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과 책망받아 새로워진 사람(1)(다윗)딤후3:13-17 삼하 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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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후서 3:13-17(삼하 12:1-14, 51


    교훈과 책망 받아 새로워진 사람(1) 다윗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삼하 12

    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2.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5.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 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삼하 13

    28.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삼하 15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15. 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더라 16. 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열 명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


    삼하 18

    14. 요압이 이르되 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15. 요압의 무기를 든 청년 열 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이니라.

      

    왕상 1

    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2. 그의 시종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 주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 하나를 구하여 그로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누워 우리 주 왕으로 따뜻하시게 하리이다 하고 3. 이스라엘 사방 영토 내에 아리따운 처녀를 구하던 중 수넴 여자 아비삭을 얻어 왕께 데려왔으니 4.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시편 5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다윗은 10번 이상을 짧은 시편에서 자신의 죄악이라고 고백하고 시인하고 인정하며 핑계를 대지 않았다. 그리고 철저한 회개와 용서를 구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이 보내신 나단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즉각적으로 회개한 것이다. 다윗이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라고까지 인정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한 순간 무너지고 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온전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온전하지 못해서 지은 죄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회개하고 돌아설 때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또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 했던 다윗은 자신을 새롭게 창조해 달라고까지 기도합니다. 자신을 새롭게 해 달라고 했던 다윗은 결국 용서 받고 새로워지고 쓰임 받게 됩니다. 사람을 속이고 위장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말씀 했습니다. 4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말씀은 교훈하고 책망하시어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다고 했다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휘튼 대학교의 하워드 헨드릭스라는 교수님이 계셨다고 합니다. 이 교수님이 대학에 재학 중에, 한 교회의 소년부를 지도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부서에는 600개의 성경 구절을 외우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구절만 말하면 내용을 말하고, 일부 내용만 말하면 몇 장 몇 절인지가 바로 나올 정도로 성경 말씀이 그 아이의 머릿속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그 아이를 볼 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장차 저 아이가 어떻게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될까?” 온 교회가 주목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부서에서 헌금이 없어지는 사고가 계속 일어났습니다

      

    도둑을 잡으려고 작심하고 있다가, 어느 날 현장에서 그 도둑을 잡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접시 위에 헌금을 하는데 예를 들어 만원을 드리고 5천원 지폐를 가져가거나 5천원 지폐를 놓고 1,000원을 가져가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 핸드릭스 교수님이 천원짜리 지폐를 놓고 만원짜리 지폐를 가져가는 아이의 손을 순간 잡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600구절을 외우던 아이였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아이와 마주 앉은 교수님은 황망한 마음을 정리하고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출애굽기 2016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니? ‘도적질하지 말라하지 않았니. 그런데 너는 어떻게....” 

      

    그 순간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아이가 별안간 고개를 들었습니다.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이 교수님을 향해 몸을 일으켜 세우며 말합니다. “선생님. 틀렸어요. 출애굽기 2016절이 아니라 15절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틀렸어요. ‘도적질하지 말라가 아니라 도둑질 하지 말라예요.” 기가 막힌 그가 잠시 숨을 고른 후.. 말합니다

     

    그걸 아는 녀석이 그런 일을 했니? 넌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알기나 하니?’

    아이가 작은 소리로 대답합니다. ‘들켰잖아요...’

      

    이 아이만 그럴까요?

    성경을 그렇게 많이 외우고 성경을 공부하고 설교를 들어도 변화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 번도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거나 묵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 번도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살려고 힘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람을 가르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나를 가르치고 나를 교훈하고 나를 온전케 하도록 책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가르치고 교훈 받고 책망한 다윗은 회개하는 자리로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회복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또 다른 모델입니다. 죄를 지은 그가 회개하고 자신의 죄를 용서 받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윗처럼 처절하게 회개 하며 살지 못할 것입니다. 우선 자존심이나 창피함을 모면하기 위해 핑계를 대거나 도리어 화를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다윗처럼 죄가 있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런데도 세례를 받고 잘못한 일이 없으셨는데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죄가 없으셨는데....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뿐 입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죄인지 모르고 죄를 짓고도 회개할 줄 모르는 구제 불능과 같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 회개의 자리에 서서 세례를 받으시고 죄 값을 대신 치르셨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 값을 갚으시고 나를 용서하시고 나를 새롭게 하신 그 생활로 사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서 12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한 주간을 시작하며 우리 주님과 함께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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