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과 책망을 받지 않아 버림받은 사울(딤후 3:13-17,삼상1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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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2 디모데후서 3:13-17(삼상 15:17-23) / 교훈과 책망을  받지 않아 버림 받음 사람(2) 사울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삼상 15장     

    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교훈과 책망을 받지 않아 버림받은 사람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마 이런 일의 대표적인 사람을 말하게 되면 오늘 읽은 본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도 어떤 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반대인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조건을 다 갖추어 부족함이 없는 형편에서 사랑을 받으며 살아도 자신은 불행하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을 탓하며 망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여기 함께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은 분명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단지 이 사실을 알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이런 은혜를 모르고 불평할 수도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원하기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감사를 넘어 감격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사울, 그는 태아 날 때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끌 만큼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삼상 9

    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오늘 날로 말하면 아이돌을 할 만큼의 외모를 지닌 것입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관심을 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품까지도 좋습니다.

      

    3.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6.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8.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이런 정도면 참 멋진 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은혜까지 크게 입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이 오기 전날에 사무엘에게 말씀하십니다. “16. 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17.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10장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17.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여호와 앞에 모으고 18.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 너희를 애굽인의 손과 너희를 압제하는 모든 나라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셨거늘 19. 너희는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 중에서 친히 구원하여 내신 너희의 하나님을 오늘 버리고 이르기를 우리 위에 왕을 세우라 하는도다 그런즉 이제 너희의 지파대로 천 명씩 여호와 앞에 나아오라 하고 20. 사무엘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베냐민 지파가 뽑혔고 21. 베냐민 지파를 그들의 가족별로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마드리의 가족이 뽑혔고 그 중에서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으나 그를 찾아도 찾지 못한지라 

      

    22. 그러므로 그들이 또 여호와께 묻되 그 사람이 여기 왔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그가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 하셨더라 23. 그들이 달려 가서 거기서 그를 데려오매 그가 백성 중에 서니 다른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 컸더라 24.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 12지파 중에 야곱의 막내아들로 시작 된 지파입니다. 인구수가 적은 것은 아니었어도 늘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지파 출신이지만 초대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입니다.

      

    삼상 11

    2.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3.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4. 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5.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그러니까 왕으로 세워지기 전에 예언하는 은사를 체험하기도 하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일도 경험하게 되면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왕으로 세워지게 됩니다. 하지만 사무엘은 분명하게 언급합니다. 사무엘상 12장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 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사무엘상 14장  

    1. 사울이 왕이 될 때에 40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2년에 2. 이스라엘 사람 삼천 명을 택하여 그 중에서 이천 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 일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 5.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3만이요 마병이 6,000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 치매 6.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 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7.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

      

    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47. 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겼고 48. 용감하게 아말렉 사람들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졌더라.

      

    오늘 본문 삼상 15장에서 사건이 벌어집니다.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4.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 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삼상 15장  

    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왕으로 세워졌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히려 백성들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된 것입니다.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블레셋과 싸울 때도 기다리지 않고 사무엘을 대신하여 자신이 제사를 드리는 월권행위를 하게 될 때에도 백성들이 흩어지는 것을 보고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두 번째는 회개하지 않고 핑계만 말합니다.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블레셋과의 전쟁 때에도 백성들이 흩어지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제가 제사장 대신하여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이 두 이야기를 보면 백성들이 흩어지지 않았다면 나도 제사를 드리지 않고 당신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또 백성들의 요구가 아니었다면 하나님 말씀대로 다 했을 것입니다. 결국 백성들이 원인제공자이고 자기는 어쩔 수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면 회개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25.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27.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28.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30.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결국 끝까지 사울은 하나님 보다 사람들이 우선이었습니다. 30절에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백성들 앞에 자신의 체면과 위신을 면목을 세우는 것에 마음이 빼앗겼습니다. 앞서 본 것처럼 하나님은 여전히 실수가 있었어도 기회를 주셨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것이 은혜가 아닌 무덤덤함으로 이정도는 별거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로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책망을 듣지 않았을 때 왕이 될 만큼 세속적 평가로 성공해 보이지만 결국은 하나님께 버림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으로 세워지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현재 환경에서 힘쓰지 않고 성공하거나 목적한 바를 이루게 되면 그 사람은 더 위험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누리고 산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사울처럼 하나님 말씀 앞에서도 책망을 받기 보다는 핑계로 하나님 앞에 회개 보다는 자신의 체면만을 우선시하는 어리석음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사법부와 행정부 정치계 할 것 없이 상당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이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나 오히려 더 악한 죄를 짓게 되는 것은 그 자리에 이르기 위해서 주일도 멀리하고 예배도 가볍게 말씀도 마음에 두지 않아 결국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까지도 사라지고 말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28.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울보다 하나님은 더 나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혹시 사울 같은 태도는 내게 없을까요? 살 길은 책망 앞에 회개하여 돌이키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은 위리를 온전하게 하시려 하십니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어떤 삶이 있는지를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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