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4), 우리를 선택하셨을까요? (마가복음 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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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3:13-15(4),우리를 부르셨을까요?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구체적으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왜 부르셨을까요? 나를 왜 부르셨지? 혹은 우리를 왜 부르셨지? 우리 가족을 모두 부르신 것은 아닌가? 왜 내 자녀는 하나님 앞으로 나오지 않을까? 왜 내 남편 혹은 아내 혹은 부모님이나 친구에 이르기까지... 생각할 수 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간절하게 애타게 부르시고 기다리시지만 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을 때, 교회를 출석하게 되었을 때 많은 종교 중에 내가 기독교를 택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다른 종교 보다는 기독교가 더 내게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교회를 다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믿음이 자라면서는 역전이 일어난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하고 내가 기독교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신 것이라는 것에 놀라게 된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 태어나기도 전에 더 나아가서는 심지어 창세전에 나를 선택하셨다고 하심을 보고 놀람을 넘어 기절 할 수준에 이르게 된다.

      

    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1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15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늘 말씀에서도 13절에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 우리를 선택하셨는지 어떤 처지에 있는 우리를 선택하셨는지를 3번 째 시간에 말씀드렸다.

      

    고전 1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이웃 교회와 탁구시합을 한다고 하면 잘하는 사람을 생각할 것이고 당연히 그를 대표로 보낼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 부분을 반대로 말씀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저도 있고 여러분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자랑하지 않고 주님을 자랑하게 됩니다. ? 나를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해 놓은 것이라면 죄 지은 것뿐인데 이런 나를 부르시고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하시고 구원해 주심에 놀랄 뿐인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이다.

      

    유대사회에서도 통상적인 것은 제자가 선생님을 선택합니다. 제자가 랍비를 선택하고 가르침을 받는다. 그런데 확실히 예수님은 그 당시의 랍비들과도 달랐다. 예수님이 선생님이신데 예수님이 직접 제자 될 사람을 부르신 것이다. 그런데 시작부터 색다르다. 그래도 제자를 삼으려면 좀 똑똑하고 영리한 학생을 두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학교에서 혹은 배움이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선발하신 것이 아니다.


    이것이 일반 종교와 우리 기독교가 다른 점이다. 그런데 오늘 날 기독교가 일반 종교처럼 하는 경우들이 있다. 자신들이 선택하고 자신의 힘으로 일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무엇인가를 해서 자랑하고 자신을 과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많은 문제들이 발행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 교단 신학대학인 총신대학교는 정식으로 개학도 하지 못하고 싸우고 있다. 한 사람이 오래도록 총장을 하면서 교단 학교를 자신의 학교로 만들려고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수많은 교회와 학생들이 반대를 하는 데도 더 악하게 버티고 있다. 욕심을 넘어 탐욕과 악행을 하는 사람과 그를 중심으로 무엇이라도 유익을 얻어 보려는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학생들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혹자는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어도 일반 종교인들과 다를 바 없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선택하심이 아닌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의 꾀를 앞세워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기독교 신앙과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말고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도 그렇고 오늘 우리를 부르셔서 이 자리에 있게 하심도 같은 성격이다. 그러면 왜 부르셨다고 하셨는지를 살펴봅시다.

      

    첫 번째가 14절에 나옵니다.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그렇습니다. 함께 있게 하시려고 부르신 것이고 선택하신 것이다. 주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린다면 예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모든 것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 말 하는 것,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모든 것이 스며드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쉬는 것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마지막에 주님 품에 온전히 안길 때까지 그리고 영원히 같이 있는 것이다.

      

    가치투자의 귀재워런 버핏. 매년 진행되는 그와의 점심식사 자선경매는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2015년에는 중국의 다롄 제우스 엔터테이먼트 최고경영자 주예(Zhu Ye)가 약 26억 원에 낙찰 받았다. 뉴욕의 소박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단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점심식사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사이지만, 투자자라면, 돈만 지불할 능력이 된다면야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한 끼의 식사다

      

    버핏과 단 3시간을 그렇게 큰 비용을 지불하면서 무엇을 얻을까?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 챙기신 것이다. 예수님이 선택하시고 초대하신 것이다. 이런 사실 때문에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놀랍도록 행복해집니다. 우리는 늘 예수님이 먼저 찾아오십니다. 그 때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수십억을 가지고 가서 만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자신의 생명을 걸고 여러분에게 찾아오신 것이다. 이런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는 것은 교만하고 완고하고 무지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내가 뭐라고 이런 대우를 받다니...그래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예수님 앞에서 엎드리고 무릎을 끓게 됩니다. 24장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11.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이사야 11장에서는 이런 모습이 나온다.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기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21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며 축복이다. 그분은 영원한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나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이고 보호자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18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버핏과 비할 수 없는 예수님이 여러분을 부르시고 초대하신 사실을 믿습니까? 오늘도 앞으로도 우리 주님은 계속해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주님의 부르심에 초대하심에 겸허히 응답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두 번째는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전도는 지금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주시는 은혜들을 나누는 것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전도는 악한 영과의 싸움이기도 하기에 구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악한 뉴스들로 사건들로 가득합니까? 입으로 옮기기에도 부담스러운 사건들입니다. 속고 속이는 세상, 악함이 끝이 없는 세상에서 전도는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들보다 더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없다고 여기며 오직 자신만이 유일한 삶의 법칙이고 기준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 힘으로 안도고 우리 능력으로 안 됩니다. 그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 오늘 말씀에서는 귀신이라고 했지만 결국 사탄입니다. 그 악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우리 주님이 주시는 능력입니다.

      

    9장에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단순히 이런 일만이 아니라 너무도 다양하게 공격해 들어오는 악한 사탄의 역사를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이 여러분을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거나 깊이가 없게 하면서 여러분을 바쁘게 하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여러분을 공격하는 악한 영의 역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이런 것들과 함께 멸망으로 끝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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