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9-10 / 전도는 사명이다

    0929 베드로전서 2:9-10 / 전도는 사명이다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압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던 때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그대로 현실에서 나타나는 일이라든지, 노아 홍수 때 온 천하기 물에 잠기게 하신 일이라든지 도 홍해가 갈라져서 마른 땅처럼 지나간 일과 에녹이나 엘리야가 죽지 않고 하나님 나라로 올라 간 사실은 믿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으로 순간 변신하신 것이 아니라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시고 우리와 같은 과정을 겪으시면서 성장하신 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그토록 처절하게 죽게 하신 일과 죽음에서 3일 만에 부활하신 일은 공상이 아닌 인류 역사에 기록된 사실 들이지만 여전히 인간 이성을 경험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이 또렷하게 이해할 수 있고 분명하게 드러나는 말씀도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본문을 몇 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무슨 뜻인지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일단 접속사 <그러나>와 그 이전의 문장은 제외하고 너희는 여기서부터 읽어 봅시다.

    첫째 너희가 누구인가는 6-7절에 나옵니다.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예수님을 믿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너희는 거룩한 나라다. 너희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다. 여기까지가 너희에 해당 하는 사람들의 신분 혹은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를 택하신 족속이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그의 소유 된 백성으로 삼으신 이유가 이어서 나옵니다. <이는, 그 이유는>하고 밝힙니다.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일

    이 일을 행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 하게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너희를 부르셨고 구원하셨고 생명 주신 것이다.

     

    그러면서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도 동일하게 증거 합니다. 에베소서 2장입니다.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시려는 것이나 /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나 동일한 말씀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마태 4장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가르치시며 전파하시며 고치시다(6:17-19)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사도행전 9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20장에서도 말합니다.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예수님도 바울도 베드로도 동일하게 증언하며 말씀하시기를 우리를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은혜 주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덕 즉 십자가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는 동일합니다. 예수님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죄에서 구원 얻고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은 당연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어둠 가운데 거하며 멸망으로 끝나는 사람들을 건지시라고 말씀 하십니다.

     

    전도는 쉽든지 어렵든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여기까지는 전도를 잘 하든지 못하든지 공감하고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어떻게 전파하느냐 입니다. 길거리로 나가서 예수님을 전하면 반응은 어떻습니까? 한 마디로 냉소적이고 무관심입니다. 아예 말을 걸까봐 피해 갑니다. 그래도 여러분 얼마나 다행인가요?

     

    사도행전 16장에 바울과 실라는 이런 일을 당했습니다.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북한에서는 복음을 전하지도 못하지만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만 밝혀져도 죽기도 하고 노동수용소로 끌려가며 고문을 당하는 이야기를 알지 않습니까?

     

    우리가 전도 할 때 아직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단지 그들이 받지 않을 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든지 해 볼만 합니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하는데 이 좋은 환경에서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르시고 구원하시면서 복음 전하는 사명도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전도는 사명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입니다.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엄히 명한다고 하셨습니다. 결코 가볍게 지나칠 일이 아닙니다. 복음 전하면 받지 않을 것 까지도 미리 말씀 하셨습니다.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그럼에도 우리가 복음 전하는 것은 내가 먼저 구원 받은 이 시실 때문입니다. 나 같은 사람을 살리시고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당하시며 죽으셨는데 그리고 나의 죄를 다 갚으시고 죽음에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그냥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늘 십자가의 그 복음 구원 그 놀라운 은혜를 잊지 않고 되새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명령이기도 하고 사명으로 주신 복음 전파하는 전도의 일은 저와 여러분에게 그리고 교회에게 명령하신 명령입니다. 이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서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면서 일 합니다. 열심히 사업하고 번창하여 복음 전하기 위해 그렇게 삽니다.

     

    주께 하듯 하라 / 채의숭 장로 / 대의그룹 회장

    1. 가난한 고등학생 시절 담임목사님의 설교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꿈을 가지라는 말에 동기부여 받은 후, “하나님, 나 같은 가난한 사람도 꿈을 가질 수 있습니까?” 울면서 간절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 때 한 번도 듣지 못했던 성경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나타내리라.” 이 말씀은 예레미야 33장에 나옵니다.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래서 그 후 갖게 된 간절한 꿈(기도제목)3가지 박사(교수) 제일 큰 회사 사장 2가지가 되면 100개의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이것은 당시로서는 전혀 불가능한 꿈이었습니다. 70년 동안 이 꿈을 이루기 위해 3가지를 행동했습니다.

     

    철저한 기도생활 두 번째, 어머니의 신앙 유산을 실천했습니다.​ ➀ 주일성수 철저 제일 앞자리에 앉아라. “토요일, 주일 절대 골프한 적이 없습니다.” 자녀들에게 해줄 유언이 있다면 하나님을 경외해라, 그리고 주일에 골프를 치지 마라.” 하나님과 교회성도, 담임목사님 말씀에 순종해라. 십일조 철저 (“평생 동안 103조 이하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제 주머니에 돈이 안 떨어진 적이 없다) 세 번째, 주께 하듯 했습니다.

    가족, 만나는 모든 사람, 이웃, 직원, 사업상의 거래처 등 그 속에 겸손과 사랑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건국대 수석 입학 (전면 장학생) -쑥과 고춧가루도 없이 만든 무를 점심으로 먹던 친구를 잠시 도와줌.(이웃을 사랑하라던 말씀을 실천했습니다.) 그 후 그 친구는 서울사범을 다닐 때 농고를 나온 나를 잠시 그와 함께 생활하던 때, 그가 나에게 신문스크랩을 보여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교 3군데를 보여줌. 결국, 건국대 전체 수석입학을 하게 됨(4년 면제 장학금과 월세금 등. 지금까지 건국대에 그런 장학생은 없다고 합니다.

     

    그는 입학식 때 하염없이 1시간동안 눈물을 지었고, 입학식 후 정문 옆 오른쪽에 십자가가 보여 그 곳으로 가서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그 당시 24인용 천막교회였고 지금도 60년 동안 그 교회를 다니고 있음.)

     

    교회가 아닌 개인으로서 스리랑카, 미얀마, 라오스, 브루나이, 네팔, 캄보디아, 베트남 등을 선교지로 삼고, 그곳에 100여 곳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채 장로님은 분명 기업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복음 전하라는 사명을 따라 살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는 일이 다르고 분야가 달라도 우리는 한 가지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로 부름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전도는 사명입니다. 전도는 기쁨입니다. 전도는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김옥숙2019.09.29 21:01

      오늘은 특별히 채의숭 장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꿈을 가지라는 말씀을 붙잡고 울며 기도하던중에 에레미야말씀을 들려주시면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꿈을 갖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할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며
      그 삶을 축복하셔서 더 큰일을 감당케 하심을 장로님을 통해 또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지 위함이라 하였고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사명이자 주님의 명령으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심을
      다시 새겨봅니다 나가서 전도할때마다 더 긍휼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한영혼이라도
      구원할수 있다면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더 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더해지는 역사가 교회를 통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복된주일에 예배드리며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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