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택하셨을까요?(2) 벧전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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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8 벧전 2:1-11 , 선택하셨을까요?(2)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우리는 지난 주일에 요한복음 15장을 통해 왜 나를 그리고 우리를 선택하셨을까 에 대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택하신 이유 첫째는 열매를 맺게 하는 것, 둘째는 열매가 항사 있게 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다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열매 맺는다는 것은 육적인 것만으로 혹은 거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열매가 항상 있게 하는 즉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려 부르셨다고 했습니다. 풍성하다고 했을 때 물질적인 것으로 고착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오는 영적 풍성함을 알아야 하고 그 삶을 누려야 한다고도 말씀하심을 들었습니다. 이런 풍성한 삶이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그가 주시는 힘으로 지혜로 능력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사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를 나를 왜 선택하셨을까? 왜 부르셨을까? 왜 나를 구원해 주셨을까? 에 대한 답은 9절에 나와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길게 읽었지만 중심은 9절 말씀입니다

      

    지금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 입니다. 각국에서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여 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국가에서 최대 규모의 선수(92개국 2,925)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출전하는 각국의 선수들은 어떤 사람들이 오게 될까요?

      

    수 많은 사람들 중에 경쟁을 하여 최고의 선수들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짧게는 4년간의 훈련을 하여 경쟁을 합니다. 한 국내 광고 회사에서 내 보낸 광고에는 이상화 선수가 흘린 땀이 13톤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상상이 안갈 정도입니다. 궁금해서 계산해 보니 생수병 2리터가 6500개 정도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잘하는 사람 뽑아서 훈련에 훈련을 더하여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달을 따고 국위를 높이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에 어떤 조건이나 자격으로 뽑혔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하라고 뽑으셨을까요? 9절에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자랑)하게 하려 하심이라

      

    1. 우리는 아무런 조건이나 자격이 없는데 뽑혔습니다.

      

    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두운데서 살았다는 것이고 죄 가운데 살았던 것입니다. 해 놓은 일이라면 죄 지은 것 뿐 입니다. 그래서 대표 선수로 뽑히는 것이 아니라 잡혀서 심판을 받고 감옥에 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든 죄 값을 갚아버리시고 우리를 모두 하나님 나라의 국가대표선수처럼 뽑으신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에서 하나님 나라 대표선수를 뽑은 기준이 이렇다고 했습니다.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멸시 받는 것들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미련한 하고 약하고 천하고 멸시받고 없는 사람들을 택하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뽑으신 이유는 자기 자랑,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교회는 올림픽 선수촌과 같은 곳이라면 여기에서 자기 자랑 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거저 불러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인 것입니다. 나는 이전에 죄가 많은 사람이고 배움도 자랑할 것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를 불러주셨습니다. 그러면 옆에 사람이 듣고 있다가 저 사람은 형편없는 사람이었구나,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었네 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집사님 그런 말하면 나는 더 못난 사람이야, 그러면서 자신의 약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혹시 자랑할 것이 있다면 이런 나, 못나고, 성질 나쁘고 화 잘 내고, 거짓말하고, 게으르고, 미련하고 그런 사람이 바로 나였어요. 그런 나를 불러 주신 것입니다. 모두가 이렇게 되는 것이 아주 정상적인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그런데 왜 뽑으셨을까요?

      

    그러면 잘나지도 못하고 능력도 없는 우리들을 부르셔서 무엇 하시려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오직 우리 예수님만 자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님, 나의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살아도 죽어도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하는 그 고백 뿐 입니다.

      

    세상에서 꽤나 잘 나간다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랑, 자신의 지식, 배경, 가문, 인물 자랑하는 재미로 살다가 어느 한 순간 이것이 아니 구나 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1000여명의 환자들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가졌던 가장 대표적인 후회 스물다섯 가지를 간추려 담았다는 책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책의 저자는 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전문의인 오츠 슈이치가 직접 인터뷰하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두었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고향을 찾아가보았더라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결혼을 했더라면

    자식이 있었더라면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


    마지막 주제가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적극적으로 말한다면 예수님을 더 빨리 알고 믿어 믿음으로 살았더라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어떤 독자는 실제로 이렇게 말합니다.

    가족에게도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말조차 제대로 건너지 못하는 내게, 부모님의 권유대로 진로를 결정하고 후회했던 내게, 나 잘난 맛에 살면서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큰 소리쳤던 내게, 나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려했던 내게 삶의 의미를 부여해주었다. 가족에게, 지인에게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더 많이 할 것이고, 늘 말로만 계획했던 일들에 대해서 오늘부터는 실천을 하리라”.

      

    세상에 얼마나 자랑할 것도 많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높이고 싶은 마음도 많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내 자랑도 아니고 부모 자랑이나 자식 자랑도 아니고 세상의 명예나 권력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한 분 예수님 만 을 자랑하며 살라고 부르시고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 만 자랑하면 왠지 나는 못난 것처럼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 반대입니다. 예수님을 자랑하며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찬양하며 살아갈 때 그 무엇으로도 만족함을 얻지 못하던 것을 만족함이 아니라 충분하고 넘치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부르는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로 시작하는 ,야곱의 축복>이라는 곡을 최종적으로 편곡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8개월 만에 조산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에 간호사가 산소압력조절에 실패해서 시신경을 상실 하고 맹인이 된 이기현이라고 하는 분입니다.

      

    지금은 CCM 작곡가로, 또 가수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00곡 넘는 CCM 가스펠 곡을 작곡하고 편곡한 분인데 한 번도 음악을 배운 적 없다고 합니다. 또 한 번도 악보를 본 적이 없어요. 앞을 못 보니까. 앞을 못 보니까 못 보죠. 음악을 배운 적도 없고 악보를 본적도 없는데, 8살 때 불교집안이었던 이분이 어머니가 기도 받으면 눈을 뜰 수 있다고 기도원에 데리고 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원에서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겁니다.


    예수님께서 삶의 주인이 되셨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런데 기도원에서 키보드 소리를 듣고 나서 자기도 한번 쳐보고 싶다고 석 달 만에 키보드를 마스터 하고 그때부터 반주를 하는데 얼마나 반주를 잘하는지 한 번도 정식으로 레슨을 받은 적이 없는데 워낙 천재적으로 재능을 갖고 태어나서 못하는 연주가 없고 악기를 뭐든지 잘 다루고요. 그래가지고 본인이 복음성가 작곡가도 되고 또 편곡도 하고 이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영광을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 놀라와'' 그 찬송을 제일 감사한다고 했고요. 그분이 CBS ‘새롭게 하소서에 나와서 간증도 했는데 이런 고백을 했어요.

     

    내 눈보다 귀한 나의 예수님. 내가 눈을 잃었지만은 내가 맹인이 돼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증거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3.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는 그의 기이한 빛이라고 해서 자신이 예수님과 요한과 야고보와 함께 변화산에 올라가 경험한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태 17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기이한 빛, 신비한 빛, 빛이신 예수님에 대한 경험입니다

      

    그 때 경험을 벧후 1장에서 이렇게 증언 합니다.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말씀을 사모하고 아름다운 덕 즉 예수님이 내게 행하신 일과 당신을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하여 알려주는 것이며 그러는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고 경험하게 되어 간증하며 살게 됩니다.

      

    벧후 1

    8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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