 살아있는 역사라고 들을 때마다 리 스트로벨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진실임을 취재하게 된다. 즉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독생자 아들을 보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지고 부활했음을 직접 확인하고 밝히게 된다.

     

    예수님을 믿으시고 천국 백성 된 것을 확신하십니까? 비록 이 땅에서 죽음이라는 것이 찾아오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계신 그 천국을 확신하십니까? 나도 그 천국에 가기 원하며 이 땅에 살면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기를 작정하신다면 이 시간 자리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 황미진2019.11.04 00:12

      예수믿는다고 얘기하면 간혹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고, 나 자신도 믿지 못하는데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은 믿어서 무엇하느냐고...
      오늘 말씀 중에 도마에게 말씀 하셨던 요한복음 20장29절 말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
      저는 이 말씀을 대할때 마다 하나님이 믿어지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신기했고 그 믿음이 한치의 의심도 없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나에 의지가 아닌 내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줄 믿습니다
      복음을 전해 듣는 모든 믿지않는 새생명들에게도 저에게와 같은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 김옥숙2019.11.04 00:12

      바른 믿음은 평강을 주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질수록 우리의 마음은 근심과
      어두움으로 가득차는 것 같습니다 빛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올때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의지하고 믿을때 마음의 근심과 걱정은 사라지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기득차게 될것을 믿습니다
      살아갈동안의 염려,또한 사후의 문제까지도 해결해주신 주님
      살아갈동안 늘 하나님안에 거하며 또한 하나님을 내 맘에 모시고
      영생과 구원으로 죽음이후에도 두렵지 않는 믿음으로 세워주시고 주님이 주신 평강과 기쁨 담대함으로
      충만한 삶이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예배드리며 귀한 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또한 전도주일로 오늘 오신 분들이 계속나오셔서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중에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있게 하시며 약속하고 나오시지 못한 분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여 주시어 교회로 나올수 있는
      발걸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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