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과 책망으로 새로워진 사람(5) 삭개오(눅 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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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디모데후서 3:13-17(누가복음 19:1-10) / 교훈과 책망 받아 새로워진 사람(5) 삭개오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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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동네에서 온 부자가 친구를 찾는 내용입니다. 20년 후에 만나기로 한 곳에서 기다리던 중 순찰을 돌던 경찰에게 "내가 20년 전에 친구랑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라며 과거 이야기를 혼자 합니다. 경찰은 다 듣고 마저 순찰을 돌아야 한다며 갑니다. 약 20분쯤 기다리고 있으려니까, 기다란 외투를 입고 외투 깃을 귀밑까지 세운 키 큰 사나이가 길 저쪽에서 급히 건너오더니 곧장 기다리고 있는 사나이에게로 다가갔습니다. "너, 보브냐?" 하고 그 사나이가 그다지 확실하지 않는 투로 말합니다.  "넌 지미 웰즈냐?" 철물상 앞에 서서 기다리던 사나이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이거 참!" 하고 지금 온 사나이는 상대의 두 팔을 붙잡았고 "틀림없는 보브구나. 살아 있는 한 반드시 여기서 만날 줄 알았다. 그러나 저러나!...... 이십 년이라니, 정말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걸어갑니다. 서부에서 온 사나이는 성공이 자랑스러워서 출세한 경로를 한바탕 늘어놓기 시작했고 상대는 외투깃에 가려진 얼굴에 흥미로운 표정을 띠고 듣기만 했습니다. 길모퉁이에 환하게 전등을 켠 약국이 있었는데 그 밝은 등불 밑에 이르렀을 때 두 사람은 동시에 고개를 돌려 상대의 얼굴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서부에서 온 사나이는 우뚝 걸음을 멈추고 팔짱을 풀었습니다. "넌 지미 웰즈가 아냐." "이십 년이라는 세월이 아무리 길다 해도 매부리코가 납짝하게 주저앉을 만큼 길지는 않아."  "하지만 이십 년 동안에 착한 사람이 악한(惡漢)이 되는 예는 있겠지." 하고 키 큰 사나이가 말합니다. "넌 지금 끌려가고 있는 거야, 보브. 아마 이쪽으로 올 것 같다고 시카고에서 전보연락이 있었어. 순순히 따라 오겠나? 그렇다면 다행이지. 경찰서에 가기 전에 여기 부탁받은 편지가 있으니 이 창 밑에서 읽어 보게나. 외근하는 웰즈 군이 쓴 편지일세." 서부에서 온 사나이는 조그만 쪽지를 받아 손에 펼쳤 읽기 시작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던 손이 미처 다 읽기 전에 떨리기 시작합니다. 편지는 비교적 짧은 내용이었습니다.
     
    “보브, 나는 그 시간에 약속한 장소에 갔었네. 자네가 성냥을 켜서 잎담배에 불을 댕길 때 시카고에서 지명수배가 되어 있는 사나이의 얼굴을 나는 본 것일세.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자네를 체포할 수가 없었네. 그래서 한 바퀴 돌고 와서 다른 형사에게 부탁을 한 것이네”. 지미로부터 이 작품은 O. Henry(1862.9.11~1910년 6.5)의 단편집에 나오는 “20년 뒤 After twenty years” 라는 단편의 내용이다. 중학교 때 영어 교과서에 실려 있었던 기억이 난다.


    오 헨리라는 이름은 필명으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 William Sydney Porter. 오 헨리라는 필명은 여러 가지 일화가 전해지는데, 그가 기르던 고양이가 오 헨리라는 이름을 가져서 헨리라고 부르면 듣는 척도 안 하다가 오 헨리라고 불러야지 관심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러분은 2년 후 혹은 10년 20년 후를 생각하면 어떤 사람일까요? 오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오늘 말씀에는 여러 사람이 등장 합니다. 삭개오라는 세무서장, 3절에 많은 사람들, 예수님, 수군거리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지난 번 이스라엘에 갔을 때 예루살렘은 지역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여리고는 예루살렘에서 북동쪽으로 23킬로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대가 낮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한 뒤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처음으로 전쟁을 벌인 장소도 바로 여리고입니다. 이 지명이 신약 복음서에도 몇 번 나옵니다. 대표적인 곳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눅 10:30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입니다. 거기 한 사람이 나오는데 세리장 오늘날로는 세무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타고나기를 금수저로 태어나서 부자인지 아니면 세금을 과도하게 거두어 부지가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는 부자입니다. 만약 이 사람이 말한 것을 근거로 생각한다면 금수저 보다는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여 착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이것은 속여 빼앗은 일이 없다는 결백을 주장한 것 이라기보다는 당시 통상적인 것으로 볼 때 속여 빼앗는 것이 더 가까울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원들 피감기관으로부터 제공 받은 돈으로 해외를 다녀오는 일들을 말할 때 인사청문회 할 때는 해서는 안 된다고 자격이 안 된다고 공격하다가도 모두 밝히자고 하니까 지금까지 통상적이고 관례였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삭개오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특히 7절을 보면 삭개오를 어떤 사람이라고 했습니까?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셨을 때 하는 말을 보십시오.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왜 그 당시 사람들은 삭개오를 향하여 죄인이라고 했을까요? 당시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은 로마 총독 위임받아 세금 걷으며 수탈 자행…동족 착취하는 배신자로 미움ㆍ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로마에 내야 하는 세금은 많았습니다. 인두세(재산세와 소득세)와 토지세는 물론이고 곡식 생산량의 십분의 일, 과일과 포도는 생산량의 오분의 일을 바쳐야 했습니다. 세리에 의한 세금 징수 과정은 잔혹하고 포악했고 그런 세리를 유대인들은 벌레처럼 여겼습니다. 유대계 신학자 알프레드 에더스하임은 “팔레스타인에서 세리들은 매춘부와 이방인, 노상강도, 살인자 등과 동일한 수준으로 여겨졌다. 심지어는 파문당한 자로 여겼다”고 말했습니다.


    세관장들은 공개 입찰에 의해 예상 세입을 선불로 로마인에게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러니 입찰을 따낸 다음에는 일정 기간 자신이 투자한 돈 이상으로 수입을 갖기위해 세액을 책정하고 징수함으로써 경비와 이윤을 포함한 선불금을 회수했습니다. 따라서 세리들은 통행세를 징수할 때 무슨 조건을 붙여서라도 정해진 세금 이외에 자신들 호주머니를 채울 돈을 주민들로부터 더 걷어냈습니다.

    그러니 지역 주민의 미움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세리들은 가장 악질적 집단으로 동족의 피와 땀을 착취하는 사람들로 간주됐습니다. 따라서 유다인 사회에서 세리들은 배신자로 낙인찍혔고,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도 미움과 경멸의 대상이 됐습니다. 세리들은 세금을 징수하는 로마 제국의 하수인이며 대리인들이었던 것입니다. 대부분 유다인이었던 세리들이 동족에게 이런 악행을 저질렀으므로 이방인 또는 죄인들과 같은 부류로 취급됐습니다. 따라서 세리들은 유다인 사회에서 철저하게 배척당하는 사라들이었습니다.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로 온 세리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눅3장 12절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세레요한이 이렇게 답합니다. 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되었는데 무엇이 아쉬웠던 것일까요? 무엇을 먹을까로 걱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엇을 입을까도 걱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뭔가 모르게 자신의 삶에 공허함과 여전히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들, 특히 동족들이 죄인으로 낙인찍어 가까이 하지 않는 관계에서 오는 외로움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돈이 최고라고 하여 여전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더 얻기 위해 갑질도 하고 거짓말도 하고 속이는 일을 서슴지 않기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대신 할 수 없는 심령, 영혼의 공허함은 그 돈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세리 출신 마태가 있습니다. 눅 5장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추측해 보면 마태라고 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리였던 마태가 더 이상 이전의 삶을 살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면서 달라진 삶의 기쁨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것 뿐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호기심이 생겼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 할 때는 무엇보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소문이 마음에 와 닿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도 꼭 예수님을 한 번 만나고 싶었고 어떻게 라도 만나길 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마침 예수님이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여러분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떤 소문을 듣고 계십니까? 원하기는 삭개오처럼 예수님에 대하여, 예수님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궁금증이 있기를 원합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예수님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회 밖에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교회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비극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취업이면 취업, 창업하는 사람이면 창업, 돈이 된다고 하면 돈을 버는 일에 관심이 많고 신문 기사를 찾아보고 소문을 흘려듣지 않고 관심을 갖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에 누구에 관심이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시고 이분이 누구신가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드디어 나타나셨습니다. 돌무화과 나무에 올라가 있는 삭개오를 보시고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그렇습니다. 삭개오는 단순한 호기심의 수준이 아니라 그 마음에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우울함이나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이나 죄인이라고 매국노라고 욕을 듣는 모든 것으로부터 새로워 질 수 있는 탈출구를 찾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6절에 급히 내려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은 삭개오를 예로 들어 본다면 어떤 단계에 와 있습니까? 세리가 되려고 하십니까? 욕을 먹어도 돈만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까? 사람들 사이에서 외롭지는 않습니까? 혹시 미래에 대하여 불안한 것은 없습니까? 그렇다면 삭개오처럼 예수님을 향한 궁금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정말 예수님을 만나면 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될까? 해결이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삭개오처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찾아오시며 함께 하시며 이 시간 만나길 원하는 사람들을 여전히 만나 주십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 삭개오처럼 장애물도 있었을 것이고 어려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 한 사람이라도 이 자리에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해 기도하며 권면하고 섬기신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 삭개오는 예수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그냥 예수님을 영접하여 자신의 집으로 모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수근 거려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결단 합니다.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더 이상 이전의 삶의 방식으로 살지 않겠다고 합니다. 더 이상 돈을 모으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더 이상 돈을 우선시하고 돈을 우상시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을 바로 본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만난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한 것입니다. 이제 자신의 삶은 예수님이 주인이며 주권자이심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믿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진주장사가 그랬고 사도 바울이 그랬습니다.


    그가 세리직을 그만 두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전에 하던 그런 세리장 삭개오가 아닙니다. 재산을 나누겠다고 합니다. 더 거두어들인 것에는 4배로 갚겠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재산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한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삭개오가 만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구라도 예수님을 영접하면 놀라운 인생이 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인생을 더 풍성하게 하시기 원하십니다. 아니 말을 다시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삭개오를 향하여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삭개오를 영접하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빌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고후 5장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먼 길을 온 친구가 있다면 어찌 반갑지 않고 맞이하지 않겠습니까? 하늘의 영광의 자리를 내려놓으시고 나를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은 가장 귀한 일이고 복된 일입니다. 이런 역사가 이 시간에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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