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과 책망을 받아 새로워진 도시 니느웨(8)(욘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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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 디모데후서 3:13-17(요나 3:1-10) / 교훈과 책망을 받아 새로워진 도시(8)니느웨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요나 3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전도서 7:5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에베소교회 / 요한계시록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버가모교회 / 요한계시록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 두아디라교회 / 요한계시록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 사데교회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라오디게아교회 요한계시록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이렇게 보면 일곱 교회 중에서 다섯 교회가 책망을 받고 있다. 우리교회는 어떻게 말씀하실까? 사도바울은 디모데전서 5: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이 말씀은 바울이 디모데가 에베소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 보낸 편지 내용이다. 그리고 계시록 2장에 나오는 에베소교회는 안타깝게도 책망을 받게 되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늘 긴장해야 한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다. 그런데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고 그 사람들을 통해 교회를 세워 가시는 것이다. 에베소에는 이미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 있었다. 하지만 바울이 도착했을 때 물어보니 세례요한 까지만 알고 있어서 예수님에 대하여 소개하자 찬반으로 갈렸다. 자신들의 생각으로 고집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바울을 거부했고 그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단순히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비방하게 되자 말씀을 배우고 따르는 사람들을 따로 모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곳이 두란노서원이라는 곳이다. 이렇게 해서 에베소교회는 사도 바울의 선교사역의 열매로 나타난 교회이다. 그러니 바울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교회이니 무슨 말을 하겠는가? 이후에는 또 디모데가 교회를 섬기게 되었으니 얼마나 잘 배우고 성장 했겠는가? 그런데도 시간이 지나면서 책망을 받게 된 것이다.


    우리가 에베소교회를 전하려는 것이 아니다. 교훈과 책망을 거절하고 불순종하면 결국 하나님이 이끄시는 그 복된 나라에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딤전 5: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고 한 것이다.


    그러니 교훈과 책망은 개인의 믿음이서도 교회 공동체도 더 나아가 한 국가 까지도 교훈과 책망으로 그들이 온전하게 세워져 생명을 얻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 봅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이 말씀을 보면 첫 번째 말씀이 전제 된 것을 알게 된다. 그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은 1장에 나옵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우리가 잘 아는 요나의 불순종과 그가 당한 고난 그리고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요나의 사건이 1-2장의 내용이다. 그리고 다시 요나를 부르시며 말씀하신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왜 무너지고 멸망하게 되는가? 1: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이후에 나훔 선지자가 외친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다. 나훔 3장이다. 1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2 휙휙 하는 채찍 소리, 윙윙 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죽임 당한 자의 떼, 주검의 큰 무더기,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4 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니느웨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성읍 가운데 하나이며,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다. 니느웨 성은 오늘날 이라크 바그다드 북서쪽 350㎞ 지점, 오늘날의 '모술' 맞은편인 티그리스강 동쪽 제방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성의 유적지는 코셀강에 의하여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한쪽은 오랫동안 사람들이 살지 않고 있던 약30m 높이의 '쿠유닠' 언덕이며, 다른 한쪽은 15m 높이의 '텔 네비 유누스'(선지자 요나의 언덕) 언덕이 있다. 오늘날 모술에는 57만 여명이 살고 있으며 시민 대부분은 쿠르드족이다.


    그런데 이렇게 악행을 그치지 않았던 도시 니느웨가 요나 선지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을 한 것이다. 요나가 전한 것은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단순한 예언입니다. 그저 짤막한 심판의 말을 했을 뿐입니다. 설득하지도 않았습니다. 삼일길이나 되는 큰 성읍 니느웨를 다 행하지 않고 하룻길만 다니면서 외쳤을 뿐입니다. 아마 요나는 이렇게 외치면서도 니느웨 사람이 그 말을 듣지 않기를 원하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니느웨 백성을 뒤집어 놓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것은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시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심판이 목적이 아니다.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온전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고치고 돌아서고 하나님을 향하면 살게 되는 것이다.

    행 2장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오늘 우리들의 문제로 돌아와 봅시다.


    오늘 우리는 니느웨 사람들과 얼마나 다를까요? 우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르다고 여기며 착각하며 삽니다. 나 정도는 그래도 그렇게 악하다고 여기지 않으며 나름 선하다고까지 여깁니다. 그래서 찔림도 일어나지 않고 회개도 없습니다. 늘 교양강좌, 인문학 강의 듣듯이 예배하고 돌아갑니다. 이렇게 하면 위험합니다. 니느웨를 보면서 나를 보고 유대인들을 보면서 나를 봐야 합니다.


    그런데 나를 보면 한 없이 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살려고 해도 안 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해도 안 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고 더 헌신하고 산다는 것은 도무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아예 이런 생각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나 정도면 그래도 봉사도 하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헌금도 내가 많이 하고 기도도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하고 여전히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이 사람은 아직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들어도 들리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늘 말씀 앞에, 주님 앞에 서면 한 없이 죄송하고 부족하고 흉악하고 게으르고 열심히 없고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진 자신을 보면서 이런 나를 구원해 달라고 아니 이런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더 사랑하며 살게 해 달라고 주님을 부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말씀을 듣고 그 책망을 받아들여 회개 했을 때 심판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주님 앞에 더 놀랍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지부진하게 살지 않고 획을 그을 만한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귀를 기울이시기 바라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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