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27-30 / 당신의 간증을 들려주라


    0915 요한복음 4:27-30 / 당신의 간증을 들려주라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전도 혹은 선교란 무엇입니까?

    복음을 기쁜 소식이 되시는 예수님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혹은 복음 전도자들이 예수님을 먼저 만나고 그 만난 예수님으로 인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신의 여러 문제로 세상의 복잡한 일들로 암울하거나 복잡하거나 혼란스럽던 모든 것이 정리가 되어 자신에게 임한 놀라운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말할 것이 있다. 그런데 전도를 하기 위한 전도가 되면 부담감만 쌓이게 되어 무거운 짐이 된다. 전도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말문이 막혀 소심해지는 것이다. 소심해지고 자신이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누가 내 이야기를 들어 줄 것인가? 또 내가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힘썼는데도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할 때 우리를 조롱하는 사탄의 공경을 당하면 그냥 포기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이런 선교사님들을 소개합니다.

     

    중국의 첫번째 선교사인 로버트 모리슨은 1807년에 마카오로 들어와서 사역하는데, 첫 세례 교인이 1814년에 한 명 세워졌다. 언어도 탁월했고, 사역도 열정적으로 했지만, 첫 열매를 중국에 들어온지 7년만에 얻게 된다.

     

    아프리카 선교사로 헌신한 데이빗 리빙스턴 그는 12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회심자 밖에 얻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 온 윌리엄 제임스 홀(William James Hall)과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부부가 있다. 그들은 1891년에 한국에 왔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약혼했고 서울에서 결혼했습니다. 그들은 한 살 된 아이와 함께 평양선교개척사역을 위해 파송되었습니다. 윌리암 제임스 홀이 1894년 청일 전쟁 부상자들을 치료하다 전염병에 걸렸습니다. 결국 부부가 한국에 온지 3년 만에 윌리엄 제임스 홀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때 아내 로제타 홀은 임신 7개월이었습니다. 스물아홉 나이에 남편을 잃은 로제타는 둘째 딸을 낳고 1897년 다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평양에 병원을 세우던 중 딸마저 질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로제타 홀은 선교를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헌신은 45년 동안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들 셔우드 홀은 토론토로 가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사 아내와 함께 다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16년 동안 의료선교사역을 했습니다. 해주에 최초의 폐결핵 요양원을 세우고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로 크리스마스 씰을 만들어 결핵퇴치운동을 시작한 분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은 바로 이런 분들의 생명을 바치며 전한 복음 때문이었다. 이들은 단순하게 주님의 지상명령 온천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따라 순종했던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만 있으면 안 되고 전해야 한다. 다른 이유나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전도를 해야 만 하는 것이다.

     

    201812월 국민일보에 실린 내용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전도를 하지 못한 신천지 신도들에게 전도비 명목으로 110만원을 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요구는 교주 이만희(87)의 특별 지시로 알려졌다. 국민일보가 12일 입수한 모바일 메시지에 따르면 신천지는 고등학생 이하와 70세 이상, 군입대 등을 제외한 신도 중 올해 전도를 하지 못한 사람은 28일까지 지파에 100만원을 내야 한다고 공지했다.

     

    이단들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이다. 우리들 보다 더 강하게 나오고 있다. 저나 여러분이 잠들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명령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 되고 잊어서도 안 되며 그 말씀을 따라야 만 한다.

     

    오늘 본문의 여자, 예수님을 만난 여자, 이름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났고 그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도 알았으며 이렇게 알게 된 예수님을 동네 사람들에게 가서 전파 한 것이다.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이 여자는 힘들게 살았던 것이 부명하다. 사람들을 피하여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두려워하고 피한 것이다. 그 뜨거운 낮에 우물가에 물을 기르러 온 것이다. 아무도 없는 시간에 온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가 말을 걸어오는 것도 놀랄 일 이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숨기고 싶은 과거와 현재 일을 말하는 것을 들으며 더 이상 어떻게 숨길 수가 없었다. 그리고 동네로 뛰어 간 것이다.

     

    이 여자가 예수님을 이렇게 그리스도로 메시야로 알아 본 것은 물론 하나님의 은예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 여자가 메시야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던 것이다.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자신의 삶이 고달파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결혼을 여섯 번이나 했으면서도 행복하지 않았고 지금 살고 있는 남자도 남편이라고 할 수 없었던 처지였다. 아마 이런 자신의 삶이 더욱 메시야를 기대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그 여자가 메시야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그 약속을 신뢰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당면한 문제들, 미래의 일들, 힘들고 고달픈 여러분의 인생을 위로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그 모든 것에서 기쁨을 주실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믿습니까? 기대하십니까?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 전도한다는 것은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여자처럼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의 간증을 들려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갈증을 가지고 살아간다. 다만 그 갈증을 해결하려고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중독되고 시간을 쓰고 돈을 쓰고 청춘을 쓰고 있지만 해결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냥 또 내일이면 그것을 다시 찾을 뿐이다. 이 여자도 우물가에 왔을 때 그랬다.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여러분 예수님을 만나면 다라지고 새로워지고 거듭나게 되어 새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이 갈증을 느끼며 살던 그 모든 것에서 여러분을 자유하게 합니다. 그 능력이 예수님께 있습니다. 그러니 우물가에만 오지 마시고 생수를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시도록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이런 갈증을 해결하지 못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아갈 뿐입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생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난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화)

    이미쉘이라는 K팝 가수 / 영상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로 세상에 얼굴을 알린 가수 이미쉘은 JTBC <힙합의 민족> 1차 미션에서 직접 쓴 자작랩으로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고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넌센스 2>에서도 허버트 역할로 뮤지컬배우로써 활동 중이다.

     

    가수 이미쉘은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함께 놀았던 동네 아이들에게 혼혈아에 대한 편견으로 따돌림을 당한 후 8년간 집에서만 지내다 열여섯 살 때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세상과 하나님을 만났다.

     

    교회학교 교사의 조언으로 검정고시에 응시해 시작도 못했던 학업도 이어갔고, 교회 찬양단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입시를 준비해 동아방송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5일 공부하고 토요일과 주일에는 예배하는 그녀의 삶과 하나님 사이를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다.

     

    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모르지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충분히 행복할 거라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 전혀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죽을 만큼 힘들고 지쳤는데도 하나님을 모르고 거부하고 외면하며 살아간다. 또 다른 사람은 외롭게 그 외로움을 견디며 절망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만나면 자유 함을 누립니다. 기쁨을 얻습니다. 삶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우물가의 여인도 가수 이미쉘도 오늘 우리도 누리는 자유이며 기쁨입니다. 이렇게 좋은 가을을 살게 하시고 건강주시고 하나님 섬기며 살게 하신 일이 감사하지 않으십니까? 우리 예수님으로 행복하고 예수님 전하며 기쁨으로 이 가을을 살기 원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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